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설립이 발기인 총회를 거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강경구 시장을 비롯 청소년육성재단 발기인 15명은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재단 설립문 취지문 채택하고 이사·감사 선임 및 재단 정관안과 제규정을 의결했다. 재단법인 설립허가도 신청할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인 강경구 시장은 “21세기 국가 사회의 핵심 성장 원동력이 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지·덕·체를 고루 갖춘 전인적 민주시민으로 청소년을 성장시키는 것이 오늘날 우리 기성세대의 시대적인 소명”이라며 “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활동 진흥에 관한 사업, 청소년보호·복지에 관한 사업, 청소년시설 사업에 대한 조정과 운영 관리, 시민 및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사업 등 종합적 인프라로서의 역할 등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포 지역은 청소년 관련시설로 김포시청소년수련원, 사우청소년문화의집, 통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원센터 등 4곳이 있다. 오는 5월에는 청소년수련관이 걸포동에 준공될 예정이다.
강화군보건소는 24일 관내 45세 이상의 군민 가운데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200여명에게 ‘무료 의치·보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의치·보철시술은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 연말까지 시행하며 사전 심사를 거쳐 확정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의치 및 보철 시술을 제공받게 된다. 무료 의치·보철시술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의료보험카드를 지참, 관할 보건(지)소에 오는 3월 2일부터 3월25일까지 구강상담 및 검진을 하고 신청접수를 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 중순부터 관내 치과의원에 의뢰, 무료로 의치·보철을 제작보급 받게 되고 시술 후 2년간 시술치과의원에서 무료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군은 또 추가 구강관리 서비스로 희망자에 한해 보건(지)소 치과실에서 무료 스켈일링과 의치무료 세척도 제공 받을 수 있어 건강한 구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18일 오전 김포교육청을 방문, “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시범 운영중인 혁신학교를 4년간 200개교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업무보고에 이어 지역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사말을 통해 “김포시에는 2천여명의 교사가 4만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팽창일로의 김포시는 구시가지내 학교와 신도시내 학교, 농촌학교와 시내학교와의 격차가 있어 이를 어떻게 해소할 것이냐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 전체에서 김포교육청은 교복 공동구매 등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교육감은 이어 “교육의 질적 변화를 위해서는 학교현장의 문화를 바꾸는 게 중요한데 이는 교육 공동 주체자의 변화와 교장, 교사들의 권위적 요소 및 매너리즘 요소를 벗어던지고 교육자로서의 열정을 갖고 매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교사의 교권 확립, 학생에 대한 인권보장 등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교육이 제대로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감 당선 후 타 시·도 교육청과 차별화된 것이 있으면 밝혀달라’는 본 기자의 질문에 대해 김 교육감은 “교육이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혁신학교를
강화교육청은 18일 오전 강화읍 관청리에 위치한 구 교육청청사에 조성된 ‘미래 교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강화교육청 미래교육관은 구청사인 강화교육청 건물을 리모텔링해 마련한 것으로 강화 지역주민의 교육·문화·정보 교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평생학습관으로 활용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순회치료교육 및 순회특수교육에 중점을 두는 등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며 평생학습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강화지역 학생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교육장은 개관식에서 “특수교육지원서비스 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강화지역 주민들의 교육욕구를 만족시키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강화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지난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포시의회의원과 ‘(사)김포여성의 전화’ 관계자 및 결혼이민자 여성 요네타니 후사꼬(일본), 김수미(베트남), 한이슬(몽골), 옹소연(중국)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결혼이민자 의식향상 및 권익증진 방안을 주제로, 김포시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 관련 시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 다문화 가정 인식 개선문제, 결혼이민자 일자리 창출 문제, 외국인 보호 정책, 결혼 이민자 이혼 시 법적 보호 취약 사항 개선 등 외국인 주민 들이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문제점들에 대해 90분여 동안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마치면서 의원들은 “김포시는 향후 현재 인구의 두 배인 인구 50만을 계획 중이며지속적으로 외국인 주민의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포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정책 개발에 앞장서, 시민과 함께하는 창의적 연구의회 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강화교육청은 17일 급식시설을 갖춘 관내 초·중학교 중 노후된 시설 및 급식시설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시설 개선 및 확충금 5억9천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화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학교급식시설이 노후돼 위생사고와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여건이 어려워 급식 시설설비 보수가 시급한 학교에 우선 지원, HACCP 기준에 적합한 조리실 환경으로 개선토록 했다. 이번 지원으로 작업구역이 조리실과 전처리실, 세척실 등으로 구분되고 노후된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이 가능해져 학교급식 안전 등 위생사고 예방과 다양한 식단 운영으로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산업육성사업인 김포인삼쌀맥주 제조생산 및 판매 갤러리를 조성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인삼쌀맥주사업추진단 1·4분기 첫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해야할 사업의 방향설정과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대한 투자효과를 고려한 다품목 쌀맥주개발, 맥주제조장비 특성 분석, 주류전문컨설팅 등의 세부실행사업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특히, 김태영 연구관(현 농촌진흥청 발효이용과장)은 “다양한 맥주 상품 문화가 있지만 인삼쌀맥주는 미개척 분야로 김포인삼쌀맥주가 국가적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만의 발효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인삼전문가로 알려진 임명옥 세명대 교수는 인삼향을 부각시키는 맥주개발을 주장했다. 김포시는 올해 8월까지 인삼쌀맥주 갤러리를 완공할 예정인데 이렇게 될 경우 고려인삼의 정통성을 가진 김포인삼으로 빚은 김포만의 인삼쌀맥주를 맛볼 수 있는 명소가 탄생하게 된다. 양삼만 연구개발과장은 “인삼이 맥주원료인 홉과 상쇄반응으로 맥주의 쌉쌀한 맛에 자극을 주어 풍미가 강한 맥주가 될 것”이라며, “농업기술센터 내에 초미립분쇄기를 설비해
강화군 석모도에 학생과 주민들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이 준공됐다. 강화 삼산초교(교장 조한식)는 최근 교육관계자와 지역주민,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졸업식과 함께 다목적 강당 ‘다누리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다누리관’은 체육관과 급식실, 돌봄교실, 영어체험학습실, 체력단련실 등이 갖추어져 있어 학교와 석모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학생, 지역사회 주민, 교직원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복합 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다누리관 개관은 그동안 석모도에는 문화체육 시설이 없어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없었던 것을 학교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다. 강화교육청 김영식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다누리관이 지역사회 교육에 이바지하고 강화교육을 이끌어 나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배움의 전당으로 우뚝 서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오는 2013년 개통될 김포한강메트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실제 도입될 차량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김포한강메트로의 차량시스템 선정 및 차량전시회 개최를 위한 김포도시철도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가졌다. 강경구 시장과 최재숙 사장(서울9호선운영㈜)을 비롯 철도교통, 경관ㆍ환경, 건축ㆍ토목 등 분야별 관계 전문가와 김흥모 대표(김포사랑 시민연대) 등 총 18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 시장은 “김포한강메트로 건설사업에서 차량시스템 선정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김포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철도 도입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종태 김포한강메트로사업단장은 차량선정 기본방향, 경전철의 종류, 시스템별 특징, 차량시스템 평가, 차량 선정 추진 계획, 맞춤형 철도도입 현안사항, 차량전시회 개최 등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이어 그는 “맞춤형 차량시스템 선정을 위한 전시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차량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차량 제작사의 설명기회를 제공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
‘든든한 시민 주치의’ 오는 2013년이면 지금 인구의 배가 넘는 50만명의 시민을 확보하게 될 김포시는 교통, 교육, 문화 등 사회적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건강 김포’를 위해 보건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강경구 시장은 시민과 피부로 접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보건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정신이 시민들의 공직자에 관한 이미지를 결정한다는 생각 하에 보건소의 역할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이에 김포시보건소(소장 이민철)의 대 시민 건강사업에 대해 그 추진실태와 성과 등을 짚어 본다. <편집자 주> ▲출산장려사업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구호 아래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했던 우리나라는 급기야 세계 최저의 출산율을 기록하는 현실에 이르렀고 이제는 제발 아기를 낳아 달라고호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국가적 문제로 부각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김포시 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신 전 사업으로 난임부부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