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통일관련 주제발표 자료를 한데 묶어 책으로 발간했다. 김포평통은 매년 관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순회하며 1일 통일교실을 실시해 탈북자에 의한 북한실상, 한반도의 현실 등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교육 후에는 학생들에 의한 통일 관련 주제발표를 실시, 통일에 대한 관심제고와 발표자에 대한 시상을 해오고 있다. 특히 김포평통은 학생들의 주제발표 자료를 모아 책으로 발간한 후 각급 학교와 기관 등에 배부해 통일 관련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토록 조치해 관심을 모았다. 조진남 회장은 “신세대 학생들의 통일관은 그들의 성장환경만큼이나 다양하고 신선하다”며 “과거의 남북 대립적 시각의 적대감이 아닌 이해와 상생을 통한 화합형 통일 주장이 평화통일의 미래를 밝게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은 “이번 책자가 학생들의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일의 당위성과 의미를 일깨우는 참고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8일 지난 2005년 착공한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온수리간 도로건설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영 인천시 정무부시장, 인천시의회 이상철 부의장, 안덕수 국회의원을 비롯 주요인사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인 길상면 풍물패의 축하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초지대교∼온수리간 도로건설공사는 총사업비 706억원(국비 362억원, 시비 344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5.34㎞ 왕복 4차로로 지난 2005년에 착공했다. 이 도로는 추석 전 강화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초지대교에서 장흥 삼거리까지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임시 개통(9월27일)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화∼김포∼인천을 연결하는 도로교통망 구축으로 인해 이용자의 통행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교류 및 지역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관광객 급증에 따른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 등을 포함해 장기적으로 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포시 양촌읍이 읍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주민한마당 문화축제를 오는 14일 오후 양촌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양촌읍문화체육회가 주최하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진행한다. 이날 축제는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읍승격 기념식, 초청가수 공연과 주민 한마당 노래자랑 등이 열릴 예정이다. 이종상 양촌읍문화체육회장은 “기관 및 단체장 회의 등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많은 논의와 준비를 해왔다”며 “양촌읍이 거듭 발전하고 모든 읍민이 하나가 돼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기술관에서 향토 브랜드음식 및 농산물가공 전문가 육성을 위해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의 부엌’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강화군농업인단체는 7일 강화농업기술술센터에서 농업인 및 유관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강화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농업과 농업인의 노고를 함께 위로하는 한마당 행사로서 농촌지도자강화군연합회(회장 김근서)를 비롯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회 등 4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화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농업인에 대한 표창과 강화 우수 농특산물 전시, 강화군 강소농(强小農) 우수사례 전시, 한돈 및 우유를 활용한 음식 전시 및 시식회, 축하공연, 농업인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유천호 군수는 “농업인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군 농업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며, 농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아낌없는 지도와 조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근서 농업인단체 회장은 “강화군 농업발전에 사명감을 갖고 선도적 역할을 해온 강화농업인 가족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화합해 어려운 농업현실이지만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각
첨단 신도시로 거듭나는 김포시 수도 서울의 서쪽에 위치한 김포시는 북쪽과 동쪽으로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각각 북한 개풍군과 파주시, 고양시를 접해 있으며 남쪽과 서쪽으로는 인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북부지역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반면 남부지역은 한강신도시 개발로 수도권 지역의 새로운 보석이 되고 있다. 전형적인 농촌지역에서 농공상이 어우러진 신도시로 부상하는 김포시를 조명해 본다. ▲자연과 문화유적지가 어우러진 ‘노천박물관’ 김포는 ‘노천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파란만장한 역사의 기억을 담고 있는 문화유적이 도처에 분포돼 있다. 덕포진에는 강화도 피난길에 오른 고려 고종이 사소한 오해로 참수에 처한 뱃사공 손돌의 전설이 전해진다. 고종은 후에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뉘우치면서 손돌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손돌의 묘를 세웠다. 하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애기봉(쑥갓머리산)은 북한땅이 가장 가깝게 보이는 곳이다. 북한 땅에서도 이쪽이 건너다보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때는 대형 트리를 세워 성탄을 축하하고, 4월 초파일에는 법회를 여는 등 각종 종교행사가 열린다. 애기봉은 지형적인 특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6일까지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해 권오정 부군수, 각 실과소장 및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2013년 군정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실과소별 정책목표와 주요과제, 주요업무계획, 창의시책, 국·시비 신청 주요사업 순으로 진행되며 보고회를 통한 예산사업의 사전·검토 조정으로 군정 운영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김포시는 내년부터 2014년 12월31일까지 운영되는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이달말까지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 주요 기능은 도시계획안 및 개발행위에 대한 심의와 자문, 토지계약거래허가 심의, 용도지역 등의 변경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 등이다. 이번 공모하는 도시계획위원은 7명으로, 응모자격은 토지이용·건축·주택·교통·환경·문화·농림 등의 전문가로서 대학교수 또는 관련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많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렴한 자이다. 응모원서는 김포시 홈페이지(http://gimpo.go.kr)에 접속해 고시·공고 란의 공고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고 직접제출 또는 등기 우송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031)980-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