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몽실학교에서 배나몽 프로젝트의 기획워크숍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이뤄졌다. 배나몽은 ‘배움과 나눔의 우리 모두의 몽실학교’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일정 기간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배나몽은 환경, 미술, 영상제작, 인문, 3d프린터, 과학실험 등을 주제로 70여 명의 학생들이 10개의 팀을 이뤄 활동하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20회의 탐구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획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은 짜여진 교육과정 대신 관심사가 같은 아이들이 모여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협의해 프로젝트 활동 세부 주제를 정했다. 특히 감염병의 상황 속에서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랜선 모임의 진가를 보여줬다는 학부형들의 평가를 받았다. 배나몽 4기 랜선 워크숍은 3시간의 긴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열정을 보였다. 아이스브레이킹, 몽실의 가치 세우기, 팀빌딩 활동을 패들렛, 퀴즈사이트, 구글스프레드 시트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사용해 안전과 교육효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마을교사는 “올해는 코로나라는 감염병
김포에서 지역화폐 ‘김포페이’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이용해 음식 등을 주문하면 무선 청소기, 아이패드 등 푸짐한 상품이 쏟아진다. 시는 이달 31일 배달특급 공식 론칭에 맞춰 김포페이 운영사인 KT에서 김포시민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2회 이상 김포페이를 이용해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5월 6일 영상으로 공개 추첨해 들어간다. 특별프로모션 경품은 삼성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패키지(3명), 아이패드 에어4(5명),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커스텀(7명), 에어팟 프로(20명) 등이다. 한편,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해소와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경기도에서 출시한 상품 주문 애플리케이션이다. 가맹점은 광고료 없이 1%의 중개수수료만 내면 되고 이용자는 김포페이 등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최대 15%의 할인효과가 있다. [ 경기신문/김포 = 천용남 기자 ]
김포지역 모 음식점 업주가 영업이 끝난 뒤 여성종업원과 함께 술을 마시다 가개 물건으로 때려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25일 특수상해 혐의로 초밥집 사장인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쯤 김포시 한 초밥집에서 종업원인 50대 여성 B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가게 물품에 머리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초밥집 영업이 끝난 뒤 가게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가게 주변에서 여러 건의 112 신고가 들어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며 "피의자와 피해자의 일부 진술이 서로 엇갈려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토지 진입로로 이용하기 위해 공유수면 하천 점용허가를 받아 H빔으로 시공한 교량 구조물이 여름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하천이 범람할 우려가 있다며 마을 주민들이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28일 시와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438번지 일원 자신의 임야를 개발하기 위해 2014년 3월 시로부터 공유수면 하천 점용허가를 받은 김모씨(76)가 최근 가로 20cm, 세로 40cm H빔으로 교량 설치 시공을 마쳤다. 하지만 28가구 주민들은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이 범람해 마을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적지 않아 여름철이면 늘 긴장하는데, 행정당국이 하천을 확장해 이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교량 허가를 내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 하천은 2.2km에 이르는 계곡에서 마을로 이어진 폭 6m의 작은 하천이다. 마을 이장인 유모씨(62)는 “집중호우 시 물길을 따라 흘러가던 나뭇가지 등이 시공한 H빔 교량 지지대에 막히면 통수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하천이 넘치면 결국 저지대인 가옥은 침수될 것”이라며 “당장 다가올 여름철 물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지대가 없는 박스형 교량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적법
김포시가 최근 관광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부서와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관광종합계획수립 컨설팅 용역이 최종보고됐다. 이는 김포가 가지고 있는 현재와 미래 가치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김포도시의 관광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용역은 한국관광공사(KTO)사업 연동형 컨설팅으로 관광트렌드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후 컨설팅 및 후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 관광진흥과는 컨설팅 용역 기간 동안 관련 부서 및 기관과 관광연계사업 협업을 통해 1, 2차 중간보고회, 회의 등을 개최했다. 이에따라 컨설팅에서는 ‘평화생태 관광도시, 김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평화·생태·수변·문화관광도시 총 4대 관광발전전략으로 짜여졌다. 수변(아라마리나 권역), 생태경관(운양·전류·한강 권역), 평화체험(애기봉 권역), 힐링(문수산권역), 해양(대명항 권역), 종합관광(신도시, 구도심 권역) 등 총 7개 권역을 설정하고 각 테마에 맞는 단기, 중기, 장기적 관점에서 관광사업을 제안했다. 이에 정하영 지장은 “관광이 100년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부서간 칸막이 없는 적극적인 협력과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김포시가 ‘평화생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25일 시청 본관 2층 소통실에서 관광사업 연계 부서 및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관광종합계획수립 컨설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포가 가지고 있는 현재와 미래 가치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김포의 관광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번 용역은 한국관광공사(KTO) 사업 연동형 컨설팅으로 관광트렌드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후 컨설팅 및 후속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진흥과는 컨설팅 용역 기간 동안 관련 부서 및 기관과 관광연계사업 협업을 위해 1, 2차 중간보고회, 회의 등을 개최했으며, 향후에도 부서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관광 콘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평화생태 관광도시, 김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평화·생태·수변·문화관광도시 총 4대 관광발전전략으로 수변(아라마리나 권역), 생태경관(운양·전류·한강 권역), 평화체험(애기봉 권역), 힐링(문수산권역), 해양(대명항 권역), 종합관광(신도시, 구도심 권역) 등 총 7개 권역을 설정하고 각 테마에 맞는 단기, 중기, 장기적 관점에서 관광사업을 제안했다.
김포시 몸값이 치솟고 있다. 수도권 유명대학 두곳이 김포 대학병원 유치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는 풍무동 역세권 내 대학병원 유치 사업과 관련해 최근 인천시 인하대, 서울 건국대와 접촉했다. 이들 대학은 김포시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은 뒤 내부 검토를 거쳐 최근 참여 의향을 김포시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에 대학병원을 짓는 내용으로 지난해 6월 김포시가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주목이 돼 왔다. 지난해 6월 당시 시는 경희대가 사업에 참여해 700병상 규모의 의료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경희대가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해 결국 협의가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무산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어 오기도 했다. 대학유치를 위해 최근 인하대와 건국대가 사업 참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이들 대학은 김포지역에 대학병원이 없고 인구가 증가하는 점 등을 들어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지난 10년간 매월 인구가 1000∼2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 예술인 전원주택 밀집 지역 한복판에 제조장 허가가 나자 뒤늦게 소식을 접한 주민 70여 명이 주변 소음과 환경피해를 우려하며 집단 반발에 나섰다. 이미 마을 주민들은 마을 한복판에 제조장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결사반대 현수막을 내건 상태다. 24일 시와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시로부터 대곶면 쇄암리 산 84번지 임야 396㎡에 제조장(근린생활) 허가를 받은 ㈜대건씨엔디는 현재 용지 조성을 위한 토목공사를 앞두고 있다. 허가를 받은 부지는 예술인 전원주택 30여 가구가 형성되어 있는 예술인 마을로, 1970년 후반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윤수일씨를 비롯해 한글 조각가, 연주가, 미술 작가, 도예가 등 국내 유명 예술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제조장 허가로 주민들은 허가 취소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시는 “처음 이곳에 야적장을 신청한 ㈜대건씨엔디가 허가 조건에 맞지 않아 반려된 이후 제조장(근생)으로 다시 신청하면서 건축에 필요한 퇴수로를 540 국유지도로에 있던 기존 퇴수로에 연결하는 도면을 제출했고, 검토 결과 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가 결정됐다
21일 오후 김포시 사우동 풍년마을 대우아파트 뒤 롯데하이츠빌 앞 진입로 주변은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가득차 있었다. 최근 날씨가 풀리며 밖으로 나섰던 아이들이 풍년마을 빌라단지 앞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 사이를 뛰쳐나오다 통행하던 차량과 맞닥뜨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졌다. 더구나 이곳은 사우마을 숲공원과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 주차가 만연해 있는데, 불법 주차보다 더 심각한 것은 이 차량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민 서모씨(39)는 “빌라단지가 조성된 이곳 이면도로 한켠엔 항상 불법 주차된 차량이 있어 그 사이에서 뛰어나온 아이들이 진입하는 차량과 부딪힐 뻔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면서 “불법 주차한 차량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해서 차량을 빼줄 것을 요구하면 되레 화를 낸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또다른 주민 양모씨(42.주부)는 “분명 어린이집 주변은 어린이보호구역인데, 골목에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아이들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당국의 느슨한 단속 때문에 ‘이런 데 주차해도 괜찮다, 법을 어겨도 단속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김포시가 양촌읍 학운산업단지 일원에서 도로시설물 파손의 주범이자 대형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인 과적(운행제한위반)차량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단속 대상은 10톤,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차량과 폭 2.5m, 높이 4m, 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이 단속이 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50만원에서 3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가 과적 차량에 대한 단속은 도로 손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과적 화물차는 도로 표면에 무리를 주고 이로 인해 아스팔트가 밀리면서 포트홀이 생기고 도로에 변형이 일어나게 되며 고속 주행 시 운전자들이 이를 피하려다 대형 사고를 유발하게 된다. 실제 축하중 10톤, 11톤, 13톤 차량 한 대는 각각 승용차 7만대, 11만대, 21만대의 통행량과 같아서 도로 상태와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 또한 과적 화물차 사고 시 사망률도 증가한다. 교통안전공단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과적을 했을 경우 제동거리가 약 35% 정도 증가하며 사고 발생 시 사망률도 높아진다. 문상호 시 도로관리과장은 “과적 차량에 의한 도로파손은 시민의 생명 보호와 도로 파손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과적차량 운행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