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정하영 시장이 23일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과 혁신교육지구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본관 사일륙홀에서 열린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 업무협약은 이재정 교육감과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하고, 혁신교육지구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배치해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김포시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협약 체결로 경기도 내 혁신교육지구는 김포시를 포함해 27개 지방정부로 늘어났으며 연천 등 도내 나머지 4개 지역도 오는 2020년까지 모두 혁신교육지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형 혁신교육의 방향은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에 맞게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평화누리 김포교육으로 설정했다”며 “남북평화시대를 맞아 평화의 선도도시로서 학교에서부터 평화교육, 미래교육을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2000년 교실에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19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2000년 창단한 청소년기자단은 그동안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청소년문화정보지 ‘싹’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올해 위촉된 19기 청소년기자단은 청소년 관련 이슈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취재활동과 함께 직업인 인터뷰 등 청소년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기사를 작성하고 분기별로 청소년문화정보지 ‘싹’을 제작·발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재)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측은 “이종경 상임이사는 관내 7만 여명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청소년기자단으로서의 책임감을 이야기하며 청소년육성재단 또한 청소년기자단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지난해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이 21.3%로 지난 2017년 20%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데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2일 밝혔다. 결손을 포함한 정리율도 지난해 30.6%에 이르면서 당초 목표했던 징수율 및 정리율을 모두 달성했다. 이는 징수율과 정리율이 각각 9%와 15%대였던 2015년에 비해 각각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시는 증가세에 있는 세외수입 체납 감소를 위한 효율적 징수를 위해 2015년 9월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한데 이어 이듬해 9월에는 차량세무팀을 신설한 바 있다. 시는 부서별로 각각 관리하던 체납액에 대한 통합 관리와 세외수입 체납액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관련 과태료에 대한 관리 강화가 징수율 및 정리율 경신의 일등 공신으로 분석했다. 시는 올해에도 징수율 및 정리율 목표치를 최대로 설정해 세외수입 분야에서 압류가 힘들었던 상호예금, 매출채권, 증권채권 등에 대한 처분을 강화하고 고액체납자 현장 독려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은주 징수과장은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세외수입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자유한국당 홍철호(김포을·사진) 의원은 오는 25일 김포(강화)~계양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가 신청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예타 조사가 신청되는 구간은 계양~김포~강화(31.5㎞)로 해당 건설사업에는 총 사업비 1조9천108억원이 투입, 기재부 예타와 기본 및 실시 설계 등의 절차를 신속히 거칠 경우 빠르면 2021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의원은 당초 올해 정부예산안에 포함돼지 않았던 김포~계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사전 기본계획조사비 5억원이 반영되도록 한 바 있다. 홍 의원은 “김포~계양 고속도로 개통은 김포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국토부의 기재부 예타 신청이 확정된 만큼 예타 절차 기간을 최소화해 사업이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자연산을 취급하고 있는 김포시 대명항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이 최근 대명항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영근 김포시 부시장을 비롯, 축수산과장, 대곶면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김포어촌계장, 대명항상가 번영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명항 쓰레기 수거를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및 내실있는 명예감시 활동으로 환경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또 대명항 교통 체계, 불법행위 근절, 쓰레기 처리 문제 등 환경을 개선해 대명항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김포어촌계장 등 5명을 대명항 환경 명예 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대명항은 경기서북부의 유일한 지방어항으로 서울, 인천 등 대도시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이번 캠페인 결의대회를 통해 대명항이 보다 깨끗한 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스스로 자구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지난해 청렴도 최상위 등급인 2등급을 받고 채 한달도 되지 않아 민원서비스에 대해 매우 미흡한 기관으로 선정돼 시정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는 2017년도 국민권익위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 수준인 ‘꼴찌’를 받은 김포시가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지난해 12월 청렴도 최상위 등급을 달성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과 1개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민원서비스와 관련, 꼴찌 등급인 ‘마등급’을 받게 된 것이어서 망신을 사게 됐다. 20일 행정안전부와 권익위원회가 44개의 중앙행정기관, 17개의 시·도교육청, 17개의 광역지자체, 226개의 기초지자체 등 총 304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김포시와 과천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민원서비스와 관련해 ‘매우 미흡’에 해당하는 마등급을 받았다. 앞서 김포시는 2017년 권익위 조사에서 꼴찌에 머물던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민선7기가 시작되면서 ‘시민행복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운다’는 시정구호를 내걸고 다양한 노력을 펼쳐 청렴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번 평가 결과로 김포시의 시정구호가 실체 없는 단순한 구호였다는 비난이
김포복지재단과 서울여성병원이 최근 양육미혼모의 건강한 삶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현재 김포시에는 24가구의 양육미혼모가 거주하고 있다. 이에 복지재단은 2018년 양육미혼모 정서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17가구에 성품(상품권, 꽃다발, 헤어제품 등)을 지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협약에 따라 서울여성병원에서 양육미혼모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은 “김포의 복지가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복지로 하나되는 정다운 김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백준영 서울여성병원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양육미혼모나 한부모 등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1998년 개원한 서울여성병원은 산모 및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여성과 소아의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포시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이미지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다. 시는 최근 김포문화재단을 비롯해 김포시 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콘텐츠 제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1919년)을 앞두고 시가 김포지역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자 실존인물인 박충서, 임철모, 이경덕을 중심으로 월곶면 군하장터~양촌면 오라니장터~고촌면 신곡리(김정의)의 김포만세운동을 이용해 ‘오래된 내일’을 공연콘텐츠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공연은 오는 3월1일 오전 10시 김포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특별공연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여기에 과거 빛나는 항일 역사 전통을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랑스러운 김포시민의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김포아트빌리지에서는 ‘범시민 3·1운동 만세재현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다채로운 공연에 이어 문화예술행사, 특별강연, 전시회 등이 마련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대형 태극기, 청사초롱 태극길 만들기 등도 운영된다. 정하영 시장
김포시의 인구가 지난해말 44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시의 인구증가 규모가 전국 기초지방단체 중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인구는 44만3천19명(외국인 1만9천849명 포함)으로 전년 대비 3만1천78명이 증가해 전국 226개 기초지방단체 중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늘었다. 김포시의 인구는 지난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지난해 김포시의 평균연령은 39세로 전국 42.1세, 경기도 40.3세보다 젊다. 연령별로는 35∼39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40∼44세(9.4%), 45∼49세(8.7%)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김포시의 사회적 인구(순이동인구)는 2만9천330명으로 전체 인구증가의 94.4%를 차지했다. 반면, 출생등록에서 사망말소 등을 뺀 자연적 증가 인구는 1천748명(5.6%)에 그쳤다. 김포시는 오는 7월 도시철도 개통이 예정돼 있고 한강신도시, 역세권 및 각종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구유입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보육, 교육, 교통, 문화 등 생활여건과 삶의 질이 보장돼야 결혼도 하고 출산율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KTI 국가대표 태권도 학원의 관원들이 지난 14일 운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200개를 기탁했다. 이날 이웃돕기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자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 어린 원생들이 직접 하나 둘씩 모은 것으로, 기탁된 성품은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규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일을 몸소 실천해 좋은 교육이 된 것 같아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용정 운양동장은 “새해 시작부터 아이들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뿌듯하며 순수한 마음을 담아 기탁한 물품과 그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