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은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요 해수욕장이나 유원지를 대상으로 ‘피서지 쓰레기 수거 운동’을 집중 전개한다. 6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과 목함지뢰 등으로 강화군 경제가 막대한 피해를 입은 만큼 올 여름 관광객과 휴양객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깨끗한 피서지를 조성하고 친절한 강화, 아름다운 강화를 인식 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따라서 군은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해 피서지의 청결캠페인 및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7·8월중 군과 읍·면 단위의 각종 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피서지 및 취약지에 대한 일제 대청소도 실시한다. 또한, 동막해수욕장 등 쓰레기 다량발생지에 대해서는 청소차량을 추가로 투입하고 필요한 인력을 집중배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쓰레기처리를 위한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면서 “깨끗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적극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포도시공사는 5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고객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도시공사는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신뢰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일등 도시공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비전 및 CI, 고객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또한 미션과 비전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4대 핵심가치(화합·신뢰·소통·윤리)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실천해야 할 행동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강인 사장은 선포식에서 “공사의 존재이유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모두가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전선포식에 이어 공사는 새로운 CI를 선포했다. ‘G’를 모티브 삼아 김포시와 시민 도시공사가 하나되는 비전과 무한성장 및 미래지향을 표현했으며 컬러에서는 친환경도시(그린), 시민의 꿈과 미래(블루), 창의성(오렌지)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고객헌장 선포식’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 이행표준’을 정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김포도시공사는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기대에 보답하는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새로운 농촌체험장 상품개발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관내 농촌체험 19개소에 대한 체험장운영 실태를 조사키로 했다. 5일 군에 따르면 현재 달빛동화마을을 포함한 농촌전통테마마을 3개소, 화문석 체험장, 교육농장 등 5개소를 포함 총 19개소의 체험장 가운데 1회에 30명이상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마을,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실태를 파악키로 했다. 이번 조사는 읍·면을 통해 실시되며 체험장을 운영하는 농장은 직접 자기농장현황을 농업기술센터에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가을에 도시소비자가 고구마, 밤줍기 체험을 원할 경우 직접 연결해주고 장기적으로는 체험여행상품개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강화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정서와 실정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경찰력을 발휘 하겠습니다.” 4일 강화경찰서장에 임명된 신임 고귀영(58·사진) 서장의 각오다. 고 서장은 전북 옥구군 출신으로 지난 1982년 간부후보 30기로 경위 임관 후 올해 경찰입문 30년을 맞고 있으며 지난 2005년 총경 진급 후 일선 경찰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그동안 전남 무안경찰서장, 경찰청수사국 과학수사센터장, 서울 강서경찰서장, 인천청 외사과장, 인천남부경찰서장 등을 엮임 했으며 인천청 경무과장으로 근무하다 강화경찰서장으로 발령 받았다. 경찰서장만 4번째로 일선 경찰서에 대해 해박한 경험을 갖고 있어 전문성이 돋보인다. 지난 1981년 원광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직원들의 화합과 전문성을 중시하고 주민편의를 우선시하는 덕장으로 알려져 있다.
김포경찰서는 4일 김포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의 청와대 견학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생활안전과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명예경찰소년단의 건전한 국가관 및 애국심을 고취하고 단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청와대로 출발하는 학생들께 황순일 서장은 “우리 나라의 국정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청와대 견학을 통해 명예 경찰 소년단이 건전한 포부와 꿈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격려하고 “보람 있는 견학이 되도록 노력하고 명예경찰소년단의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과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채용근거도 없이 강화풍물시장 주차장 요원을 선발한 후 열심히 근무하던 채용인력을 휴직 처리해 비난이 일고 있다. 강화에 거주하는 A씨에 따르면 지난 5월 강화군홈페이지에서 인력 모집 안내를 보고 4명의 주민이 인터넷으로 접수해 6월 초 시설공단에서 면접심사를 받았으며 이후 지난달 20일부터 출근 통보를 받고 강화풍물시장 주차장 관리요원으로 투입 됐다. 이들 4명은 풍물시장 주차장에서 출입차량에 대한 컴퓨터 요금부과 요령 등을 교육 받고 휴일을 제외한 8일동안 근무를 하며 요금징수 요령뿐만 아니라 주차장관리까지 실시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들 근로자들에게 “조례제정이 안돼 오는 24일까지 당분간 휴직할 수밖에 없다”며 “25일부터는 다시 출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A씨는 “만약 강화군의회에서 풍물시장주차장 관리에 관한 조례가 부결되면 채용이 무효가 되는 것 아니냐”며 “강화군과 강화군시설공단이 어떻게 채용규정도 없이 공개 채용을 하고 마음대로 채용인력을 휴직토록 하는지 이해가 안 되고 강화군 행정이 이정도 수준 밖에 안 되느냐”고 지적했다.
부동산 경기회복 등 지역 활성화 촉진 기대 3일 오전 김포한강신도시 IC에서는 지난 2008년 6월 첫 삽을 뜬지 37개월 만에 김포신도시와 서울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6차선 한강로 개통식이 개최 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에서도 김문수 경기도지사,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록김포시장, 김종섭 LH 김포본부장을 비롯 500여 명의 공사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그동안 김포한강신도시는 서울 도심과 불과 25km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국도 48호선 외에 광역도로망이 미비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김포한강로 개통에 따라 올림픽대로와 직접 연결돼 여의도까지는 20분, 강남권까지는 40분대 거리로 좁혀져 서울 접근성 및 김포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한강로는 올림픽대로 방화대교에서 김포한강신도시를 잇는 총 연장 16.4km(폭원 28m, 6차로)의 광역도로로서 사업비 5천530억원을 LH에서 부담했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내 구간(연장 2.7km)은 주변 생태공원과 연계한 지하차도(Eco-Highway)로 계획하고 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해 김포한강신도시의 친환경 전원생태도시로서 면모를 강
● 인천자유경제구역청장 이종철 성공 스토리 강화군은 최근 지난해에 이어 강화군 교동도에서 북한의 목함지뢰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해 구제역과 목함지뢰 등으로 강화군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언론 홍보 등이 실시되면서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바 있어 이번 장마철에 발견된 목합지뢰로 인해 관광객이 줄지않을까 고심하고 있다. 따라서 강화군은 집중호우와 장마철을 대비한 해안가 미확인 폭발물 사고예방을 위해 지역군부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안전한 해안가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하절기에도 북한에서 유실된 목함지뢰로 인한 사고가 없도록 미리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관내에서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할 군부대는 관내 지역에 대해 집중호우로 인한 유실 의심지뢰에 대해 해안가 수색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하였으며 강화군과 군부대에서는 사고예방 안내표지판 설치실태를 조사하여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해안가 출입시 주변의 쓰레기더미 등에 주의하고 해안가의 의심물체 발견시에는 군부대나 경찰서 등에 신속
“강화군 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어깨가 무겁지만 공직생활 중 마지막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과 공무원들의 자기혁신을 통한 민원위주의 행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9일 강화군청 개청이래 최초의 여성기획감사실장으로 임명된 김윤분(57·사진) 실장의 첫 소감이다. 김 실장은 지방사무관으로서 그동안의 공직 생활 중 추진력과 기획력 및 통솔력 등에서 두드러진 능력을 인정받아 지방서기관(4급) 승진이 보장된 기획감사실장에 발탁 됐다. 김 실장은 지난 1974년 공채 일반공무원으로 양사면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이래 지난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 했으며 민원지적과장, 경제교통과장, 환경위생과장 등 요직을 거쳐 기획감사실장에 임명 됐다. 가족 사항은 함게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남편과 2명의 자녀가 있으며 취미는 ‘일 하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자기임무에 충실한 것이지만 틈틈히 독서를 즐기고 있다.
김포시는 대명항 일원 관광자원과 연계한 덕포진 둘레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연장해 실질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명항 일원 1일 관광상품인 덕포진 둘레길을 개발하게 됐다. 덕포진 둘레길은 대명항, 김포함상공원, 덕포진, 신안1리, 대명4리, 다시 대명항으로 이어지는 순환코스로 총 연장 6.5㎞이며 도보로 약 1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이에 시는 오는 7월 코스안내판과 이정표지판의 설치를 완료하고 8월경 개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덕포진 둘레길이 대명항 일원에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어우러져 있는 1일 관광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전국 주요 여행사와 관광협회 등에 홍보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