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 협의회 현영수 회장이 최근 공정사회실천을 위한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 김영선 경기도협의회 수석부회장, 이석범 부시장, 신명순 시의장과 박상혁 국회의원, 채신덕 도의원, 박현숙 자원봉사센터장과 도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방역과 대표 수상자만 참석해 진행된 본행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한 선진 국민의식 개혁과 공정사회 확립과 실천 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채택됐다.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현영수 회장은 “대통령 표창 수상은 우리 바르게 회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모두의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요 수상자로는 대통령 표창의 현영수 회장 및 행안부 장관 표창의 박호기 수석부회장, 경기도지사 표창은 김진창 부회장, 이덕재(효행부문), 바르게 금장 정재순 마산동 위원장 등이 수상했다. 1989년 정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김포시가 최초의 광역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6일 밝혔다. · 정하영 시장은 “진흥원 유치를 위해 무려 17개 시군과 경합한 자리에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참여 하기도 했다”면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환경 에너지 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수도권매립지가 인근에 있고 2만여 개에 달하는 제조업체도 소재해 진흥원 입지에 최적의 장소로 꼽혀 왔다. 이와 더불어 국내 유일의 하굿둑이 없는 한강하구 기수역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생물자원을 보유하고도 있다. 이에 앞서 경기도도 다양성은 물론 업무의 확장성이 매우 우수한 김포시를 최적의 입지로 최종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내 환경 개선과 도민에게 제공되는 환경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환경‧에너지 분야의 전문기관이다. 기존의 6개 위탁기관을 통합한 경기도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기후에너지본부, 환경산업지원본부 등 4본부 10팀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경기문화재단 공모 선정으로 이뤄진 경기틴즈뮤지컬 김포가 최근 발표공연을 끝으로 성공적인 공연이 막을 내렸다. 경기틴즈뮤지컬은 뮤지컬 장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는 김포문화재단이 지난 6월 경기틴즈뮤지컬 오디션을 개최 김포시 관내 중·고등학생 19명을 선발해 노래, 안무, 연기 중점의 전문교육을 받아 지난 11월과 12월에 공연이 이뤄졌다. 첫 공연에서 뮤지컬 갈라 퍼포먼스와 창작뮤지컬 ‘눈의여왕’을 쇼케이스 공연으로 선보였다. ‘눈의여왕’은 2020년 경기틴즈뮤지컬 사업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서만 공개했던 작품이었지만 올해는 쇼케이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무대 실연으로 선보였던 것이다. 이어 두 번째 이어진 공연은 창작뮤지컬 ‘틴즈’의 리딩 대면공연과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됐다는 점에 눈길을 끌었다. 밴드와 함께 합을 맞춰 진행된 ‘틴즈’ 리딩공연은 공연으로서의 묘미와 생생함을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감동으로 동아리반 청소년들의 꿈과 애환을 담은 통해 10대들의 이야기로, 이 시대의 청소년 시절의 모습을 잘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따라서 경기틴즈뮤지컬 김포
최근 가칭 풍무1지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서 접수된 김포시 풍무동 산 107-1번지 일원의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신고서’가 지난 21일 시로부터 ‘신고 수리 불가’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불가 통보를 받고도 계속 조합원을 모집하고 나설 경우 엄정처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 주택법 개정(‘17. 6. 3 시행)에 따라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하고 공개모집의 방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 하지만 주택건설대지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관계 법령에 따라 주택(아파트) 건설을 할 수 있는 경우에만 조합원 모집 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풍무동산107-1번지 일원에 신청한 지역주택조합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김포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제한)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불가한 지역’으로 조합원 모집 신고 수리가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같은 사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서 김포시 북변동 154-3번지 일원의 견본주택을 농지법 및 건축법을 위반한 체 개관 준비에 홍보를 벌이고 있어 조합원 모집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김포시 박영수 주택과장은 “신청지는 현
김포시가 올해 신규 추진한 ‘샘플 발송비,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수출액 증대에 큰 힘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물류비용 증가와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포 중소기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매출을 늘리는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2년여 동안 관내 수출 기업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선박운행이 중단되자 비행기로 제품을 운송하며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현지에서 유통 정체로 물류창고 보관비가 늘어 세계적인 입국제한으로 항공물류도 지연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김포시는 이를 해소키 위해 관내 수출업체의 샘플 발송 및 물류비 지원 사업비 2억 원을 본예산에 신규 편성해 영세 수출기업에게 우선 지원했다. 따라서 김포시는 해외로 발송한 샘플의 발송비와 운임료 및 수출신고필증 발급비 등 운송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제비용으로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로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했다. 올해 평균 300여만 원씩 총 61개사를 지원한 결과 업체당 약 5억 원의 매출증대과 2억 원의 수출증대 효과로 이어졌다. 이는 2억 원을 지원해 300억 원의 매출증대와 120억 원의 수출증대 효과를
김포시가 야간 경관조명 명소화를 위해 나진육교에 경관조명을 설치 오는 24일 점등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진육교 인근은 신도시와 원도심,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관문이어서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로 탄생한 것이다. 부드러운 빛의 바람이 머무르는 해오름의 언덕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나진육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도시 분위기를 아름답게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김포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아치형 구조물 및 상판은 기존 주황색 컬러와 조화를 이루도록 따뜻하고 붉은빛이 중첩되게 연출했다. 특히 석축조명은 온화한 빛으로 안정감 있게 구현해 조망이 우수하도록 연출한 것이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횡단보도 보행로가 있는 육교하부공간은 적절한 광량을 균일하게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되도록 했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 두철언 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나진육교가 기존 차가운 이미지의 구조물에서, 빛으로 특화된 고품격 야간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김포시 랜드마크로 변화했다며, 도시미관을 아름답게 하는 나진육교를 통해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풍무역세권개발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지난 17일 부지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19일 ㈜풍무역세권개발 측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사업부지내 토지 및 건물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보상계획을 통보하고 보상업무에 착수했다. 따라서 이번 지급대상자는 1차 보상협의를 마친 완료자로 지장물이 없는 전답은 100% 지급되며 건축 등 지장물이 설치된 토지 및 건물주에게는 보상비의 80%가 이뤄지고 나머지 20%는 이주 완료 후 지급된다. 아울러 ㈜풍무역세권개발 측은 1차 보상협의를 마친 토지주에 대해서 보상금 지급을 완료한 후, 내년 2, 3차 보상협의 및 수용재결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방침과 동시 이주자택지·생활대책용지 등도 공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풍무역세권개발은 지난해 11월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올해 1월 첫 보상협의회를 갖은 이후 세차례 보상협의회 및 다섯 차례의 보상실무협의회를 개최해 보상액 평가와 잔여지 범위 및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토지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미 2020년 9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올해 8월 17일부터 보상협의를 거쳐
김포시 구래동(동장 유재령)에 김포사랑산악회(회장 정영숙), 시립호수공원어린이집(원장 허희형), 시립호수어린이집(원장 정진아)의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제9회 62일간의 나눔 릴레이”에 벌써 세 번째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8일에 김포사랑산악회와 시립호수공원어린이집, 9일엔 시립호수어린이집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했다. 김포사랑산악회 정영숙 회장은 “코로나로 힘들었던 올 한 해가 마무리되는 시기를 맞아 어려운 청년을 위해 더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더욱 뜻깊은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시립호수공원어린이집 허희형 원장과 시립호수어린이집 정진아 원장은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하며 “아이들에게 이웃사랑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내년에는 더 큰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령 구래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청년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소중한 기탁금은 복지상담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청년과 저소득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년여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 김포혁신교육지구 콘퍼런스가 이틀간 큰 관심 속에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개최된 콘퍼런스는 코로나19로 현장 참여자는 줄였지만 열기만큼은 뜨거웠다. 지난 23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개막한 콘퍼런스는 마을단체와 교사, 학부모, 시의원, 관계자 등 70여 명 참여하는 등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올해 혁신교육사업의 성과와 사례 발표 뒤 내년도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향후 혁신교육의 밑그림을 엿볼 수 있었다. 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장은 ‘미래교육은 마을에서 온다’ 특별강연에서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를 살폈다. 또 이밖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4명의 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과 학교에서의 교육을 되돌아보고 학생들의 생생한 참여 수기는 마을교육의 효과를 체감하기도 했다. 두 번째 날인 24일에는 김포몽실학교에서 열린 17가지 마을학교 프로그램 체험 행사에는 50여 명의 학교 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평화, 문화, 공예,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 한 교사는 “오늘 마을학교 프로그램 체험이 내년도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
“아이의 장난감을 대여하기 위해 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가입했는데 주말엔 이용도 못 하고 드라이브 스루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말에 남편이 있어야 차로 갈 수 있는데 대여가 평일만 된다는 게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요” 14일 김포 시내에서 만난 한 워킹맘은 “평일 밤늦게 퇴근해서 아이를 부모님 댁에서 데려가 겨우 지낼 수 있는 시간은 주말인데 남들 다하는 장난감 대여도 못 해준 나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네요" 라며 김포시의 육아 지원 행정에 이렇게 불만을 터트렸다. 김포시가 5개 영역 (신체, 역할, 조작/탐색, 음률, 언어) 중 영유아 발달단계에 적합한 장난감 대여소를 위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나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아 맞벌이 워킹맘들이 인터넷 카페 등에서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아엠쏘핫 아이디로 글을 올린 워킹맘은 "다른 지역은 주말에도 되는데 김포에서는 뚜벅이인 제가 유모차 끌고 40분 걸어갔다가 이것은 할 짓이 아니구나 하고 포기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에는 대여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푸념했다. 또 다른 아이디 딸기 맘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장난감 대여 시스템이 진정 워킹맘을 위한 게 아니라 일종의 김포시의 전시성 행정 같다“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