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수도권의 대표적 축제인 개천대축제와 고인돌축제를 올 10월과 11월에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군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안덕수 강화군수)(이하 “위원회”)는 지난 2일 전체회의를 열어 2009년도 문화축제 추진방안을 논의해 올 축제추진 계획을 확정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매년 10월 3일 개천절을 기해 열리는 개천대축제와 마니산 기축제를 한데 묶어 10월 10일,11일 양일간 마니산 일원에서 통합축제 형태로 개최 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매년 5월에 열리던 고인돌 문화축제는 농번기를 피해 군민 모두가 참가할 수 있도록 11월 14일,15일 이틀간 고인돌 공원에서 열기로 했다. 군은 그동안 지역축제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안양대학교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두차례에 걸쳐 보고회를 가졌으며 여기서 나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위원회에서 통합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문영)는 유실수를 이용 경제·문화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김포농업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봄철 경관조성을 위한 산지 경제림조성사업의 선도적 역할과 발전을 가져올 ‘김포 매실수확 체험’ 행사를 오는 19일 대곶면 석정리 중산농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김포시매실연구회(회장 이범돈)가 경제림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김포매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만남을 갖고자 마련했다. 2001년 뜻있는 농가들이 자비로 일본연수를 다녀온 후 18농가 11ha 매실을 재배하여 왔으나 체계적인 기술지도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08년 7월 7일 매실을 주제로 한 산주와의 만남 행사시 강경구 김포 시장의 제안으로 김포시 농업 기술센터에서 10회에 걸친 이론과 선진지 견학, 벤치마킹 등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70여명의 회원을 가진 김포시 매실 연구회를 조직, 6월 현재 56ha의 매실과원을 조성했고 금년 11월 농가 6.3ha에서 30여 톤의 첫 매실을 수확 할 예정이다. 수확 체험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고촌, 대곶, 하성, 사우 지역에서 개최하며, 비용은 3만5천원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등 각종 개발로 인한 하수발생과 기존 원도심에 대한 노후 하수관거를 완벽하게 정비, 방류수역의 오염을 방지하고 하수처리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수관거정비를 민자사업(BTL)으로 추진 중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 24일 (주)포스코건설, (주)태영 등 총 6개사로 구성된 (가칭)김포청정(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6월초부터 본격 협상에 들어갔으며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공사비, 운영비, 사업수익률, 임대료수준 등에 대해 9월말까지 협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민간사업비 882억원을 투입 김포시 동지역과 통진, 양촌, 하성 등 총 1천720ha 구역의 하수관거 130.6km를 2010년 6월 공사착수, 오는 2013년 정비완료 계획이다. 민자로 추진되는 하수관거정비사업(BTL)은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의 소유권은 김포시로 귀속되며, 민간건설업체는 김포시로부터 20년간 시설 임대료를 지급받아 관리운영토록 돼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예산부족으로 장기간 소요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민간 자본을 활용, 단기간에 정비할 수 있어 수질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대서양 홀에서 개최된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제관광전에서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테마 관광자원과 우수한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군은 홍보 부스에서 강화약쑥 관련 농,특산품 시식행사와 강화섬쌀 및 약쑥을 이용한 각종 특산품 등을 전시 판매해 이번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22회째를 맞는 관광박람회로 매년 국내·외 자치단체 및 관광업계 등 280여 개 단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관광 박람회다.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시민들의 다양한 웰빙 욕구에 부응하는 시민건강증진 및 건강보호, 취약계층 보건의료서비스제공 등 시민건강지킴이 역할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민선 4기 역점시책으로 보건소 별관증축(지하1, 지상4층,3,566㎡)과 본관 리모델링, 고밀도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지원을 목표로 금연클리닉운영,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 추진, 만성질환관리, 맞춤형방문건강관리, 한방건강증진 HUB보건소사업, 암 관리사업추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증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를 대내외 인정받아 경기도 만성질환관리사업 3년 연속 우수, 건강행태개선사업 경기도 우수, 금연사업중 니코프리스쿨운영 전국 최우수를 수상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4월 출산장려 전담을 신설, 영유아 예방접종 등 모자보건사업 뿐만 아니라 셋째아 출산장려금, 신생아보험료, 자녀양육비, 중학생 학교운영비를 지원했다. 다자녀우대할인을 위한 다사랑카드 발급, 임산부의날 기념행사 개최 등의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출산분위기를 고취했다. 이에 2007년도 경기도 출산장려정책평가 최우수, 2008년도 전국장려, 경기도장려상을 받는 쾌거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문영)는 지난 8일 통진읍 귀전1리에 위치한 농촌건강장수마을에 전천후게이트볼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 주민들과 성덕경 김포시의회 부의장, 신광식 경기도의회 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된 전천후게이트볼장은 360여㎡ 면적에 2천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게이트볼 경기장의 지붕 및 벽체를 설치하여 지역 노인들이 바깥 날씨에 상관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했다. 정문영 소장은 “우리나라는 출산율 저하로 인해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제한 후 “특히, 농촌지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절반이 넘는 마을이 상당수에 이르는 등 농촌노인들의 복지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으로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마을의 복지증진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시설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개장하는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농촌마을의 어르신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게이트볼을 즐기며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며 건강을
강화군은 8일 강화산성 내 남장대터에서 유물 100여점을 발굴했다.(사진은 남장대발굴터.)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8일 강화산성(사적 제132호)내 남측 정상에 위치한 남장대터에서 유물 100여점이 발굴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은 지난 2월 고려궁궐터를 확인하는 유구가 최초 발견돼 학계를 놀라게한데 이어 궁궐을 수비하는 장대가 발굴됨에 따라 대규모 고려역사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군이 한울 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이뤄진 이번 발굴은 지난해 11월부터 1차와 2차에 걸쳐 남장대지 및 봉수대터를 발굴해 건물지 유구와 기와류, 전돌, 화살촉 등을 발굴해 냈다. 군은 지난달 25일 손영식(한국전통건축연구소장) 지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장대터에서 지도 위원회를 열어 남장대터와 봉수대터 그리고 출토된 유물에 대한 발굴 결과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지도위원들은 남장대를 포함한 모든 건물지에 대해 종합정비방안을 마련해 정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번 발굴 결과 1차 발굴지에서는 난방시설과 아궁이가 확인돼 병영과 무기고로 추정된 시설이 확인 됐으며 2차 발굴지에서는 기단 등이 발굴돼 남장대지로 확인됐다. 그외에도 봉화를 올렸던 봉수대도 있었던 곳으로 추정
‘신경제 새마을운동’으로 자족도시 일군다 평생을 김포시 행정공무원으로 봉직한 강경구 김포시장은 3년 전 시장취임과 함께 특유의 추진력으로 한강신도시 건설과 신경제새마을 운동, 산업단지 건설, 한강철책 제거, 네폴리스 계획, 내 사랑 김포운동 전개, 아름다운 김포 건설 추진 등 살기좋은 미래친환경첨단정보화 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강시장의 시정 수행을 놓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긍정론과 부정론이 격렬하게 양립하고 있다. 강시장의 지난 3년간 시정성과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취임 3년이 되었다. 취임직후 100대 실천과제 등을 선정했는데 그 결과는.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100대 시책을 수립 시행하였으며, 2007년 10월, 2012년 인구50만 시대 대비 5개 분야 105개 역점사업을 선정하여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시민중심 열린행정 8건, 균형있는 도시개발 30건, 활력 있는 지역경제 16건, 품격높은 교육문화22건, 앞서가는 복지환경 등 29건이다. 특히, 살기 좋은 김포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시책으로 ‘신경제 새마을 운동’ 하에 아름다운 김포 만들기 운동, 신경제 활력
김포경찰서는 7일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동창생과 후배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살인)로 A(5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쯤 김포시 고촌면 소재의 비닐 하우스에서 초등학교 동창생 및 후배들과 술을 마시던 중 친구 B(58)씨와 후배 C(56)씨에게 “잘 좀 하고 살자”라고 말한 것이 시비가 돼 말다툼을 벌이다 옆에 있던 방방이로 친구 B씨와 후배 C씨의 머리 등을 때려 숨지게한 혐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포시는 김포경찰서와 공동으로 지역 거주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향상 및 국내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운전면허취득을 위한 운전면허 학과시험 무료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직업능력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차 교육에 이어서 실시되는 2차 교육으로 오는 15일부터 약 1개월간에 걸쳐 김포시 통진읍 가현리 소재 김포우리자동차운전학원(대표 변강복)에서 실시된다. 교육시간은 매주 월, 수, 금, 오후3시 ~ 5시이며 신청은 10일까지 김포시청 본관2층 행정과(외국인지원) 또는 김포경찰서(외사계)로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