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감시에 고삐를 죈다. 시는 코로나19로 느슨해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해 14일부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시 대상은 대기와 폐수 등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1천941개소 시설이다. 시는 이를 위해 민간 환경감시원과 공직자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자율점검, 드론 활용 원격점검, 상시 순찰 등 3단계로 나눠 촘촘한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수차례 적발된 이력이 있는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사업장 37개소를 중점관리 사업장으로 정하고, 상시 현장점검과 함께 매월 업체 스스로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시로 제출하도록 했다. 악취와 미세먼지 등 광범위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드론 3대와 이동식대기분석차량을 이용한 원격점검도 실시한다. 주로 대형 사업장과 산업단지의 대기를 포집할 계획이며, 벤젠, 디클로로메탄, 아세트알데히드, 톨루엔, 메틸에틸케톤 등 수집된 자료를 분석 및 점검한다. 이후 대기오염물질 배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민간환경 감시원 23명은 단속에 취약한 주말과 야간 시간대 산업단지
“화성 서부지역은 변화의 바람이 절실합니다. 화성 발전 최적임자인 ‘화성의 딸’ 송옥주를 선택해주십시오. 당보다 화성을 발전시킬 인물에 투표해 주십시오. 유권자 여러분의 지지를 화성 서부 지역의 진정한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송옥주 후보(더민주·화성갑)는 선거 유세 마지막날인 14일 밤늦게까지 조암과 새솔동, 향남읍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2일부터 14일까지 유권자들에게 화성의 교통혁명을 이끌 신안산선 연장, 새솔역 신설, 수원군공항 점진적 폐쇄, 폐기물매립장 조성 반대 등의 주요 공약을 내걸며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신안산선을 1년넘게 차근차근 준비해왔다며 신안산선 연장이 이뤄지면 화성서 서울 여의도까지 전철로 40분이면 갈수있으며 화성의 가치는 급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후보는 14일 오전 7시 향남 발안수목원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마지막 유세를 시작했으며 이어 장날인 조암시장을 찾아 우정 첨단산업단지 조성, 조암 시장 활성화 등을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다. 송후보는 “향남 유권자들이 변화의 중심에 서서 행복한 화성, 꿈이 가득
최영근(통합당·화성갑) 후보는 14일 장애인과 노인 복지 정책에 대한 본인의 신념과 철학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 재임시절 복지 절벽의 화성을 오늘의 복지 화성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한 주역”이라며 “‘살인의 추억’의 화성 이미지를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복지 도시로 거듭나는 것이라 판단하고 정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화성의 복지정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성장기와 서부지역 농어촌주민의 고단한 삶에 대해 이해가 깊기 때문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최 후보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가난하다는 이유로,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 등으로 차별받는 것은 사회가 공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르신 복지정책은 ‘소득중심’으로 소득을 국가 보장하고, 생애 맞춤형 복지를 추구할 것이며,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으로는 ‘일하는 장애인’정책으로 스스로 일하고 소득이 있는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근 후보는 “화성 서부권에 종합경기타운을 건립해 균형발전과 주
석호현(통합당·화성병) 후보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유급으로 자녀 돌봄 휴가 사용을 의무화하는 당의 공약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석 후보는 14일 “코로나19 확산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맞벌이 가정의 원활한 육아를 위해 유급으로 자녀 돌봄 휴가 사용을 의무화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가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혼인율도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우리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면서 “이는 정치적 이념을 떠나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국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석 후보는 또 “남녀 모두 육아휴직 제도 12개월 사용 의무화와 추가로 무급 휴직도 장려해야 한다”면서 “유아를 둔 부모 대상으로 근무시간 단축과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급여는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소득 구간에 상관없이 모든 다자녀 가구 대학생에게 국가장학금 지원 시 소득제한도 폐지해야 한다&
석호현(통합당·화성시병)후보는 13일 화성 병점역을 중심으로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큰절하며 사력을 다해 지지를 호소했다. 석 후보자는 이날 “지난 12년여의 세월을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맡겨왔지만, 과거 속에 묻혀 있을 뿐 화성 병 선거구 전체는 미래를 위한 도약도 희망찬 미래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은 석 후보자 가족들도 분홍색 점퍼를 입고 나와 지원 유세에 뛰어들어 석 후보자에게 힘을 실었다. 배우자인 이복임 씨는 석 후보자와 병점역 앞에서, 아들 석승룡 씨는 능동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석 후보자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석 후보자 선거캠프에서는 오문섭, 이창현, 임채덕, 배승천 공동선대본부장 등이 대거 동참해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각각 큰절로써 석 후보자 유세를 도왔다. 이들은 또 거리 유세에서 만나는 시민들을 향해“4월 15일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혹시 주위에서 투표를 안 하겠다는 분이 계시면 꼭 투표 참여 부탁한다고 전해 드리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공적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총 5천670매의 마스크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크는 한국이주민건강협회가 550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3천920매, 대한민국최고연설선발중앙회가 1천200매를 후원했다. 외국인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약국에 방문해 외국인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6개월 미만 단기체류자나 건강보험 미가입자, 의사소통이나 생활여건에 문제가 있는 외국인은 현실적으로 구입이 어렵다. 이에 센터는 5일과 12일 이틀에 거쳐 외국인이 다수 모이는 발안, 조암, 남양시장에서 후원받은 마스크를 직접 배부했다. 노경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나눔으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주민의 건강보호권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권칠승(더민주·화성시병)후보는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온종일 돌봄 특별법'을 대표 발의해, 온종일 돌봄 체계구축을 공약한다고 13일 밝혔다. 권 후보는 온종일 돌봄 특별법의 세부내용으로는 ▲관계 기관의 돌봄 업무 통합 체제 마련 ▲광역 및 기초 단위 돌봄 협의회 구성 추진 ▲학교에서 ‘마을 돌봄’ 유휴교실 제공 ▲온라인 돌봄 신청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어 권 후보는 “‘온종일 돌봄 특별법’은 더불어민주당이 우리나라의 보육맘들이 맘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는 공약”이라며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관계 법안 제·개정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나은 화성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석호현(통합당·화성시병)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2일 “기성 평신도대학원 원장 김춘규 장로 대표가 4개 기독교단체와 10명의 한국 기독교 단체 주요 인사 명의로 석호현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독교 단체와 주요 인사 등이 참여한 지지성명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발병 초기에 정부가 국민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소홀했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취했던 일련의 과정을 볼 때 선거를 앞둔 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몰아가기 위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일부 정치인과 언론은 소수의 교회 문제를 마치 전체 교회의 문제인 양 ‘반사회적 예배 강행’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음에 분노한다”고 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와 성경적, 헌법적 권리를 결연히 행사할 것을 천명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의 가치를 존중하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석호현 후보를 국가 경영에 헌신할 일꾼으로서 충분히 자격을 갖췄음을 인정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화
화성시는 올해 수소전기차 65대를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보급 대상에게는 전체 물량의 20%인 13대를 배정하고 일반 대상에게는 52대를 배정했다. 신청은 10일부터 구매차량 영업점을 방문해 수소자동차 특성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신청서를 작성해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https://www.ev.or.kr/ps)’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화성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화성시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기업·공공기관으로 개인은 세대 당 1대, 법인 등은 업체 당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이며, 보조금은 시비 1천750만원과 국비 2천250만원을 합해 총 4천만원이다. 한편, 시는 수소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7월 동탄수질복원센터를 시작으로 9월 화성시청, 10월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충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권칠승(더민주·화성시병) 후보는 지난 11일 병점 롯데시네마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야당을 심판하고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달라 호소했다. 이날 집중유세를 통해 권 의원은 “개혁을 방해하고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으로 평화에 반대해 왔던 거대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미래로 갈 것인지, 과거로 갈 것인지, 국정 안정이냐, 대혼란이냐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번 총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최근 미래통합당 한 의원의 망언에 대해 “미래통합당은 망언을 일삼은 후보에 대해 제명을 한다고 해놓고 ‘탈당 권유’를 했다”며 “미래통합당의 선대 위원장조차 ‘한심하다’고 했다. 미래통합당의 망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막말의 전시장”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우리는 코로나19와 세계적 경제 위기도 극복해야 하며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권력기관들을 개혁해 내고 좀 더 안전한 대한민국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