인천 동구는 오는 25, 26일 양일간에 걸쳐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화 상영은 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청소년들이 자칫 소홀하기 쉬운 학교와 일상생활에 활력 제공과 여가생활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될 영화는 올 여름 850만 관객을 돌파한 웃음과 감동의 스포츠 영화 ‘국가대표’로써 열악한 환경을 딛고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시속 90~120㎞로 날아가는 짜릿하고 리얼한 점프와 올림픽 경기장면이 주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스키점프 국가대표선수들의 실화를 다룬 내용이다.
상영일정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동산고를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는 영화여자정보고, 다음날 26일 10시부터는 박문여고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구관계자는 “내년에도 고3 수험생은 물론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영화 상영횟수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문화생활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