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여자육상팀이 창단 2년만에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청 육상팀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제90회 전국체전 육상 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여자일반부 1천600m계주에 오세라-장예은-정지원-염은희가 단일 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도대표로 확정됐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또 여일반 100m에서도 김소연이 1위에 오르며 도대표가 됐고 200m 심수경, 400m 오세라, 장예은 등도 도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등 창단 2년만에 쾌거를 이뤘다. 김포시청 육상팀 김원협 감독은 “김포시청 육상이 경기도를 대표해서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움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도 육상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포시 교육체육과 조재덕 과장은 “김포시를 빛낸 선수들을 물심 양면으로 적극지원해 전국체전에서 김포시를 빛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김포시 역사 이래 최초의 쾌거인 만큼 시민들도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가 있기를 바란다&rdquo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중학생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병대 훈련을 체험하고, 강인한 해병대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해병대 여름캠프가 경기도 김포 지역의 해병대 2사단에서 27일부터 실시됐다. 매주 월요일에 입소하여 금요일에 퇴소하는 기수별 4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해병대 캠프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개 기수를 먼저 실시하고, 3주를 지난 후인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92기) 1개 기수를 추가로 운영한다. 매 기수별 210명씩 참가하는 이번 여름 캠프는 해병대 2사단의 유격훈련장과 문수산, 대나루 상륙훈련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제1일차는 ‘빨간명찰!’, 제2일차는 ‘땅에서!’, 제3일차는 ‘하늘에서!’, 제4일차는 ‘바다에서!’, 제5일차는 ‘화합! 새로운 도전!’ 이라는 테마로 구성되어있다. 훈련 캠프는 공수, 장애물, 유격, 상륙기습 기초훈련 등이 공통훈련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위 훈련을 통해 기초체력 단련은 물론 단체생활을 통한 단결, 봉사, 희생정신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해병대 소개 등을 통해 해병대의 역사와 전통에
김포시는 한강신도시를 비롯 양촌 학운산업단지와 마송, 양곡지구 개발 등으로 500여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중 상당수 논이 편입됨으로서 집중 호우시 저수조 역할을 했던 농경지가 매립되어 그만큼 치수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포시는 한강 하류에 위치하여 늘 홍수의 불안을 안고 있는데 신곡 한강수중보 설치 이후 물길이 바뀌면서 고양시와 파주 쪽은 퇴적물이 쌓여 새로운 뻘을 형성하는 반면 김포 쪽은 한강제방을 파고들어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태다. 실예로 지난 2006년 7월 집중 호우시에는 하성면 봉성리 배수펌프장 한강 제방의 경우 파이핑 현상으로 한강물이 뚝 틈으로 역류해 한강제방 붕괴가 우려되는 비상사태를 맞은 일이 있다. 이후 김포시는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강제방의 위험성을 보고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운양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김포시는 계양천 유역의 상습적인 침수피해 해소를 위한 ‘김포한강 신도시내 펌프장설치’계획을 지난해 8월부터 김포한강신도시 재해영향평가 재심의에 상정했다. 올해 2월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10개월의 노력 끝에 한국토지공사와 지난 5월29일 500억원
최근 출산율 향상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의 각종 방안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홍보해야 할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 대한 출산 복지 실태를 파악한 결과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예로 김포시의 경우 타지자체에 앞서 지난 2004년 시장관사(52평)를 ‘김포시청 직장 어린이집’으로 내 놓고 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획기적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시설기준에 따른 정원이 45명에 불과해 입소를 원하는 원생이 있어도 받아 줄 수 없는 상황으로 어쩔 수 없이 사설 어린이 집이나 부모님께 위탁하는 게 현실이다. 현재 김포시청의 경우 보육수당을 받는 공무원이 225명으로 전체 직원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집 신청자 중 입소하지 못한 대기자가 10명을 상회하고 있다. 그래도 김포시청은 인접한 인천시 강화군에 비하면 행복한 편에 속한다. 강화군은 보육수당을 받는 직원이 147명이나 되지만 공무원들이 자녀를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직장 어린이 집이 없어 맞벌이 공무원들이 자녀양육에 따른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포시는 정원을 늘리기 위한 건물증축과 교사증원 등을 계획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확보된 예산은 없는 상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는 지난 23일 제170회 강화군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08 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각종 조례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고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위원장에 이상설 의원, 간사에 최승남 의원을 선임하고 강화군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화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화군 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화군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9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강화군 개인중수도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화군 자연환경보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7건을 심사하고 전부 원안가결 했다. 한편 구경회 의장은 긴 정례회 기간동안 안건 심사 등에 수고한 동료의원과 의회운영에 적극 협조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정례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 및 개선하여 군민의 복지가 한층 향상되고 강화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지난 22일 최근 인권유린으로 물의를 일으킨 관내 복지시설 문제와 관련,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인, 장애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시설장 35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설운영에 대한 관련법규 설명과 부당운영 사례, 시설 운영시 지켜야 할 규정 등에 대해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풍, 치매로 인해 의사능력이 떨어지는 노인과 장애인에 대해 감금, 폭언, 폭행 등 인권유린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종사자 교육과 법규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설운영에 따른 종사자 교육과 시설기준 준수, 기초수급자 입소비용 지출내역서 기록철저, 폭염대비 노인보호대책, 후원금관리 철저, 복지시설 운영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서도 투명하고 적법한 업무처리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통해 시설내 인권유린을 예방하고 불법, 부정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히고 “차후 시설내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시에는 시설폐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소방서(서장 최수근)는 경제위기 조기극복과 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시책으로 이번달부터 2년간 소방훈련 및 교육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의 경우 연1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나 이번 규제유예를 통해 소방훈련 또는 교육 중 선택하여 연1회 이상 실시함으로서 특히 중소기업과 서민의 부담을 줄이게 될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인천농협(본부장 이기범)은 관내 강화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7개 가정을 초청, 서울나들이와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천농협의 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 행사는 최근 농촌지역의 국제결혼이 증가 하면서 이들이 농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음을 인식해,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쉽게 동화되어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소박한 바람으로 추진 됐다. 이번 체험에 동참한 부이틴탄마이(여. 베트남. 강화군 송해면 거주)씨는 “가족과 함께 서울을 간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레였다”며 “한국으로 시집 온지 3년 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는 것”이라고 즐거워하며 농협에 감사를 표했다. 5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과 문화체험에 동행한 강화불은농협 구영혜(52)씨는 “농협인천지역본부에서 강화관내 다문화가정 문화체험을 주선해 주어서 고맙고, 무엇보다 다문화 가족들의 활짝 웃는 모습과 행복한 모습을 보니, 농촌지역에 정착해 내일을 꿈꾸는 그들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희망을 보는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문화체험은 강화를 출발해서 서울의 남산타워-한옥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포함한 김포시 하수처리구역 전역의 체계적이고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BTO) 기공식을 오는 28일 오전 10시 걸포동 소재 김포 레코파크 (레코파크(Recopark)는 Recycle + Eco-friendly + Park 의 합성어로, 하수를 깨끗한 물로 재생하여 환경을 아름답게 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휴식공원이란 뜻으로 김포시 하수처리장의 새로운 명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공원개념을 도입해 설치되는 레코파크는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 하고 상부에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과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축구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X게임장, 산책로 등으로 조성된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된다. 사업 규모는 김포레코파크는 기존 4만 톤에서 8만 톤으로 증설하고, 통진레코파크 4만 톤, 고촌레코파크 1만 톤을 각각 신설하며, 금년 8월초 착공하여 김포한강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추어 가동ㆍ운영할 계획이다. 총 건설공사비는 민자 2천683억원이 투입되는데 시공은 (주)포스코건설외 8개사가 참여한 '푸른김포(주)'에서 하게 되며, 건설사업 완료
사단법인 죽산 조봉암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기헌)는 오는 25일 11시 강화읍 소재 진해공원에서 죽산 조봉암 선생 50주기 추모제를 갖는다. 22일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 추모제는 죽산 조봉암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간첩 혐의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죽산 선생의 명예회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죽산 조봉암 선생은 강화군 선원면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강화읍에서 성장했고, 3·1운동 참여를 계기로 민족의식에 눈을 뜬 후 평생을 독립투사로서 조국의 광복과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초대 농림부 장관을 맡아 농지개혁을 단행했고, 제2대 국회 부의장, 2대 3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었다. 이후 선생은 자유당정권에 의해 공산당으로 몰려 1959년 7월 31일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김기헌 회장은 “과거 선배들께서 기념비를 설립하고 연로하신 관계로 한 번도 추모행사를 갖지 못했다”며 “사단법인 죽산 조봉암 선생 기념 사업회 설립을 계기로 추모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