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와 김포인삼축제추진위원회(김포파주인삼농협 조재열)가 개최하는 제8회 김포인삼축제 행사가 오는 10월 말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코로나19 지속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수삼판매 저조로 힘든 인삼 재배농가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인삼가공품 2종과 세척 수삼 등 3품목 340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김포인삼은 건강백신을 싣고 이벤트(240명, 사연 신청과 함께 1개 구매 시 1+1 혜택 제공)와 김포인삼농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김포인삼 힘내세요! 엄지 척 챌린지(100명, 수삼 1세트 제공)’ 등 2가지 방식으로 김포인삼 홍보와 판매에 나서고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다음날 배송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이광희 소장은 “이번 기회에 품질 좋은 김포 인삼과 가공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김포 인삼농가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급격히 성장한 배달업계로 인해 이륜차 통행량이 급증한 가운데 김포지역의 올해 이륜차 교통사고가 작년 대비 무려 12.5%나 늘어나자 배달 라이더들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김포경찰서는 배달업 종사자의 무질서 운전 때문에 사상자가 늘어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불법이륜차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11일 김포경찰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집중단속 이유로 배달대행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1만 7045건으로 지난해 대비 313.6%로 늘어났고, 잇따른 사고 사망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과 2차사고 예방을 위해 비대면 캠코드 촬영을 확대하고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경찰서, 관할지구대, 파출소 합동 플래시몹(정해진 시간과 장소) 단속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또 경찰은 배달 라이더들의 교통법규 위반뿐만 아니라 소음기 등 불법 구조변경으로 굉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에 대해서도 현장 적발해 곧바로 김포시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포경찰서 김권삼 교통관리계장은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증가하면서 사고가 잇따른
김포 하성~운양 78호선(김포한강로) 국지도가 4차선으로 확장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김포 하성 IC 인접 78호선 국가지원지방도(김포한강로) 4차선 확장 계획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다. IC는 인접 도로가 4차선 이상인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국토부 계획 반영으로 하성 IC 건설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부는 5년간 신규로 추진할 국도, 국지도 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미래형 도로 구현을 위한 도로관리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도로관리계획(2021~2025년)’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5차 계획에는 총 116개 신규 사업이 포함됐고 총 10조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제4차 건설계획(2016~2020년)과 비교, 전체 투자규모는 0.6조 원(7.0%) 늘었다. 제5차 계획에 포함된 116개 사업은 후보구간 선정, 전문연구기관(국토연구원) 타당성 검토, 투자 우선순위 결정,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추진여부가 확정됐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총 24개 구간 신설 및 확장사업 가운데 김포 하성~운양 78호선 국지
오는 31일 사업 성패에 큰 영향을 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김포 통합스카이타운 지역주택조합사업(김포 사우5A-1 정비구역)이 사업시행자(조합)와 조합원간 추가분담금 문제로 여전히 갈등을 빚고 있다. 26일 김포시, 조합 및 조합원 등에 따르면 사우5A-1 정비구역 지역주택사업의 승인을 코앞에 두고 조합과 조합원간 갈등이 커지면서 급기야 조합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결성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비대위측은 사업 개시 6년이 지났지만 지역주택조합원들은 1900억원을 납입하고도 지금까지 한 평의 땅도 확보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조합이 추가 부담을 시키지 않겠다고 약정하고도 억대 이상의 추가 부담을 요구해 당초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조합원들이 납입한 1900억원 외에 토지 매입을 위해 4000억원이 추가로 들어야 하는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합측은 조합원 납입 1900억원은 전체 토지매입(공동주택부지 5a-1블록) 금액의 일부로, 신탁사의 자금관리하에 지출, 정산돼 있고, 추후 PF 등을 통해 토지비 잔대금을 지급하면 언제든지 지역주택조합으로 소유권 이전 및 신탁등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코로나 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 및 ‘김포문화재단 조사특위’ 관련 “대중영합주의적 예산 편성”,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사사건건 발목잡기” 등을 상호 비판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지난 21일 김포시의회 제211회 임시회에서 ‘코로나 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와 관련해 초중고생 1인당 10만 원씩 현금 지급하는 63억 원의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한 반면, 국민의 힘에서 발의한 김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 건이 민주당 의원 전원 반대로 부결되면서 여야가 대립했다.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은 지난 21일 임시회가 끝난 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 추진한 대중영합주의적인 예산 편성으로 힘의 논리로 민의를 저버린 행위”라며 “시민들과 준엄한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고 민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들은 “상임위 통과가 어렵게 되자 부결시켰다가 다수당 힘의 논리로 다시 본회의에 부의해 통과시킴으로써 민의를 저버린 민주당의 행위는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시키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국민의 힘 김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
김포시의회가 오는 6월 1일 제210회 정례회 개회 2020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한다.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오는 6월 1일부터 23일간 일정으로 제210회 정례회를 열고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조례‧규칙안 16건(의원발의 1건) 기타안 4건 등 총 23개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회기 첫 날인 6월 1일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안건 상정과 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이어 2일부터 9일까지 의회사무국,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진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14일부터 17일까지는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다. 이어 18일부터 2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사·의결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함께
출퇴근에 이른바 지옥철이라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지하철)이 혼잡률 완화를 위해 김포시가 오는 6월 14일부터 열차운행계획이 변경된다. 30일시에 따르면 김포골드라인(지하철)은 2019년 9월 개통 이후 이용 승객이 꾸준히 늘어 혼잡률이 무려 285%에 달하는 등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단계별 대책을 수립해 단기적으로는 혼잡시간대 열차를 집중 투입하는 열차운행계획을 변경하고 중기적으로는 10량 5편성 열차 추가제작을 통해 배차시간 단축으로 혼잡률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김포골드라인 열차운행시간이 변경으로 게호기을 세운 시는 출근시간대 3분~3분 30초 간격으로 운행된 열차를 6월 14일부터는 예비차량 2량 1편성을 추가 투입해 3분배차를 기존 3회에서 16회로 대폭 늘린다. 다만 양촌역~김포공항역을 운행하던 영업구간은 열차 증차 전까지 출근시간대에 한해 한시적으로 구래역~김포공항역으로 단축 운행된다. 출근시간대 양촌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운영사에서 구래역~양촌역 간 무임셔틀버스를 5분 간격으로 운행해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열차 추가 제작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현대로템과 열차 10량에 대한 제
김포시가 GTX-D 관련해 서부 수도권 신도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를 강조하며 지난달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GTX-D 강남직결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와 서부권 교통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GTX-D 원안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강신도시 김천기 범대위 상임공동대표와 정하영 김포시장,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 박상혁 국회의원(김포시을) 등이 참석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장으로서 김포시민들 및 검단신도시 시민들이 여의도 아스팔트위에서 이런 기자회견과 행동을 하게 된 부분에 대해 정말 죄송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연설을 시작했다. 정 시장은 이어 “오늘도 김포시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대한민국 최대의 혼잡률을 갖고 있는 김포골드라인과 서울지하철 2호선, 9호선을 타고 직장으로 이동했다”며 “직장에 도착하면 모두가 지쳐 온몸이 땀으로 범벅 된 채 그렇게 근무를 시작한다”고 참담한 상황을 전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한결같이 서울로 가는 광역철도를 만들어달라고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김포를 출발해 부천, 강남, 하남으로 이어지는 GTX-D 노선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요구했다”며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고
김포한강신도시 공원이 새롭게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운양동 야생조류생태공원에는 미세먼지 필터숲이 조성되고 마산동 호수공원에는 2단계 장미원이 꾸려진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도 장비를 보강하고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운양동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올해 서해안 녹지밸트 미세먼지 필터숲과 생활환경 숲이 조성될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은 예산 11억 원을 투입해 5ha규모의 대규모 수림대를 만들고 생태계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도 꾸려진다. 또한 여름철 방문객들의 체온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산책로 500m 구간에 안개분출(쿨링미스트) 터널을 설치해 폭염을 피할 수 ldTrp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현재 마산동 호수공원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장미원을 조성하고 있는 등 지난해 9월 1단계 조성 사업(3,900㎡)을 완료하고 현재 2단계 사업(6,500㎡)을 위한 실시설계 과정에 있다. 올 하반기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총 60여 종 약 5만여 주 규모의 다양한 장미를 볼 수 있다. 국제가든전시회 수상품종인 그란데 클라쎄, 로즈어드 샤틀렛을 비롯해 신규품종 아웃어브로사리움, 제브르림
술에 취해 차량을 몰다가 도로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5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도로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치 순찰 중이던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운전자는 이 사고로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이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인 0.08%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치료를 받고 있어 아직 전혀 조사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추가 조사를 거쳐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