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학교밖 창의체험 활동’<br>과학관 20시간 프로그램 운영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옥토끼 우주센터가 오는 6일 ‘학교밖 창의체험 활동’을 공개적으로 실시한다.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 활성화 사업’은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주말 다양한 창의체험활동 제공 및 과학마인드 제고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관협회에서 지원하는 전국적인 대규모 사업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금년도 특별교부금 16억원으로 공·사립 과학관(등록과학관 또는 한국과학관협회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학교 밖 창의체험활동 활성화 사업을 공모하여 선정된 과학관에는 3천만원 이내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과학관은 특정 주제·테마를 중심으로 약 20시간의 창의체험과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프로그램 과정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되, 과학관의 특성에 따라 1개 주제를 기초에서 심화과정으로 또는 여러 개의 주제를 1개의 혼합과정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단기 4345년 개천절을 맞아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마니산에서 ‘개천대제’ 거행과 성화채화가 3일 실시됐다. 이날 단군 왕검이 건국 사실을 하늘에 고하고자 제단을 쌓고 제를 올렸다는 참성단에서 칠선녀의 군무 속에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밝힐 성화의 채화 의식이 거행됐다.
김포시 감정동 598-11번지 일대 19만1천513㎡에 대한 ‘감정4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이 최근 경기도공동위원회로부터 최종 심의가 통과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사업지구 일대는 당초 2009년 김포시 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됐으나, 법에서 정한 주민 동의 요건을 충족하는 과정에서 촉진계획수립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돼 2010년 10월 사업대상지에서 제척됐다가 독자적인 지구단위계획 추진으로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감정동 598-11번지 일대는 김포의 중심에 위치한 장릉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간선도로인 중봉로와 인접하고 있어 서울과 인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 주변에 김포시가 공영개발한 북변택지지구와 민간이 개발한 신한아파트와 가까워 개발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다. 공장과 주택이 산재해 있어 인근 주거지역과 감정중학교의 교육환경을 열악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체계적 개발과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지구단위계획안은 공동주택 공급을 비롯해 초등학교 1개소, 김포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2개소, 감정로 확장(15m→ 25m)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포도시공사노동조합(위원장 이덕재)은 27일 지역경제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추석선물로 김포금쌀 1천400㎏을 지급했다. 도시공사 노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공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기 위해 전 노조원이 지역경제살리기에 동참키로 했다고 전했다.
민족의 성지 강화도 마니산에서 다음달 3일 개천대제가 치러지고 2일과 3일에는 강화군민 한마당 축제가 개최된다. 오는 10월2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개천대축제 개막식은 ‘군민한마당’으로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G’, 초청가수 축하공연, TBS ‘힘내라 2시’ 공개방송,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개천절인 3일은 ‘강화개천대축제의 날’로 마니산에서 ‘개천대제’가 엄숙히 봉행되며 이와함께 전국체전 성화채화, 서도가락전통민요공연 등이 펼쳐지고 개천 민속과 전통에 관련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를 올린 민족의 성지로서 그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천제를 올린다”며 “이러한 전통이 한류문화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사우동 문화체육광장에서 지난 25일 개막한 ‘2012 김포사랑나눔 희망의 빛 축제’가 주최측의 약속과 달리 야시장으로 변질돼 개막 하루 만에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6일 김포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5일부터 5일간 ㈔통일문화예술인협회김포지회 주관으로 새터민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를 돕기 위한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막상 축제의 막이 오르자 음식물 판매가 금지된 규정을 어기고 일반 야시장처럼 운영돼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더구나 시민들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J 시의원이 시청 모국장 및 실장과 축제장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축제장 참여 상인으로부터 수모를 당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져 또다른 문제 발생 소지를 남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당초 축제 취지를 듣고 긍정적 측면에서 후원과 협조를 했던 지역 유수 병원과 지역신문을 비롯 시청과 상공회의소 등도 축제의 진행이 약속과 다르게 진행되자 걸려 있던 현수막 등을 자진철거하고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태가 이렇게되자 시설물 관리주체인 김포도시공사는 김포시와 축제 주최 측에 공문을 보내 김포시종합운동장 관리 운영 조례 제5조(사용제한), 제
김포한강신도시 입주민의 오랜 숙원인 장기동주민센터(이하 주민센터)가 지난 24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해 유승현 시의회 의장, 통장단,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재옥 초대 장기동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강신도시 건설을 비롯해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한강시네폴리스 등 역동적인 발전과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는 장기동 주민센터 첫 동장 부임에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한꺼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 서두르기보다 창대한 마지막을 위해 지역발전의 초석을 놓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록 시장은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바꾸는 동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민센터 개청을 계기로 신도시 지역 행정서비스가 질적 양적으로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방준호(23) 일병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어머니에게 조혈모세포를 이식, 어머니의 생명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방 일병의 어머니 김영주(52)씨는 지난 4월말 감기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정상적인 백혈구의 생산을 방해하는 비정상적인 세포가 적색골수에 축적되는 혈액암으로 국내에서는 희귀한 병이다. 방 일병의 가족들은 김씨와 일치하는 골수를 사방으로 찾아봤지만 국내에서는 일치하는 유전자가 없어 외동아들인 방 일병의 조혈모세포가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희망이었다. 당시 해병대에 입대해 7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앞두고 있던 방 일병은 어머니의 백혈병 소식을 접했고, 부대의 배려로 휴가를 나와 어머니와의 조혈모세포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검사결과 방 일병과 어머니의 유전자 일치률은 50%. 수술은 가능하지만 성공확률이 낮은 수치였다. 하지만 방 일병 가족은 ‘군에서의 규칙적인 생활로 깨끗해진 방 일병의 피가 성공확률을 높여준다’는 의사의 말에 모든 것을 걸고 지난 8월31일 수술을 실시, 대성공으로 끝났다.
김포시보건소는 장애인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보건교육실에서 ‘활력충전 재활 작품전시회’를 개최해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회에는 고령의 뇌 병변 등 장애인 20여명이 지난 1년 동안 활력충전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한지공예, 압화, 시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1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을 감상한 한 시민은 “장애인의 삶의 애환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동적”이라며 “이런 좋은 예술작품들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시회 외에도 영화 ‘완득이’가 상영돼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꿋꿋하게 사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보건소는 행사장을 찾은 장애인 가족에게 무료 가족사진 서비스도 제공했다. 사진촬영을 한 한 가족은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무료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았다”며 “장애를 얻은 후 처음 같이 가족사진을
총기를 휴대하고 부대를 이탈한 탈영병이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검거됐다. 김포경찰서는 24일 모 군부대에서 탈영한 이모 일병을 부대 인근 편의점에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일병은 이날 12시30분쯤 초소 근무를 하다 총기를 갖고 탈영을 시도했다. 신고 접수 후 인근 편의점에서 이 일병을 발견한 경찰은 종업원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설득에 나섰으나 이 일병이 ‘접근하면 쏘겠다’며 위협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전철수 김포서 고촌파출소장은 이 일병이 실탄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판단, 직원들과 합세해 이 일병을 검거했다. 한편 이 일병은 이날 휴대하고 있던 공포탄 1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