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구를 비롯해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와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남동산단 지원 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거버넌스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남동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