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제9회 지역산업정책 대상’ 근로자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상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해 지난 2003년부터 지역산업정책의 효율적인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룩한 사례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업정책 관련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각 단체의 부존자원, 경영여건, 관련 지원, 시장여건 등을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했다. 김포시는 체계적인 중장기 경제발전계획 수립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물가 관리, 노사정 화합책 추진, 중소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최근 국가적인 경제 위기 속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상한 지자체에게는 지경부 등에서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지역산업정책 자문, 지역 우수성 홍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하관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가 추진 중인 역점사업에 대해 대외적인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향상이라는 효과를 얻은 만큼, 중앙 및 도 계획에 시 주요사업 반영과 국·도비 확보에 큰 도움
<속보>김포시 하성면 마조2리 주민들이 마을 인근 M납골당 사설 화장장 건축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9월7일자 8면 보도) 5일 오전 주민 50여명이 시장실 앞 복도에서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벌였다. 유영록 시장은 이날 주민들과 대화시간을 갖고 “마조2리 사설화장장 문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으로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화장장 건설은 허가하지 않은 것이고, 설령 대법원에서 판결이 난다해도 시장으로서 허가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외부일정을 이유로 유 시장이 자리를 떠난 후에도 계속된 간담회자리에서 주민들은 환경폐기물 제거, M납골당의 불법간판과 불법 주차장 조치 등을 요구했다. 또한 “M납골당에 이르는 도로 중 공유수면 사용 기간이 지난 5월 종료됨에 따라 원상복구를 요구했는데 몇 개월 동안 방치하다 이제와서 30일의 시간을 부여한 법적 근거가 어디있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병관 부시장은 관계 국과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하게 한 후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답변하고, “시장이 약속한 대로 화장장
김포시 관내 초·중·고 9개학교 328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지난 3일 분단의 현장인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내고장을 체험하는 이색 학습을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체험학습은 하성면에 위치한 금성초등학교(교장 권칠종)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승현 김포시의회 의장과 김주섭 교육장이 동참해 학습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금성초등학교는 매월 1회 ‘도전! 체험학습’이라는 주제로 전교생이 다양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적지 관람 및 뮤지컬 관람, 학급 단위별 박물관 견학 등 총 7회에 걸쳐 사제동행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철책선 따라 걷기는 여덟 번째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지정받은 ‘토요 녹색성장체험교실’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김포의 8개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의 희망을 받아 함께 참여하는 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냉전 역사 시대의 마지막 유산으로 남겨진 한반도의 아픔을 직접 느끼며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미래의 역군으로서 가져야 할 국가관, 역사의식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아트홀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김포경찰서는 4일 시공업체로부터 공사현장 설계도면과 작업일지 등을 넘겨받아 정확한 붕괴 원인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또 정확한 붕괴 원인 규명을 위해 붕괴된 건물 현장 관리자와 감리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경찰은 공사현장 옥상에서 시멘트 타설작업 중 건물이 시멘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있다. 김포시 사우동 김포아트홀 공사현장은 지난 1일 오후 8시57분쯤 5층 콘크리트 상판이 3층 아래로 무너져 작업중이던 인부 10명 중 A(56)씨가 무너진 자재에 깔려 숨지고 B(55)씨 등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김포시는 지난 2일과 3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제18회 농업인의 날 행사와 금빛나루 장터를 성황리에 열었다.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농민회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막식과 공연 및 전시, 체험, 판매, 시민참여 행사 등 다채롭게 전개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유영록 시장은 개막식에서 “농업은 김포의 역사이자 정체성”이라며 “김포도시농업 선포와 함께 제2의 김포농업 비상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 Wee센터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에는 강남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Wee센터 전문상담사 2명이 전교생 128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정의, 언어폭력의 정의, 언어폭력의 실태 등 학교폭력 중 언어폭력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욕설의 형태를 파악하고, 좋은 말로 바꿔보는 연습을 통해 욕이라는 것이 얼마나 습관화돼 있는지 심각성을 느껴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 만연한 언어폭력에 대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이러한 교육을 많이 진행하고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박은경 전문상담사는 “앉아서 듣는 교육이 아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욕을 나열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은 말로 바꿀 수 있는지 서로 토의해보는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를 할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이 되도록 노력해 언어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와 노동조합(지부장 한인식)은 1일 지사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경영 실현 및 청렴윤리문화 실천, 지사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노사공감 청렴 3무(無)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청렴 3무’란 조직의 화합을 해치는 투서가 없고 어떠한 경우에도 부당한 경비집행을 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선물 등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는 청렴의 3가지 실천사항을 뜻하는 것으로서 노사가 공동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뤄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어진 분임노사협의회에서는 직원복리증진과 경영현안 사항에 대한 활발한 토론 및 지역발전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적 노사문화의 정착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가 주관한 김포금쌀 고급화 품평회에서 통진읍 서암리 조문연씨 농가가 금상을 수상했다. 김포농기센터는 제18회 김포농업인의 날 행사에 앞서 명품 김포금쌀의 이미지 제고와 고품질 쌀 생산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품평회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많은 비와 일조 부족, 태풍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미질이 다소 떨어진다는 우려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김포금쌀 21점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펼쳤다. 품평회 심사는 성분분석을 비롯한 5종의 기계검사와 소비자, 관련 전문가, 농업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외관, 색택, 밥맛 등 관능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금상에는 통진읍 서암리 조문연 농가(추청), 은상에는 양촌읍 석모리 민건기 농가(추청), 동상은 양촌읍 누산리 김관호 농가(하이아미)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품평회에서 입상한 쌀은 2일과 3일 양일간 열리는 김포농업인의 날 행사장에 전시하고 포상한다.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 Wee센터는 1일 강화군 위탁가정 30명을 대상으로 자녀양육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을 진행한 김미숙 임상심리사는 “실제적인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는 방법과 효율적인 의사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