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서정길)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관내 노인들을 상대로 웃음치료 건강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삼산면은 섬지역의 특성상 동절기 노인관련 질환이 늘어나는 것에 착안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웃음치료를 시작했다. 삼산면은 또 웃음치료프로그램 외에도 주민들의 정보 이용 능력을 향상을 위해 해명초등학교 정보이용실에서 컴퓨터 기초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는 어린이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삼산면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농한기철 건강을 잃기 쉬운 노인들을 상대로 매주 2회씩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참가하는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확대 시행을 검토중이다”라고 말했다.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강화운동본부’(공동본부장 장성호·남궁 호삼)(이하 강화운동본부) 출범식이 지난 4일 강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6월 9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출범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중앙본부’의 지역별 추진단체 설립에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수 군수를 비롯 여성계, 의료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영상 관람과 저출산 개선을 위한 남궁 호삼 공동의장의 선언문 낭독순으로 이어졌다.
지난 5일 오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김포여성회관 대강당에서는 제12회 풍류 음악회가 열려 신명나는 굿판을 선보였다. ‘2009 풍류음악회’는 (사)지역문화전략연구원(원장 정현채)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김포국악교육연구회 ‘단비소리’의 후원으로 실시됐으며 이 자리에는 김포사랑운동본부 조한승 본부장, 김용국 김포교육장, 유영근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 관내 교사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은 단소독주, 가야금, 설장구, 해금 등의 공연과 통진중고 국악반의 통진두레놀이 가락, 관내 국악연구회 교사들의 모듬북 공연, 판굿 등이 실시돼 2시간동안 신명나는 우리가락 한마당 잔치를 펼쳤다. 김용국 교육장은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국악사랑이 김포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며 “신명나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 준 공연단 모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격려했다.
김포시는 김포시도시개발공사와 공동 시행 중인 양촌면 학운리 일원 63만2천649㎡ 규모의 ‘김포 학운2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7일부터 보상협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3일 토지 402필지, 지장물 6천199건 등 총 404명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통지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원활한 보상업무 진행을 위해 접수 창구를 3개 설치해 민원인들의 대기시간 지연 등 보상업무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보상 안내문을 받은 소유자는 7일부터 양촌면 양곡리에 위치한 한국감정원 김포사무소(031-981-1785~6)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김포시 균형발전과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 건설되는 학운2산업단지는 내년 3월 실시계획 승인, 5월 부지조성 공사 착공, 오는 2012년경 준공될 예정이다.
김포시 대곶면이 아름다운 김포만들기 일환으로 주요도로변에 화단을 조성한데 이어 특색있는 지역 공원으로 대곶면 송마리 1007-1 일원에 장승공원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옛부터 장승은 마을의 수호신 역할로, 개인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민간 신앙 대상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장승공원은 대곶면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과 마을을 지나는 내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조성된 것으로 장승과 함께 솟대, 돌장승, 연자방아가 함께 어우러져 잊혀져 가는 우리 문화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곶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마련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대곶의 명소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는 이달 한 달간 내년도 민방위대 신규편성 및 자원을 일제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내년에 신규로 편입되는 민방위대원은 1990년에 출생한 남자, 2009년 12월 31일자로 예비군 복무가 끝나는 40세(1970년생)이하의 남자 및 편성 제외사유가 소멸된 대원이다. 또 내년에 41세가 되는 1969년생 민방위대원들은 이달 31일부로 의무가 해제된다. 지역 민방위대장(현 통·이장)이 직접 가정에 방문 조사를 실시해 군인·경찰·학생 등 민방위편성 제외 대상자는 편성에서 제외한다. 그 외의 편성제외 대상인 주한 외국군부대의 고용원, 연 6개월 이상 승선하는 원양어선 또는 외항선의 선원, 공상 군경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해야 한다.
김포시도시개발공사는 고객만족경영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고객헌장 선포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날 전 직원은 고객헌장 선포식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서비스 이행표준을 정하고, 이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공사는 지난 5월에는 서비스에 대한 정립 및 표정, 인사, 전화, 대화예절 등 고객만족을 위한 CS교육을 실시했다. 7월에는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생각을 듣고, 보다 빠른 정보제공을 위해 네이버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월1회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등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한 실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서비스 수준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군은 방치되거나 무단으로 건축 재료 등으로 사용 중인 석성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1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6개월간 ‘성돌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자체적으로 문화재관련 학예사와 직원들을 동원해 버려지거나 방치된 석성재료 등에 대해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강화읍을 중심으로 상당량의 성돌이 방치되거나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방치된 돌 중에는 고려시대 건축물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초석 및 장대석 등이 있어 이의 시급한 보호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결가 나타났다. 군에서 이번에 우선적으로 모으고자 하는 대상은 성돌로서 크기가 40cm 이상 이거나 크기에 상관없이 석공에 의해 정교하게 다듬어진 일정한 형태가 있는 돌이다. 아울러 4각, 6각, 8각 등 건물의 주초석, 장대석, 계단석을 비롯 선정비, 묘비석, 문인석, 하마비 등 돌과 관련한 것들도 모두 포함된다. 접수는 읍·면사무소나 인터넷(http://cafe.daum.net/ganghwalove.kr)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보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정의 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내년도 내수경기 활성화와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건설기획단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번 건설기획단 운영을 파급효과가 큰 SOC사업(사회간접자본) 위주로 조기에 설계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2010년 본예산 사업에 대해 내년 1월중 공사 발주 100%, 6월말까지 자금집행 100%를 목표로 잡고 있다. 군 건설기획단은 지난달 23일부터 가동을 시작해 내년도 1월 말까지 70일간 운영된다. 군 건설과장을 건설기획단장으로 시설(토목)직 공무원 6개반 37명이 내년도 본예산 건설사업 192건(120억9천500만원)에 대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건설기획단 운영으로 군은 19억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는 2일 김포시 통진읍사무소에서 서암(마송) 뉴타운 사업 주민 설명회가 개최된다. 서암(마송)지구는 지난해 3월 통진, 대곶, 월곶, 하성 등 김포시 북부지역 원도심 4곳에 대한 정비방안 용역 결과를 토대로 뉴타운 개발 필요성이 대두된 지역이다. 아울러 올해 4월 지구지정 용역을 착수하는 등 뉴타운 계획이 본격화됐다. 시 관계자는 “뉴타운 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구계 설정, 기본구상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상영(경기뉴타운), 홍보물 배부 등를 통해 뉴타운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한다”고 주민설명회 취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