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김포한강신도시 사회체육시설 2부지(장기지구 입구)에 주택문화관 및 쌍용예가(Ab-14BL)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연면적 3천131㎡, 지상4층 규모의 주택문화관은 10월 분양예정인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Ab-14블럭)와 2010년 분양예정인 대림 e-편한세상(Ac-11블럭), 리슈빌(Ab-05블럭)의 예비 입주자 및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과 카페테리아가 설치되어 29일 오픈하고 다음날인 30일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개관과 함께 김포한강하구의 생태를 담은 ‘윤순영 초대전’을 개최해 단순한 분양 하우스 개념이 아닌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윤 작가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상징이기도 한 한강하구에서 월동하는 멸종위기종 2급 재두루미 보호활동과 함께 18년 째 재두루미의 생활상을 사진으로 담아 지난해 10월 제10회 람사르총회 초대전과 올 6월 대한민국 국회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다. 김포시도시개발공사 김종영 사장은 “단순한 모델하우스의 기능을 넘어 예비 입주자 및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주택문화관 설계에
강화도 본도와 교동도를 연결하는 뱃길이 하나 더 추가돼 29일부터 운항에 들어간다. 28일 군에 따르면 교동해운(대표 김영철)이 지난 18일자로 인천지방해양경찰서로부터 도선사업 면허를 발급받음에 따라 29일부터 내가면 황청리포구에서 교동면 월선포 구간을 하루 10회 운항한다. 신규 선사가 교동도 노선을 취항하게 됨에 따라서 기존 교동도를 운항하는 화개해운과 더불어 상호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안수중 교동해운 전무는 “강화페리호는 기존노선에 비해 물때변화에 따른 우회를 하지 않아도 돼 상시 안정적 운항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새로 운항하는 교동페리호는 99톤급 강선으로 정원이 83명이 종사하게 되는데 강화군은 도서주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교동해운과 ‘운임지원업무협약’을 맺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편도 운임요금이 일반인은 1천2백원인데 반해 교동도 주민은 4백원만 부담하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은 추석을 앞두고 군인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5일 김포시 해병대 청룡부대를 찾았다. 정 대표는 이날 조윤선 대변인, 정양석 비서실장, 이경재·유정복 의원과 함께 청룡부대 754관측초소(OP)를 둘러보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장병 여러분의 주야간 물샐틈없는 경계태세로 수천만 국민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고 밤에 두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평화를 원하는 사람은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군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있고 궁극적으로 분단 조국의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있다”고 격려했다. 청룡부대장 홍재성 소장은 “올해가 해병대 창설 60주년”이라며, “지난 60년 동안 해온대로 앞으로 60년도 잘 지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한편 정 대표 일행은 해병대 제2532부대로 이동, 장병들과 40분간 족구 시합을 가지고 함께 땀 흘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지난 2000년 9월 강화군 삼산면(석모도) 매음리에서 섭씨 70도가 넘는 온천수가 발견된 이후, 강화군은 2001년 9월 매음리 일대를 온천원보호지구(특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세우는 한편 수도권 인구를 겨냥한 ‘관광강화’ 건설에 들떠 있었다. 또한 강화본도인 양도면 건평리와 석모도를 잇는 길이 1.4km, 너비 12m의 민자 연도교 건설을 2007년까지 마친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러나 온천 발견 9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석모도에는 이렇다할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한 채 지가 상승만 불러오고 ‘~카더라’ 식의 유언비어만 난무하고 있다 70도가 넘는 온천수는 그야말로 ‘저탄소 녹색 성장’이라는 국가전략 목표에도 적합한 사업효과를 낼 수 있다. 강화군에서는 ‘미래형 신산업과 온천관광, 레저산업의 허브’라는 비전하에 온천자원을 활용한 저탄소녹색온천관광타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국가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보양기능을 갖춘 온천관광지 조성 ▲미래형 신산업의 신흥거점 육성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농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한 업체가 온천수를
강화경찰서(서장 김성중)는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4일 수사과장, 관할 지구대장 등아 강화읍 풍물시장을 찾아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최근 경제적위기로 인한 강화지역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현장에서 즉석 민원 상담해 주는가 하면 즉시 처리가 불가한 내용은 추후 경찰행정에 적극 반영키로 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반가움을 샀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문영)는 생활기술 교육을 통한 여성들의 잠재능력개발 및 창작기술 습득을 위해 ‘내 손으로 만드는 창작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내달 5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총 10회) 오전 10시에 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된다. 목공예와 톨페인팅을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및 퀼트기법을 이용한 공예품 등 총 9종의 작품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도 생활 속 주변 물품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익힐 수 있다. 교육 대상은 김포시민으로 연령 제한이 없고 내달 1일까지 선착순 35명을 모집한다. 재료비 중 일부(50%)는 교육생 부담이고, 접수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은 지난 22일 ‘인천 차 없는날’ 행사를 맞아, 이날을 자전거 출·퇴근일로 지정하고, 전직원이 자전거타고 출근하는 행사를 벌였다. 아침부터 자전거로 출근을 시작한 공단 직원들은 평소 관심 없이 지나치던 교통문제와 녹색성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고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덕균 공단 이사장은 “자전거타고 출근하기를 계기로 매주 화요일을 자전거 출·퇴근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자전거 출근으로 좀더 지역과 가까워지는 계기도 되고 직원들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정부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공단운영의 우선과제로 설정해 분야별 탄소발생 억제 대책을 수립해 추진중에 있다.
1993년 개관 이래 김포시민의 문화체육공간인 김포시민회관이 그간의 공간구조 불편함을 개선해 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민과의 단절과 거리감을 유발했던 정문 주변 철담장의 일정부분을 허물고 벤치를 설치했다. 200m 길이의 벤치는 풍성한 나무의 그늘과 어우러져 행인들이 길을 걷다 쉴 수 있다. 또한 시민회관의 자투리 공간에 맥문동, 사철나무 등 1천400여 그루를 심어 시각적인 편안함과 아늑함이 느껴진다. 시민회관 내 4층의 각 실에는 매입형 냉난방기·삼파장 램프·데코타일 등을 설치했다. 어둡고 침침한 복도는 반투명 그래픽 실사로 마감 처리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전환했다. 20㎡ 가량의 옥상 미활용 공간은 청소년들과 방문자들이 음료수나 도시락 등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실로 탈바꿈 했다. 이외에도 시설물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출입문 교체, 주정차 시스템 도입 등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취향과 편의에 맞게 김포시민회관을 개선했다”며 “내년에는 장애우, 노인층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임을 전했다.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와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전국 최초로 우리민족 고유 명절을 맞아 탈북 후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80여명과 함께 23일부터 1박2일 코스로 ‘한가족 제주도 문화탐방’을 추진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행사는 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와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의 공동노력으로 성사 됐는데 평소 북한이탈주민 대다수가 남한 제주도 관광이 평생 소원인 것을 알고 예전부터 준비하여 결실을 맺게 됐다. 강 서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북한 이탈주민이 하루빨리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정착하는데 도움이되기 바라며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경찰의 임무중 하나로 생각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조진남 회장은 “통일운동은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새터민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것도 그들뿐만아니라 우리의 통일의식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경찰서 보안지도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과 1:1결연을 맺고 지원하는 가운데 그들이 제주도 여행을 소원하고 하고 있음을 알고 추석을 맞아 실행하게 되었으며, 김포시평통 또한 매년 새터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