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29일 지난달부터 총 63시간에 걸쳐 진행해 온 ‘2012 자녀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52명 신청자중 45명이 과정을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그동안의 과정을 통해 부모교육, 자녀코칭, 자녀상담, 진로교육, 경기도 교육정책 이해 교육, 실습, 과제수행 등을 통해 자녀교육 전문성을 키워왔다. 수료식에서 김주섭 교육장은 “자녀교육 전문가 양성으로 김포 학교교육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각자가 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재능을 학교에 돌아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을 기초, 심화, 전문가 과정으로 세분화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운유초 학생들이 꿈 체험마당에서 직업군인 체험을 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내에 위치한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에서 지난 26일 열린 ‘2012 30년 꿈 프로젝트 체험마당’이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운유 무지개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날 체험마당은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학생 중심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양성과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최대한 자율권을 보장해 미래 직업과 관련한 실생활·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및 가상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각 학급에서 1시간씩 진행한 학부모에 의한 진로교육 시간에는 실제 직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사, 기관사, 직업 군인, 운전 기사, 회사원 등 학부모들이 어린이들과 만나 직업을 소개하고 직업과 관련해 미리 준비하거나 배워야 할 내용과 함께 하는일 등을 소개해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소 해줬다. 김정덕 교장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어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부모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마송초등학교 앞 도로가 통행이 불편한 것을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대책마련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25일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마송초교 앞 도로는 서울에서 강화로 이어지는 48번 국도와 김포 마송과 인천검단을 잇는 355번 지방도가 분리되는 지역으로 초등학교 앞임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도로 개선을 위한 공사가 실시되고 있어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과 지역주민들의 불편으로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더구나 마송초교 앞 가현5리 ‘신촌부락’은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송택지개발사업에서 제외돼 개발지 속의 섬이 돼 슬럼화 지역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개발에 따른 도로와 교통체계 등이 삶을 더욱 불편하게 하자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 왔으나 시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마송초교 앞 삼거리는 택지개발 이전에는 별다른 불편이 없었으나 택지개발과 도로선형 변경으로 마송이나 김포로 나가자면 한참을 돌아서 유턴해야 하는 등의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마송초교 앞 교통 개선을 위해서는 초등학교 앞에 신호등을 세워 좌회전을 가능케 하던가 아니면 이용자가 거의 없는 학교 정
김포도시공사 재활용사업소는 오는 11월 한 달간을 폐자원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각 마을별 폐자원을 수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집안이나 마을 어귀 및 농경지 등에 쌓여있는 폐자원을 수거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영농폐비닐의 불법소각 등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농경지의 황폐화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된다. 폐비닐을 포함한 전품목에 대한 수거대금 지급은 물론, 폐자원 전용수거 차량과 재활용품을 담을 수 있는 마대(비닐)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포시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경인아라뱃길 귀속 대상 공공시설에 대한 합동점검 결과 조치 계획을 회신받은 직후, 지역주민 요구 및 미이행 시설 등 추가 요구사항을 서면으로 재촉구했다. 시는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및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서도 합동점검 보완 정비에 반영토록 수자원공사에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자원공사 측은 경인아라뱃길사업은 국책사업인 만큼, 도로·하천·항만 시설과 물류단지 등 공공시설이 관련법에 의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무상 귀속된다며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및 운영비 지원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4일 경인아라뱃길 인수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주민 요구 사항 등을 수자원공사가 이행토록 지속적으로 촉구 중이다. 시 관계자는 “경인아라뱃길사업 인수와 관련해 민관협의체와 연계해서 지역주민 요구사항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수자원공사에 명확히 표명했다”며 “김포시의회, 아라뱃길김포대책위원회, 김포시민과 공동대책 방안을 마련해 경인아라뱃길 귀속 대상 공공시설 인수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력한 시의 의지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는 24일 김포시 사우동 공설운동장 내에 있는 무료급식소에서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브라이트-KRC(돋보기 맞춤 무료증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후원물품인 돋보기는 김포지사 직원들의 정성어린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사는 돋보기 안경쿠폰을 구입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김포시 무한돌봄행복센터는 최근 1박2일의 일정으로 사회복지 전문 인력의 소진 완화를 위한 ‘리플래시 캠프(Refresh Camp)’를 열었다. ‘Refresh’는 ‘생기를 되찾게 한다’는 뜻을 지닌다. 그동안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가정불화 등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나누어 짊어지느라 고생한 사회복지 전문인력,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직원 33명의 정신적 활력을 되찾게 하기 위해 마련된 캠프로 이번이 2회째다. 이미 다 써버려 잃어버린 어떤 것을 새로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기억 속의 즐거움과 행복을 다시 찾는 과정이었다. 참석자들은 본인 기억 속에 그 많은 것이 들어 있음에 그저 놀라는 모습들이었다. 자신 안에서 자신을 다시 찾은 의미가 부여된 캠프라 할 수 있었다. 김의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여러 교육에 다녀 봤지만 이번 교육처럼 눈물도 웃음도 많았던 교육은 없었다”며 “모든 것이 그저 마음에 감동으로 와 닿아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병관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위원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제6기 김포시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제6기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이병관 부시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 위원은 각계각층의 정보화분야 전문가”라며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으로 김포시 정보화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주소찾아’를 이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소찾아’로 자기집 건물번호를 촬영·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생활에 유용한 선물을 주는 행사이다. 오는 11월11일까지 이메일(juso1@korea.kr)로 참여할 수 있으며, 1·2위 당첨자 중 수도권 거주자는 행정안전부에 초청돼 직접 선물을 전달한다. 단 이미 앱을 사용 중인 경우는 반드시 최신 프로그램으로 변경해야 원활한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도로명주소 안내홈페이지(juso.go.kr)를 통해 발표되고 개인별 이메일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2014년 도로명주소 본격 사용에 대비해 자기집 도로명주소를 인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많이 참여하도록 홈페이지, 언론, 반상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