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사격팀 K(43) 감독이 선수들 훈련비를 개인적으로 유용하고 음주 상태로 훈련을 시키는 등의 의혹이 제기돼 시가 자체 조사에 나섰다. 8일 시 관계자는 “시청 사격팀의 K감독에 대해 훈련용 실탄 유출, 훈련비와 대회 출전수당 유용, 음주 후 훈련 실시 등의 의혹이 제기 돼 이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음주 상태로 훈련을 시키거나 선수에게 술 심부름을 시키고 새벽에 운전을 시키는 등의 사실은 어느정도 확인했으나 실탄을 빼돌렸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경기도 실탄 관리대장과 실제 남은 잔량을 확인결과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포시 사격팀은 경기도 화성종합사격장에서 6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며 이들에게는 봉급과 훈련비, 출장여비, 숙박 및 식비, 대회입상시 포상금 등이 지급되며 이는 개인 계좌로 입금되고 있으나 시에서는 이들을 실질적으로 관리감독 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감독을 믿고 맡길 수밖에 없는 상태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의혹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훈련비 유용이나 실탄 유출 등 비리 사실이 드러날 때는 감독을 징계 또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키로 했다.
마차푸차레 봉 산령 아래 배움 싹튼다 6.25 전쟁 후 우리나라는 미국을 선두로 한 외국의 지원으로 굶주림을 면했고 그들이 지원하는 학교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문물을 받아들여 지금은 세계 10대 무역국가가 될정도로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이러한 과거를 기억하는 김포사랑본부 조한승 본부장을 비롯한 뜻있는 인사들이 우리가 받은 혜택을 환원한다는 취지로 마음을 모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갖고 있음에도 가난과 비문명적 삶을 영위하는 네팔에 학교를 지어주기로 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편집자 주> 김포시에 본부를 둔 ‘한국-네팔우호연대’(회장 조덕연. 이하 한네연)는 지난해 네팔 방문시 약속한 학교건축 현장 확인을 위해 회원 24명이 지난달 30일 현지로 떠났다. 이를 취재키 위해 본 기자는 팀의 일원으로 동행해 네팔의 풍광과 한네연의 활동을 지켜본 후 지난 7일 귀국했다. 한네연은 지난해 12월, 히말라야 전문사진작가 조진수(김포시 고촌읍)씨와 환경단체인 그린네팔 및 네팔대사관의 초청으로 네팔을 방문하고 현지 학교를 방문 했으며 이 자리에서 네팔의 두 번째 도시인 포카라시 산간 마을에 학교 신축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강화 도래미마을 바닷바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고봉순)가 주최하는 ‘제1회 강화 도래미마을 바닷 바람축제’가 오는 주말(10.31~11.1)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염하강과 해안순환도로를 끼고 있는 강화군 선원면 지산리 소재 지역정보교류센타에서 2일간 자연경관과 바닷바람을 배경으로 열릴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바닷바람축제는 선원면 해안도로의 아름다운 경관과 염화강의 해풍 그리고 역사적 자원들을 주제로 바닷바람의 상쾌함과 통쾌함 그리고 축제의 유쾌함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농산물판매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어린이를 위한 길거리 마술쇼 및 아트풍선,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놀이체험, 바닷바람을 이용한 다양한 연날리기, 바람개비 소원빌기 외에 염색체험, 분재만들기, 순무김치와 함께하는 쌀밥시식, 마을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막일인 31일에는 저녁 5시부터 국내최고의 퓨전타악 그룹으로 알려진 잼스틱과 신인가수 김유림 등의 공연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도래미(島來美)마을은 섬이 아름다워 다시 찾아온다는 뜻으로 선원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마을 브랜드다.
강화군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인 화도면과 길상면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해 전면 재검토 해 줄 것을 인천광역시장에게 건의하고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건의는 지난 2002년 11월2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안덕수 군수가 국토해양부를 방문해 가까스로 해제를 이뤄낸지 9개월여 만에 다시 지정된 데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그나마 지역경제가 회생의 기미를 보이는 시점에서 또 다시 지정돼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개발계획 추진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 없이 토지거래허가구역부터 지정한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안 군수는 이번 조치에 대해 “그동안 침체된 지역발전을 위해 영종~강화간 해상교량건설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은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에 따른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성은 인정하나 사전협의 없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거래허가 기간 중인 2008년(1월1일기준)에는 6.6% 상승했으나 토지거래허가가 해제된 2009년(7월1일 기준)에는 -1.295%가 떨어지는
농촌진흥청 주력 사업인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농식품개발 유형에 ‘김포 녹색 농식품 가공 플랜트 구축’이 선정되어 김포시 농업기술센터가 특성화사업 센터로 지정됐다. 김포시가 제안한 사업은 농업인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공 플랜트를 구축하여 농식품 가공을 통한 신경제 활성화 및 녹색농촌 조성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촌진흥청이 ‘푸른농촌 희망찾기’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시군 여건에 맞는 3~4개 주력 품목에 예산·인력·기술을 집중 지원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50개 시군에 이어 2010년에는 12개 유형 33개 시군이 신규로 선정됐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농식품개발 유형’에 공모하여 특성화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포시는 5천년 전통의 김포쌀과 인삼, 매실을 특화품목으로 지정하여 2010년부터 2년간 김포농특산 가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경찰서는 26일 가스배관을 타고 집안으로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로 K(2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9월 15일 오후 5시쯤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K(55)씨의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006년 8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61차례에 걸쳐 4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김포다도박물관 (사)예명원(이사장 손민영)는 오는31일과 11월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운현궁에서 가족과 함께 우리 선조들의 전통적인 생활문화와 미풍생활양식을 재현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여 건전한 가족문화를 만들 수 있는 분위기의 장을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제1회 다(茶)·례(禮)·악(樂)과 함께하는 가족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1회 다(茶)·례(禮)·악(樂)·의(衣)와 함께하는 가족한마당은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 성균관, 김포다도박물관의 후원으로 온화하고 편안한 평화로운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또한 본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다례법(茶禮法)과 배례법(排禮法), 그리고 의복예절과 국악(國樂)인 음악을 통하여 나눔의 정신, 孝와 섬김의 정신, 질서의 정신을 배움으로써 가정의 건강과 나아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발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손민영 이사장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과 특히 가족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소년
김포 고가경전철 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기준·이하 비대위)가 사업취소를 요구하는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 교부신청서를 지난 23일 김포시에 접수한 가운데 김포시가 즉각 이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해 경전철을 둘러싼 또 한번의 회오리가 몰아칠 전망이다. 비대위는 “김포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고가경전철이 아닌 지하철의 연장이 필수임에도 흉물스런 고가경전철을 반대하는 김포시민의 절대의사를 뒤로 한 채 오로지 경전철에만 매진하는 김포시의 행정에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주민투표 취지를 밝혔다. 또한 비대위는 “고가형 경전철은 2012년까지 50만 인구수용의 자족도시를 표방하는 김포시의 미래를 담보할 교통대책이 결코 될 수 없으며, 아파트 4층 높이로 건설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흉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클 뿐 아니라 고촌·풍무·사우·북변·걸포동을 비롯해 신도시지역의 아파트 내부가 들여다보여 사생활 침해와 재산가치의 하락이 우려된다”며 “김포시민이 원하는 것은 지하철 건설이며 이는 김포시가
김포시와 의왕시가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김포시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기업SOS시스템을 가동, 자금지원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1인3기업 공무원 도우미제를 시행하여 기업애로를 접수, 자금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재 중소기업 211개 업체 430억원, 소기업·소상공인 93개 업체 30억원, 담보가 부족한 기업 48개 업체 특례보증지원 56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31개 업체 300억원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이다. 또한,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자금 및 각종 금융지원까지 포함하면, 자금부족으로 애로를 겪어온 기업들의 돈 목마름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올 연말까지 중소기업 운전자금 70억원, 소상공인 운전자금 9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금년과 비슷한 규모의 자금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왕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SOS센터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으로 기업지원을 해오고 있는데 이어 최근에는 기업사랑운동의 하나로 관내 기업체
강화군의 지역균형발전과 관광·휴양·레저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20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덕수 강화군수와 인천관광공사 최재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서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자원개발과 관광진흥사업에 상호협력하고 관광레저단지 개발 및 시설확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강화군은 사업의 총괄 및 조정과 사업시행에 따른 인·허가사항을 맡고 공사에서는 각종개발계획과 마케팅 등을 각각 수행하기로 했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협약을 계기로 잠재되어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시설투자와 유치를 강화해 수도권 제일의 관광·휴양·레저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