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4기 시정역점정책 추진성과 조명 지난 2006년 7월 취임한 강경구 시장은 ‘희망의 도시, 도약하는 김포’라는 시정구호 아래 ▲시민중심 열린행정 ▲균형있는 도시개발 ▲활력있는 지역경제 ▲품격높은 교육문화 ▲앞서가는 복지환경을 시정 방침으로 정하고 오는 2012년 인구 50만이 거주하는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지난 20일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일인지고만인지락(一人之苦 萬人之樂)’의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김포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포시 민선4기 시정역점정책과제 추진성과에 대해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아름다운 녹색도시 건설 강 시장은 후세에 당당히 물려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녹색성장시대를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지난 5월 수립하고 어린이 기후학교 운영, 녹색김포 비전선언문을 선포했으며 봉화로 1.9㎞ 구간을 자전거 도로로 조성하고 신호등 총 2천813면 중 2천244면을 교체, 녹색성장 시대를 주도해 나가고
강화교육청은 위기학생들을 돕기 위한 One-Stop 전문상담서비스 기관인 ‘Wee센터’를 다음달부터 강화교육청 미래교육관(구 강화교육청)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Wee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가 가족적 위기, 교육적 위기, 개인적 위기에 놓여 있는 위기학생의 증가에 대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의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운영하는 학교안전 통합시스템의 일환이다. Wee센터의 뜻은 ‘We(우리들)+Education(교육)’ ‘We(우리들)+Emotion(감성)’의 이니셜로 Wee공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자는 의미이다. 강화교육청 Wee센터는 지호경 강화교육청 학무과장을 센터장으로 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의 상담전문 인력들이 상주하게 되며, 정신과의사, 대학교수, 상담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관 및 지역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인별 또는 집단형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학교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하여 긍정적 자아형성과 적응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교육장은 “문제 행동은 있으나 문제 학생은 없다는 대전제 아래 청소년
김포 지역 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김포시는 김포시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다음달 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총 6개 센터에서 1~2개 팀씩 선발되어 10개 팀이 참가한다. 또한, 전시실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의 창작 솜씨를 뽐내는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 나부터 시작 해야 박남순(55·김포시 북변동) 부회장은 27년 전인 1982년 초반, 당시 시골이었던 독작골(현 김포시 감정동)을 우연히 들렀다가 그곳의 빈민들을 보고 남편 이현재(57·사업)씨와 독거노인께 농산물, 옷가지, 식량 등을 조금씩 전달하게 된 것이 봉사의 계기가 됐다. 더구나 천주교 신자인 그녀는 교인으로서 당연히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것을 나누어 주며 그것을 받고 고마워하는 분들을 보면서 자신이 더 큰 선물을 받는 느낌이었다. 그러한 인연으로 작은 봉사를 실천하던 박남순 부회장은 김포초교 특수반 학생들을 보고 그들을 위해 자동연필 깍기와 양말, 학용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고 지난 1997년엔 적십자김포지회 까치봉사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활동영역을 넓혀 나갔다. 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 총무를 맡아 그들을 자식처럼 돌보았는가 하면 새터민들이 김포시로 전입 하면서 그들을 위한 봉사에도 나서게 되었다. 또한 사할린 동포들이 귀국하자 그들을 위한 봉사에도 앞장섰다. 노인들인 사할린 영구 귀국 동포들은 우리말도 서투르고 몸이 아파도 병원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조차 난감해 했다.
강화군은 최근 인화~강화간 도로건설공사 구간내 J구간에서 제1차 문화재발굴조사에 따른 지도위원회를 열어 강화중성과 고려시대의 건물지 등 다량의 유구를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굴은 (재)중원문화재연구원이 실시했다. 이날 지도위원회에는 강화지역에서는 최초로 백제시대 대표적 토기인 대형 광구호 등이 발견된 것을 비롯해 고려시대 왕실에서만 쓰던 최상품의 청자유물이 다량으로 쏟아져 나와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발견된 고려시대 건물터 등은 강화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것 중에서 가장 넓은 지역에 분포돼 있어 추후 추가적인 발굴이 이루어져야 정확한 실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도위원회에서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에 드러난 중성터와 고려시대 건물터 등은 그동안 문헌상으로만 기록돼 있었는데 실체 확인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도위원회에서 위원들은 고려시대 중요문화재 보호를 위해 현재의 공사방법을 변경해 터널 공법으로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강화읍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예닮에서 상호 공동발전 및 우호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공단 직원들이 지난 9월에 펼친 봉사활동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당시 봉사현장을 다녀온 직원들은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됐다. 이날 협약식장에서 이덕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이들과의 더욱 활발한 나눔 경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연식이 끝난 후 예닮 복지원에서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펼쳐져 공단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행사를 펼쳤으며 김종호 예닮복지원장은 이날 “정성으로 담근 1천포기의 배추김치로 인해 한 겨울을 걱정없이 보내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김포국제조각공원 내에 위치한 김포눈썰매장이 다음달 19일 개장한다. 하루 최대 3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김포눈썰매장은 지난 1998년 개장한 이래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성인용, 아동용 등 2개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어 방학기간 중 관내 가족놀이 공간으로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유치원등 단체의 이용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용요금은 대인 7천원, 청소년 5천원, 소인 4천원이며, 단체의 경우 평일기준으로 20명 이상 20%, 50명 이상 30%, 200명 이상 40%가 할인 적용된다. 단, 주말에는 20명 이상의 경우 20%의 할인만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사계절썰매장(031-981-7300)이나 김포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경찰서는 18일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찬우물 삼거리에서 희망근로사업 활동중인 노약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교통약자인 노인들의 야간 무단횡단, 원동기 안전장구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코자 노인분들을 직접 찾아가 교통사고 사례위주의 교육을 실시 하고, 특히 동절기 야간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우측보행과 외출시 밝은 옷 착용에 대한 중요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이날 근로활동 중인 노인들께 야광조끼 등을 배부하기도 했다. 야광조끼를 받아 든 노인들은 “해가 일찍져 귀가 길에 불안감이 있었는데 야광조끼를 받고나니 마음이 놓인다”고 기뻐했다.
정부는 올 초 경제위기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와 일자리 25만개 창출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이러한 시책에 맞춰 강화군이 추진한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꽃길조성사업, 아름다운마을 가꾸기사업,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등 15개 사업에 64개 사업장을 운영했다. 여기에 일일 6백여명, 연인원 7만8천여명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편집자 주>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발굴로 효과 극대화 강화군은 지리적 여건상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연간 2백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천혜의 관광지이다. 군은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들을 발굴해 사업장을 운영했다. 관광객들에게 쉼터 등 편안한 휴식공간 마련과 꽃길조성, 공중화장실 정비, 아름다운 도보여행길을 조성했다. 그동안 여기저기 어지럽게 날리던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하고 해안순환도로변 화장실에 인원을 배치해 청소는 물론 위생용품의 즉각적인 교체가 이뤄져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이번 희망근로프로젝트를 통해 군은 저소득층에 대한 지붕개량과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등 친서민적인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원래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