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는 16일 농번기철 집주인이 없는 농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 절도)로 S(3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 7월 24일 오전 11시쯤 평택시 소사동 K(80)씨의 집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 방안에 보관중인 귀금속과 현금 등 235만원 상당을 훔지는 등 지난 5월 4일~7월 24일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포시 관내 한 초등학교가 학생회장 선거를 실시하면서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전자투표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포시 고촌면 풍곡리에 위치한 금란초등학교는 지난 15일, 3~6학년을 대상으로 ‘금란 전교 어린이회장단 선거’를 실시하면서 실제 성인들의 투표와 똑 같은 방식의 전자투표를 실시, 민주시민으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방법을 터득케 했다. 이번 금란 전교 어린이회장단 선거는 기존의 종이투표 방식이 아닌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시스템 방식으로 선거를 실시하여 종이투표 용지 작성이 필요 없었고, 투표 종료 후 즉시 개표가 가능하였으며 무효표가 발생하지 않는 등 경제적 이익과 미래 첨단사회에 대비한 실습의 효과까지 체감케했다. 투표를 마친 학생들은 “전자투표를 하니 시간이 많이 절약되고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인해 손에 인주를 묻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었으며, 기표 실수를 했을 때에도 종이에 비해 손쉽게 수정이 가능해 무효표가 줄어들어 편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금란 전교 어린이회장단 선거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값진 경험이었으며 전자투표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미래 유권자로서
김포시는 늘어나는 인구 50만 시대 대비 팔당광역원수 수급, 고촌정수장 개량 등 광역원수 공급체계 구축과 신도시 1·2배수지, 통진·대포 배수지 신설 등 상수도 기반시설의 적시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신광철)는 팔당광역원수를 공급받기 위해 고양시~고촌면 전호리 광역상수도 관로공사를 내년 말까지 앞당겨 준공할 계획이다. 이 공사는 고양시에서 고촌 전호리까지 2.1km를 시공하는 한강도하 광역상수도 도수관로 공사로 180억원, 전호리에서 정수장까지 4.4km의 관로 매설에 2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380억원을 투자하여 고촌정수장에 안정적으로 팔당원수를 직접 공급받을 수 있는 광역원수 공급체계 구축사업이다. 또한,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하여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재 하루 13만7천 톤 규모의 고촌정수장 정수생산시설을 증설(3만8천 톤), 총 17만5천 톤 생산규모로 개량하여 향후 신도시 건설 등 수돗물 수요에 대비한다. 이에 추가로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활성탄 및 오존처리 등 고도화처리 시설을 확충해 선진국 수준의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1년 6월 첫 입주가 시작되는 김포한강신도
강화군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 회의실에서 안덕수 강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 섬쌀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강화 쌀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쌀값 안정과 소비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안 군수를 비롯해 구자욱 의원, 정사교 농협 강화군지부장, 안길회 농촌공사 강화지사장, 강봉대 농산물관리원 강화출장소장, 김대겸 강화군 쌀작목회장, 지역농협장 등 5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안덕수 군수는 인사말에서 “작년에는 전국적인 풍년으로 수확량이 전년보다 43만5천톤이 늘어난 484만3천톤이 생산됐다”며 “우리군 또한 5천526톤이 늘어난 5만7천508톤이 생산돼 쌀 재고량 증가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쌀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어 이달 말이면 쌀 재고량의 전량 소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강화쌀 발전협의회 위원들간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의견교환과, 강화쌀 소비대책, 당면 영농시책 홍보 등 토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세계적으로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김포시 모 초등학교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에 따라 전교생이 휴교하는 첫번째 조치가 내려졌다. 김포시 T초교 2학년 학생이 지난 14일 신종플루 확진자로 판명되자 학교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부터 1주일 동안 전체학생에 대해 휴교를 결정했다. T초교는 그동안 교사와 학부모가 등교하는 학생들의 체온을 재는 등 나름대로 신종플루 예방에 대처해 왔으나 이번 사태로 난감해 하고 있다. 한편 김포교육청 관내에는 초등학교 29, 중학교 14개교가 있으며 이 중 신종플루 관련 학생 수는 확진자1명, 의심환자가 3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17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4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현지 의정활동으로 주민숙원사업장을 방문하고 집행부로부터 군정현안사항 보고를 청취한다. 군의회는 첫날인 17일은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열어 현지 의정활동 실시계획의 건, 집행부에서 의결요구한 추경예산안,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어 강화조력발전소 건립사업 추진상황, 강화군 출산장려 및 전입지원 개선책, 온수리 도시가스 배관매설계획, 흰민들레 재배시범단지 조성계획, 방문보건사업 추진상황,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 활동실적 등 군정현안사항을 집행부 담당실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논의를 통해 군정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김포출장소(소장 최태열, 이하 ‘김포농관원’ )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선물 및 제수용품 등에 대한 농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김포·부천 관내에서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업체는 주로 선물·제수용품 제조업체, 백화점, 중·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전통시장 등이며 주요대상 품목은 서민과 직접 관련이 많은 쇠고기를 비롯한 육류 제수용품과 고사리, 도라지 등과 선물용품인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강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이다. 이번 일제단속은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되는데 1단계는 오는 27일까지로 유통업체단속의 사전 단계로서 정보수집과 아울러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10월2일 까지는 수입농산물 유통이 많은 중대형마트, 백화점, 도·소매업소 등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육류, 과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셋트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이 기간 중에는 단속과 더불어 원산지표시에 대한 홍보·계도를 적극 실시하여, 원산지표시 준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김포농관원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을 총동원하여 백화점, 전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오는 24일부터 강화터미널에서 서울 송정역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운행예정인 시내버스(8번)는 7대를 투입해 20~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요금은 거리비례 요금을 적용해 최대 1천600원이 적용되며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는 시내버스 및 지하철로 환승이 가능해 저렴한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0월 중순부터 인천시도 수도권통합요금제를 시행 예정으로 있어 그때는 인천시내버스는 물론 군내버스와도 환승이 가능하다. 강화군은 이번 규제완화조치로 강화에서 서울, 인천, 일산 등 지역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강화군은 향후 인천방면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시내버스로 전환해 운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국회의원(한나라당·김포)이 15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 총재에 취임한다. 유정복 총재는 김포군수와 인천서구청장, 김포시장을 거친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그동안 흩어졌던 한국전통무예단체들이 통합되어 새롭게 출범하는 총연합회의 초대 총재로 취임하게 됐다. (사)한국전통무예총연합회는 2008년 전통무예진흥법의 제정과 더불어 그간 난립되어 있던 전통무예의 여러 단체, 즉 태권도연합회·합기도연합회·검도연합회·특공무술연합회·경호무술연합회·전승복원연합회·창시무예연합회가 총 연합한 단체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그간 개별적으로 활동하였던 약 300개 협회, 3만 개의 도장, 500만 무예인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무예계의 통합을 아룸으로서 무예인들의 결속과 단결, 전통무예의 재발견과 재해석을 통해 현대사회에 어울리는 예(禮)와 도(道)의 제시 및 행사재연, 그리고 무예인의 복지증진과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전통무예의 진흥을 위하여 유정복 국회의원을 초대총재로 추대하여 출범하게 되었다.
지난 11일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도서관에서는 3층에 마련된 ‘농업전문 도서실’ 개관식이 실시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경구 시장,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 유영근 경기도의원을 비롯 김순근 김포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과 농업관련 각 단체장, 농업관련 관내 각 조합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해 농업전문도서실 개관을 축하했다. 농업전문도서실은 약 54평규모로 열람석 16석, 쇼파 22석, 무선인터넷 전용선 5회선 등이 설치되었으며 총 4천여권의 장서 비치를 목표로 이날 1천600권 규모로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서 강 시장은 “전국최초의 쌀 재배지라는 명예를 안고 선진 농업에 매진하는 농민들의 신지식, 신농법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코자 농업전문 도서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 자료실이 기존 농민은 물론 농업에 뜻을 둔 학생들이나 귀농자 등에게 농업지식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표명했다. 한편 이날 개관한 농업도서실은 지난 8월3일 강경구 시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자로 선정 돼 받은 상금 500만원을 김순근 농업인단체회장에게 전달해 농업전문 도서실 개관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