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소장 이민철)의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사업 한방기공체조팀이 지난 27일 2009년 국민생활체육 경기도 무술기공(한방기공)연합회 주최로 명지대학교에서 개최된 국민생활체육 무술기공(한방기공)연합회장배 대회에서 종합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체전 20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 보건소는 60~70대 37명을 기공부문 도인보건공, 서심평혈공, 익기양폐공 등 3개 팀으로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종합우승은 금년도 김포시무술기공(한방기공)연합회가 창립된 후 첫 출전이라 더욱 뜻이깊다. 김포시 보건소는 이번 대회에 입상한 제2기, 제3기 한방기공체조교실 수료자로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주 2회 ‘자조모임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이를 발판으로 기공체조 생활화를 실천키로했다. 시청 김용금 건강관리과장은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ㆍ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최근 행정수요의 증가와 민원의 급증으로 인한 청사의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군청옆에 별관을 신축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청사는 지난 1980년에 신축된 철근콘크리트 4층 건물로 그동안 6회에 걸친 증축을 통해 사무실 부족 문제를 해결해왔으나 사무공간 표준면적인 9천284.08㎡에 크게 못 미치는 7천654㎡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 당시 1실9과 117명이 상주해 근무했던 현 건물은 30년이 지난 지금은 2실12과로 직원이 3배가량 증가한 333명이 상주해 각종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번 청사 증축건은 지난 2007년도에 이미 군의회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완료될 경우 그동안 사무실 부족에 따른 민원인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청사 별관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 98억원(시비22억, 군비46억, 지방채30억)중 일부는 지방채를 발행 충당키로 해 재정운영의 탄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현재 인천지역의 지가 상승률이 17%로 지방세 이자율 3%보다 6배정도로 높아 지금 지방채를 발행해 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몇 년 후 땅을 매입하는 것보다 훨씬 예산이 절약된다”고 말했다.
김포경찰서는 25일 공사장의 공구와 건축자재를 전문적으로 털어온 혐의(절도 등)로 K(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업자 J(47)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해 1월16일 새벽2시쯤 김포시 운양동의 교회 신축현장의 현장사무소에 침입해 C(50)씨 소유의 공구 5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2005년 1월부터 09년 4월까지 인천과 김포 일대에서 114회에 걸쳐 총 3억원 상당의 공구와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다.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중학교(교장직무대행 김동석)는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사립학교로서 932명의 학생과 45명의 교사들이 ‘창의적인 참된 인간’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개교 당시,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배움의 뜻을 이루고 싶어도 경제적, 지리적 이유 등으로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던 지역 학생들이 꿈을 갖고 이상을 향해 나갈 수 있는 터전이 되었다. 개교 60년에 이른 오늘에 이르러서는 통진중학교를 졸업한 인재들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버팀목이 되는 자랑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국방을 책임지는 장군이 있는가하면 현직 김포시장과 시의원 그리고 기업인과 교수, 예술인, 체육인 등이 각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통진중학교는 축구 명문학교로서 전국대회 제패는 물론 상위권 랭킹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의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FC소속의 김두현 선수가 이 학교 출신이다. 이러한 전통으로 통진중학교 축구선수단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축구명문학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진중학교는 이러한 전통 속에서, 최근 한강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지역사회가 급격히 도시화 하고 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가 다양해지면
“통일이라는 지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길이 아무리 멀어도 누군가는 그 일에 앞장서야만 합니다. 만나고 왕래하며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도 필요하고, 북한의 실상을 올바로 전달해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더욱이 요즘 같이 북한의 도발이 염려되는 시기에는 국민의 안보정신이 무엇보다도 결집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 통일과업을 위한 자문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작은 씨앗이 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회장으로 연임된 조진남(56·사진) 회장의 취임 소감이다. 조회장은 지난 1997년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인연을 맺은 후, 평통 간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5년 제12기 출범과 함께 회장에 취임 했으며 13기에 이어 금번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14기 회장을 연임하는 보기 드문 사례를 남겼다. 조회장은 실천적으로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통일 일꾼으로서 지역에서는 ‘통일전도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개성지역 주민을 위해 7차례나 연탄을 싣고 북한 땅을 다녀왔으며 평양의 어린이를 위한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이 위험을 무릎쓰고 바다에 빠진 민간인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군 석모도 어류정 소초장 김진희(25ㆍ사후104기) 소위는 지난 23일 새벽4시20분경 강화군 석모도 보문선창 일대에서 해안선을 확인하던 중 사람의 비명소리를 들었다. 김 소위는 그 즉시 소초원들에게 사주경계를 철저히 하라는 지시와 함께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신속히 수색을 시작했고 이윽고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장 모씨(41)를 발견했다. 먼저 강화 119와 해양경찰서등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으나 촉각을 다투는 긴급한 상황이라 김 소위는 자신의 위험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인근의 로프를 몸에 감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평소 수영실력이 뛰어난 김소위는 약 10m 가량 헤엄쳐 구조를 시도했으나 힘이 많이 빠진 줄 알았던 장씨가 본능적으로 세게 잡아당기는 바람에 구조에 나선 김 소위도 자칫 물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김 소위는 해병대 초등군사반 시절 배운 인명구조법 대로 차분하게 장씨와 함께 물로 잠수, 자연스럽게 장씨가 손을 놓도록 했고 5m 가량 뭍으로 유도한 후 다시 장씨에게 로프를 던져 구조했다. 발견 10여분만에
시민의 중추적인 이동 수단인 시내버스가 움직이는 문화 공간으로 변했다. 김포시에 소재한 김포운수(주)는 지난 3월부터 매월 다양한 테마로 시내버스 내부에 나비, 그림, 꽃 등 계절별로 생생한 자연과 문화를 연출하고 있다. 김포운수(주) 관계자는 “평소 시내버스는 불친절하다는 편견을 털어내고 승객에 대한 친절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버스를 운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포에서 서울 구간을 운행하는 테마버스 운전종사자는 “이동 문화센터를 운행하는 것 같다”면서 “승객들의 호응도 좋아 안전운행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K모씨는 “버스에 승차하면 박물관, 전시관, 정원을 관람하는 듯하고 감상하다 보면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시는 버스이용자에게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을 더욱 친숙하게 만드는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운수업체에 대해 인센티브 등을 부여하고 있다. 6월 현재 테마 시내버스는 김포에서 서울 광화문, 서울 영등포, 인천을 운행하는 4개 노
김포우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실시한 2008년 의료기관서비스영역 15개 부문 의료기관평가결과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23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의료기관평가결과 김포우리병원(병원장 의학박사 고성백)이 의료서비스영역 13개 부문(환자권리와 편의, 진료체계, 감염관리, 시설환경관리,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환자진료, 의료정보/의무기록, 영양, 응급, 수술관리체계, 검사, 약제, 중환자부문)에서 A(100점 만점 기준 90~100점)를 획득, 전국 260병상 이상 400병상 이하 37개 종합병원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점수를, 인천·경기지역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수도권 서부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2008년 의료기관평가는 보건복지가족부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평가결과를 공표 함으로서 소비자의 알 권리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평가제도이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4월 발표한 2008년 암 검진기관평가와 응급의료기관평가 결과에서도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김포시뿐만아니라 서부 수도권 제일의 병원임을 다시 한번 내외에 과시했다.
인천시(시장 안상수)와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공동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강화군과 강화곤충농원 벅스투유(대표 목지혜)가 지난 22일 강화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농원소유의 전시물품 일체에 대한 무상기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무상기증 대열에 합류한 강화곤충농원 벅스투유는 약 200여평 규모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는데 전시관에는 고 박제원 관장이 필생에 걸쳐 제작·수집한 곤충표본 및 곤충디오라마 613상자(7천930점)가 전시돼 있으며 국·내외에 걸쳐 희귀한 표본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강화곤충농원 목지혜 대표는 “생전 고인이 항상 바라던 지역발전과 더불어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증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안덕수 강화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故 박제원 관장의 높은 뜻과 전시물품을 무상으로 기증해 주신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증 전시물품은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서 고인의 유지와 유족의 뜻이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기증 협약으로 강화은암 자연사박물관에서 제공되는 유물
강화문화원(원장 우광덕)이 신임 사무국장의 추인을 앞두고 전 사무국장과의 자중지란(自中之亂)에 빠져 주민들의 비난이 일고있다. 최근 강화문화원은 현 우광덕 원장의 취임 이후 사무국장의 임기만료와 때를 맞춰 사무국장을 공개채용 했는데 이 과정에서 지난 3년간 사무국장을 맡아왔던 양모씨가 탈락하고 유모씨가 선발됐다. 이에 대해 양씨는 유인물을 통해 현 원장이 ‘사업비로 비자금을 만들자’고 제의 했으나 이를 거절하자 자신에 대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신규 사무국장 채용 공고를 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유인물이 배포되자 강화군 지역에서는 문화원 사태(?)에 대해 유언비어가 속출하고 있으며 ‘문화원이 지역문화 계승 발전과 향토문화 발굴에는 신경 안쓰고 잿밥에만 눈이 멀었다’며 비난이 일고 있다. 문화원에 대한 주민들의 의혹이 거세지는 가운데 우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전임 사무국장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으로서 계약만료돼 채용 공고를 냈고 양씨도 응시 했으나 면접관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 등 태도가 불량했고 전형 결과 심사위원들에 의해 신임 사무국장을 선발했다”며 “비자금 운운은 당치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