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서울의 서쪽에 위치해 서울과 경계를 접하고 있으면서도 지리적 여건으로 말미암아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은 김포시는 현재 2012년 ‘한강신도시 완성’을 목표로 개발의 삽질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김포시 인구는 약 22만 명이지만 한강신도시 입주가 끝나고 나면 50만 명에 육박하는 도시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포시는 불과 3년 후의 이러한 발전 속도에 발맞춰, 가장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 교통문제라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드디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철 문제가 국토해양부의 ‘도시철도 기본계획 확정·고시’로 일단락 됐다. 이 계획에 따르면 김포경전철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총 연장 25km에 10개소의 정거장이 건설된다. 총사업비 1조1천863억원(건설비 1조1천188억원, 차량비 765억원)은 전액 김포한강신도시 사업시행자(토공)가 부담하고 김포시는 경전철에 대한 모든 건설을 실시한다. 김포시는 오는 2012년말까지 경전철을 완공, 2013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절차에 들어갔다. 우선 경전철에 투입될 차량은 AGT(Automated Gu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지사(지사장 안길회)는 지난 9일 지사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중 강화경찰서장을 초청하여 ‘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성중 강화경찰서장은 “세계 선진 일류국가들은 공통적으로 법치주의를 수단으로 법질서 확립의 바탕 위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자유·평등·복지를 구현하고 있다”며 “우리사회에서도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보다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가 요구되는 만큼 생활질서에 대한 사례중심의 정확한 이해와 법질서 확립으로 사회질서 확립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능력, 정정당당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자로 국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김포시 민선4기 공약사업인 종합스포츠타운이 걸포동 일원에 본격 조성된다. 지난 9일 김포시는 김포시도시개발공사, SS컨소시엄이 참여하는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김포시는 재정절감 뿐만 아니라 공공과 민간의 협력 사업으로서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2007년부터 종합스포츠타운을 민간투자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김포시의 사업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이다. 김포종합스포츠타운은 인구 50만 대비 시민의 건강 증진 및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김포시의 필수적인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접한 걸포동 일원에 총 0.58㎢ 규모로 조성된다. 종합운동장(2만5천석), 실내체육관(1만2천석), 실내수영장 등의 주요시설과 부대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김포소방서(서장 최수근)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구급 현장활동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3명에게 생명지킴이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생명지킴이(Life Keeper)는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을 시행, 환자를 살려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회복시킨 우수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구급 대원들은 지난 걸포동 아파트 신축현장 식당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무호흡, 무맥박인 환자(68세)을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키는 등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공적을 인정받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생명지킴이 배지 및 인증서는 병원 전 단계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운영개선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중앙119안전센터 김승회 대원은 “심폐소생술은 일반 시민들도 관심만 갖는다면 누구나가 실시할 수 있으며,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구급대원으로서 더욱 열심히 임무를 수행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강화군이 자발적으로 특산물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안전성 적합판정을 받았다. 9일 군에 따르면 가을철 수요가 많아지는 갯벌장어와 왕새우(일명 대하)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군이 나서서 지난달 19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수거한 시료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달 3일 적합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강화갯벌장어는 중금속 2종, 식중독균 4종, 항생물질 3종에 대한 함량과 식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 적합으로 판정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됐다. 강화도 새우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해 중금속 2종 및 항생물질 3종에 대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강화군은 ‘강화갯벌장어’와 ‘강화도산 유기농 왕새우’가 안전한 먹을거리로 판명됨에 따라 판매지원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김포도시철도건설사업과 관련, 지난 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사업면허를 취득했다. 앞서 지난 7월 15일 국토해양부로부터 김포도시철도 기본계획을 확정·승인받은 김포시는 이번 사업면허가 부여됨에 따라 실질적인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철도 건설의 효율성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을 사업관리기관으로 선정하여 2013년 개통 목표로 도시철도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지난 7일 향산리보건진료소 관할인 풍곡리마을회관에서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기공체조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한방기공체조은 명상, 단전호흡, 기공체조는 눈에 보이지 않는기운을 단련하고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적 면역력을 키워 만성질환의 예방과 증상완화에 도움을 준다. 주 1회 12주 과정으로 명지대학교 박현옥 교수(현 한국도인양생기공연합회장)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강화하는 도인양생공을 지도하게 된다. 한편, 시 보건소 김용금 건강관리과장은 수강생들에게 기공체조에 대한 이론적인 소개와 건강 생활을 위한 바른 자세와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종강 후에도 자조교실을 운영하는 등 꾸준한 사후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에코-힐링스쿨이 주관하는 ‘강화 생태건축학과 개강식 및 실습장 상량식’이 8일 오전 불은면 고능리에 소재한 노틀담 수녀원 현장에서 열렸다.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학교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1부 개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축하미사 및 상량식 그리고 3부는 봉사활동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맥과 침뜸, 피부맛사지, 헤어 컷 파마, 농악 등을 펼쳐 맑은 가을 하늘과 더불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서 본교의 현장실습장소인 아침가리 생태농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봉사활동과 함께 전통구들시연, 흙건축 및 목조건축, 볏짚단건축, 빗물정화, 식물정화조, 숲아지트만들기 등의 학교교육과정을 실물 크기의 모형과 함께 상세한 전시판넬이 전시됐다. 에코-힐링스쿨에는 이밖에도 흙의 성분테스트, 황토미장방법, 흙과 대나무로 만드는 어린이 티피, 생태화장실만들기, 대체에너지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노약자 및 아토피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분들께 유용한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 에코-힐링스쿨은 강화군과 노틀담수녀회, 서울전문학교, 한국도시건축병리연구소 등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의제21 실천협의회 등이 주관한 제11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및 세계지속가능 도시포럼이 최근 강화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강화군 방문에서는 3개조로 나누어 강화군에서 추진 중인 나들길과 역사탐방로, 역사관 등을 답사했다. 이어 저녁에 이뤄진 포럼 및 분임토의에서는 역사문화 보전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주제로 남궁 호삼 강화시민연대 대표가 좌장을 맡아 열띤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김포시 뉴타운 건설 현주소 수도 서울의 서측에 위치해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정치적 이유로 여타 수도권 지역보다 개발이 늦은 김포시는 오는 2012년 인구 50만명의 신도시를 목표로 현재 천지개벽이 일어나고 있다. 한강신도시, 양곡·마송 택지지구 건설, 한강 시네폴리스, 경전철 건설 등 김포시는 그 어느 곳을 가던지 개발의 바람으로 쉴 새 없이 중장비 소음이 메아리친다. 이러한 개발 속에서 상대적으로 기존 토착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나 시가지는 신도시가 완공되면 오래된 건물과 비좁은 도로, 정비되지 못한 골목과 주차시설의 미비 등으로 소외되고 낙후된 슬럼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김포시와 토착민들은 신도시 건설에 발맞춰 원도심에 대한 뉴타운 건설을 적극 추진해 왔다. 뉴타운 건설이 어디까지 진행됐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김포, 양곡 뉴타운 추진배경 김포시가 뉴타운 지구로 개발키로한 김포 원도심과 양곡 원도심 지역은 각각 신도시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지역 상권과 역사적, 문화적 중심 역할을 해왔다. 김포뉴타운 지구는 북변, 사우 택지지구 건설 전까지 명실공히 김포의 가장 번화가로 김포주민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