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강화도 새우젓축제가 오는 12일부터 4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5대 갯벌을 자랑하고 있는 강화군은 전국 새우젓 생산 3대 어장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최상급의 새우젓을 생산하고 있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임진강과 예성강, 한강이 합류하는 강화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새우는 내륙에서 유입되는 풍부한 영양염류를 섭취해 감칠맛과 높은 영양가를 갖고 있으며, 옛날에는 한강 마포나루 등으로 공급돼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그 품질이 유명하다. 올해 새우젓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은 물론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행사와 각종 대회 등으로 진행되며, 강화새우젓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강화 농축수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한 판매장과 더불어 수많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강화도새우젓축제추진위원회 박용오 위원장은 “양질의 새우젓판매촉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생산지답게 최고의 품질로 손님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추행해 온 범인이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심야시간대 귀가중인 여성들을 자전거를 타고 뒤쫓아가 강제 추행한 혐의로 A(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25일 0시쯤 김포시 사우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귀가중이던 B(24·여)씨를 쫓아가 뒤에서 끌어안는 등 5일간 3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군은 처음에는 성(性)적 호기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으나 짧은 치마차림으로 혼자 귀가하는 여성만을 범행대상으로 삼았고 횟수가 늘어날수록 여성에게 추행강도를 높인 것으로 드러났다.
어지럼증 증상이 65세 이상 노인과 여성에게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0~2011년 어지럼증으로 진료를 받은 4천329명의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환자가 44%를 차지한다.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 1.5배 가량 어지럼증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우리병원 뇌혈관센터 이재민 과장은 “나이가 많이 들수록 어지럼증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최근 뇌혈관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와 연관이 있다”며 “전정기관, 시각, 말초기관 등 여러 감각 기관의 노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여성이 남성에 비해 어지럼증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칼슘 대사와 연관성이 있는 양성 돌발성 현훈의 경우 여자가 2배 정도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 관계자는 “어지럼증은 뇌혈관질환, 순환기, 자율신경계의 부전,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이에 따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뇌혈관 질환 발생이 증가하므로 어지럼증 발생시 즉시 병원을 찾아보는
김포 예술인의 한마당 잔치인 김포예술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예술과 함께하는 추억의 가을 나들이’라는 테마로 열린다. 지난해 함께 개최된 중봉문화제와 예술제가 정체성을 부각시키는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상반기 중봉문화제와 하반기 김포예술제로 나눠 개최하는 것이다. 축제 첫날인 13일 주무대에서 2012 댄스경연대회, 학생음악동아리 축제한마당, 시민백일장 대회와 시민장기자랑, 전통연희단 등 개막축하 공연이 연이어 열린다. 또 장소를 달리해 고촌감리교회 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도 개최된다. 이어 14일에는 전국실버국악대제전, 쉐이크 비보이 댄스, 몽골 바론연주, 우리소리 보존회 공연(무용, 민요, 병창), 사물놀이 판굿이 개최되고, 오후 7시부터는 폐막축하 공연으로 중요무형문화재 29호 이은관 명창과 초대가수 배일호(신토불이), 대통령상 수상자인 명창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김포 정체성을 반영된 대표 축제가 개발되기 전에 지역예술 축인 김포예술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예술향유 기회를 누리길 기대했다.
최근 언론 보도 등에 의해 외우내환을 앓고 있는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5일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병식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은 이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산업전반의 경기침체와 내적 불협화음 등 공사가 직면한 어려움을 깊이 통감하며 노사 상생협력을 통해 경영위기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공사는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경영혁신 및 협력적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경영안정화를 모색하고 전 임직원이 각오를 새롭게 해 오는 2013년도의 사업성과 달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김병식 사장 직무대행은 “공사가 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주눅 들어 움츠러들어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이럴 때 일수록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과 능동적인 자세로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KT IT서포터즈는 7일 김포시 ‘민통선지역아동센터’에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IT체험행사를 가졌다.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 소재한 ‘민통선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군사지역으로 도시 지역과 달리 학원 등 다양한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하다. 이에 KT IT서포터즈는 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태블릿PC를 이용, 자생식물과 동물을 촬영해 애플리케이션 ‘올레펍’으로 잡지를 만드는 교육을 진행했다. 그동안 KT IT서포터즈는 이곳 아동들을 대상으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을 3회에 걸쳐 지원했으며, 이날 민통선 지역에서 IT단말기를 이용해 자생식물과 곤충을 촬영, 편집해 잡지를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강 건너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이 지역은 멸종위기식물 매화마름을 비롯 1996년 북한에서 김포시 유도로 떠내려왔다 구출된 ‘평화의 소’로 유명하며, 이곳 어린이들은 뛰어난 자연환경을 소재로 다양한 주제의 잡지를 만들었다. 한편 KT는 ‘따뜻한 자본주의 4,0’과 ‘나눔 KT’를 실천하기 위해 전담 직원 20
김포경찰서 대곶파출소는 4일 이종상 대곶면장과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서희숙씨를 대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창단된 어머니방범순찰대는 앞으로 지역에서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지역치안 활동 등을 전개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희숙 대장은 “지역 치안과 안전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학교폭력 예방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재 대곶파출소장은 “여성·아동범죄가 순찰대와 지역경찰의 협조로 근절되길 바라며, 인접 순찰대와 교류순찰을 통해 청소년범죄 예방 활동과 선도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상거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8일 김포1동을 시작으로 11월23일까지 11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활용되는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이동식축중기, 눈새김탱크 및 눈새김탱크로리(유류거래용) 등이다. 법정계량기 사용 여부, 사용공차 초과 여부, 변조 여부 등을 중점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에 합격된 계량기는 정기검사 합격필증이 부착된다.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 중지되며 수리 후 재검사에 합격해야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계량기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것”이라며 “누락되는 계량기가 없도록 사용자의 검사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김포시 하성면주민자치센터 축제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하성면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제2회 ing Haseong’ 축제가 오는 6일 하성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ing Haseong’이란 ‘하성의 과거, 현재, 미래 삶의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는 남한 최북단 지역의 이미지를 벗고 하성의 위상제고와 지역특성을 알리는 역발상의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다. 더 나아가 주민 화합을 이끌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잡겠다는 당찬 각오도 다지고 있다. 행사는 6일 오후 1시부터 하성면사무소 광장에 주무대가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사하고 문화예술 및 길거리 공연과 문화 체험장, 농산물 직거래 판매 등 각종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춘하 하성면장은 “하성면민뿐만 아니라 많은 김포시민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축제가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했다.
김포시는 4일부터 연말까지 고촌읍 일원 개발제한 구역에 대한 불법행위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8월 현재까지 사용 승인된 건축물과 고촌읍 태리 일원 농업용 비닐하우스 시설 등이다. 이번 점검은 불법행위 사전예방과 신규 불법 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 농업용 이외 목적으로 사용하는 비닐하우스를 일제 점검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