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 실내수영장에서 수영하던 50대 여성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4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2분쯤 김포시 마산동 한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A(57·여)씨가 물에 빠진 것을 안전요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안전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기도를 확보하고 흉부 압박을 하면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요원은 소방당국에 “수영을 하던 A씨가 갑자기 수면 위로 나오지 않아 급하게 구조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수영을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최근 서울건설폐기장과 차량기지 김포시 이전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정하영 시장이 “건설폐기장과 차량기지 김포 이전을 조건으로 하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정하영 시장은 최근 김포한강신도시총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과 관련해 “건설폐기장과 차량기지는 환경위해시설이므로 건폐장과 차량기지 이전은 서울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지만 5호선 연장을 위한 전제 조건으로 건폐장과 차량기지 김포이전에 대해 검토한 적도 그렇게 접근한 적도 없다. 5호선과 연동시키는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사업비를 확보해 김포시 전체 철도망 구축에 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5호선 연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성이 있느냐는 점으로 광역철도인 가칭 한강선 계획 등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인천지하철 2호선을 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잇는 노선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김포공항에서 양촌읍까지인 김포도시철도는 학운산업단지를 거쳐 강화까지 연장하고, 5호선은 김포를 지나 북한 개풍군까지 연결하는 계획
김포시 청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김포시청년정책네트워크(김포청정넷)가 최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에 발대된 김포청정넷은 김포에 거주하고 있거나 활동 중인 청년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역량강화와 과제발굴을 위한 워크숍, 진로 체험, 청년정책 아카데미, 청년정책 제안공모 발표회를 진행한 후 12월에 김포시 청년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진로, 주거, 문화, 소통, 경제 등 5개 분과로 나눠 월 1회 이상 분과별 자체활동, 분기별 1회 이상 전체회의 등을 통해 김포시 청년정책을 개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 정하영 시장은 발대식에서 “김포시 인구 44만 명 중 19세에서 34세까지 청년이 8만 명 정도 이르는 민선7기는 청년들이 자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희망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피어라 청년의 꿈, 웃어라 청년의 삶’이라는 목표를 세웠다”며 “오늘은 우리 청년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으로 의미 있는 날로 청년들이 삶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
김포다조은병원이 최근 병원개원식(2월23일)에 앞서 김포 통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잡곡세트 150개를 기탁했다. 이두수 통진읍장은 “통진읍을 비롯한 북부권은 동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열악한 상황인데 입원이 가능한 의료시설이 생겨 지역주민의 의료시설 이용이 더 편해졌다”고 말하고 “개원식 준비로 바쁜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대희 병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면서 환자를 비롯해 지역주민들, 의료진과 병원 가족들이 모두 행복한 병원을 만들고 싶은 것이 바람이다”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도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다조은병원은 앞으로 통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사진)은 오는 25~6일과 3월 4일 지역구 김포시내 일원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2시 양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촌읍 및 대곶면 지역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갖고 다음날 26일 오전 10시 30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통진읍, 월곶면, 하성면)에 이어 오후 2시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장기본동)에서 의정보고를 개최 할 계획이다. 또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운양동), 오후 2시 구래동 행정복지센터(구래동 및 마산동)에서 각각 의정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홍철호 의원은 다가오는 의정보고회에서 본인의 핵심역점사업으로 정부 차원의 추진계획 발표를 이끌어 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및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각 지역별 교통, 교육 및 복지 분야 등 세부 현안 사업들에 대한 진행상황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 의원은 “김포시민들께 의정보고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바쁘겠지만 참석해 많은 조언과 성원을 부탁드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사진)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건립 중인 은여울초등학교(마산동 640-6번지)가 오는 22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은여울초등학교는 올해 767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최대 1120명 수용)으로 영어체험실, 실내체육관, 컴퓨터실, 도서실, 동아리실 등의 부속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1만 991㎡(지상 4층) 규모로 건축, 총 2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은여울초등학교는 다음달 4일 개교된다. 홍 의원은 지난 2016년 12월 은여울초등학교 신설계획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 현장실사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후 주변 지역의 아파트 분양 및 입주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공실문제가 해결되고 오히려 과밀지역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 내 결과적으로 최종 신설 확정 결정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홍철호 의원은 “5분 거리의 초등학교 신설로 한강신도시 교육환경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게 됐다”며 “한강신도시 내의 마산서초등학교도 올해 8월 착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기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
자치분권대학 어워드 시상식 김포시가 지난 18일 서울시청에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 후 진행된 자치분권대학 어워드 시상식에서 ‘우수캠퍼스’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우수 수료생’ 분야에서는 김재영 구래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자치분권대학은 생활 속에서 자치를 실행하는 시민리더를 양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치분권운동으로 협의회의 주요 추진사업이다. 김포시는 지난해 자치분권 전문과정인 주민자치학교와 스웨덴학교를 운영한 결과, 2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정하영 시장은 “올해도 지방재정 및 세제개편 등을 주제로 한 희망경제학교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만의 차별화된 캠퍼스를 운영해 시민과 공무원의 자치 역량을 강화, 자치분권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자치분권과 관련한 제도개선 촉구, 교육·연구, 정책의제 제시 등의 활동을 연대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창립됐으며, 여기에는 김포시를 비롯한 서울시와 수원시 등 39개 지자체가 가입돼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
최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국제 모국어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국제 모국어의 날’은 동파키스탄(현 방글라데시)의 다카에서 일어난 시위로 인해 뱅골어가 공용어로 채택된 것에 기인한 날로, 1971년 동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로 독립하면서 매년 2월21일을 언어수호 운동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 관내 거주하는 방글라데시인 200여 명과 함께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아비다 이슬람 대사와 모하마드 마수드 라나 조드리 참사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제 모국어의 날’ 추모 행사와 함께 우수고용주·우수근로자에 대한 상장 수여, 참석자 대상 법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정하영 김포시장은 “한국과 방글라데시 양국이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하여 외국인들이 살기 좋은 김포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말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 향상에 고용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글라데시 대사는 김포시에서 방글라데시인들을 위한 행사가 개최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양육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육자 영양교육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내 ‘아이의 간식’은 내손으로 해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요리교실 참여자들은 겨울방학 동안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이 듬뿍 담긴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영양교육 및 요리교실을 통해 내 아이를 위해 부모가 직접 간식을 만듦으로써 가족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동의 편식을 고치는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심리 정서, 가족 지원 분야별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가 오는 3월 치러지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농협 금융지점장 등을 중심으로 공명선거지원단을 구성한 뒤 공명선거실천을 위한 교육 및 현장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김포시 관내 농협 금융지점장, 농정지원단 및 김포시선거 관리위원회 직원 등 15명이 관내 영농회를 방문해 홍보물과 안내장 등을 나눠줬으며,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실시되는 데 노력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을 주관한 김재민 농협중앙회 김포시지부장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농업인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조합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유권자인 조합원들이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솔선수범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