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진동수)은 환경보호 1社1山운동의 일환으로 강화도 화도면에 위치한 마니산을 찾아 자연보호 운동과 산림보호에 필요한 장비 등을 기증했다. 이날 한국수출입은행 직원들은 등산로 수목 표찰달기 및 쓰레기 줍기 등 봉사활동을 전개 하면서, 마니산을 가꾸고 보호 하는데 필요한 오토바이, 동력분무기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고 민족의 명산인 마니산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하하는데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마니산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2007년 6월 수출입은행 인재개발원의 오엽송을 마니산에 기념 식수 하면서 시작 됐는데 그해 11월에는 마니산을 찾는 노약자에게 대여할 등산용 스틱과 기증품을 전달하는 등 인연을 가져왔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도 마니산 등산로 주변에 쓰레기 줍기와 산림보호물품 등을 기증한 바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974년 12월에 중장기 사용에 의한 수출입과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한 특수금융기관으로 중공업제품의 연불수출금융지원과 해외자원개발사업, 해외금융투자사업 등의 업무를 보고 있으며,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해 있다.
김포경찰서는 4일 수도권 일대의 농가와 다세대주택에서 70여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절도 등)로 J(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2시쯤 김포시 통진읍 K(여)씨의 집에 들어가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치는 등 2년여동안 수도권 일대 농가와 다세대주택에서 76차례에 걸쳐 총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다.
김포시가 도에서 개최한 ‘2009년 세외수입분야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500만원을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 및 부과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태료 징수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및 특수시책 등 모두 10개 분야 12개 지표로 이뤄졌다. 시는 세외수입을 전년 대비 61% 상승한 1천619억원을 징수하여 김포한강신도시의 밑거름인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했다. 김포시는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독려로 지난년도 체납액 39억원을 정리했으며 통합자금관리시스템 도입 등 효율적인 자금 운영으로 이자수입을 77억원까지 증가시켰다. 또한, 인터넷 지로납부제 도입, 대형폐기물 인터넷 처리제 운영 등 시민 납부편의시책도 적극 추진하여 평가분야 전체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90여명이 모여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개선을 위해 개최하는 ‘2009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김포시 소재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관한다.
강화군은 4일 방범용 CCTV 종합상황실의 5월 한달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방범용 CCTV 종합상황실 개소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범죄발생 비율이 77%나 감소했으며 특히, CCTV가 중점 설치된 강화읍의 경우 범죄건수가 41건에서 7건으로 현저하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범용 CCTV가 범법자들의 범행의지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번 성과와 관련해 안 군수는 “청정 강화에 걸맞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방범용 CCTV의 추가 설치 등 체계적인 방범 시스템을 도입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리 마을과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꾸준한 일사일촌 교류가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아차도리 마을회관에서는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조춘구 사장 일행과 아차도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조춘구 사장은 아차도리 전경식 이장에게 농기계(트렉터) 1대를 기증했다. 이어 공사측은 아차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행사후에는 아차도 앞바다에서 병어, 숭어 등을 잡는 어로작업 체험과 즉석에서 신선한 회를 맛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아차도와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는 지난 2007년 10월 26일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계기로 매년 상호 교환 방문행사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마을입구 선창가 주변에 1천여 그루의 해송을 주민, 공사, 면사무소직원과 함께 심기도 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오는 5일, 김포·강화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위치한 부대연병장(통진두레문화센터 건너편)에서 제29회 호국문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호국영령에 대한 단상, 나라를 지키는 군인, 해병대와 나, 나라사랑 등을 주제로 하여 시와 수필, 그림그리기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호국 문예경연대회 외에도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전차, 자주포, 교량전차, 벌컨, 헬기 등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부대 주요 장비가 전시돼 청소년, 학부모 및 교사들이 마음껏 견학하며 즐기는 기쁨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넘치는 패기와 칼 같은 절도, 최고의 예술성으로 무장한 해병대 사령부 군악ㆍ의장대의 공연과 ‘솜사탕 만들어 주기’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참가한 학생들의 눈과 귀와 입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해병대 청룡부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최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구경회 군의회의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약쑥의 항암 활성 등 5개 과제에 대한 강화약쑥 효능 연구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강화약쑥특구로 지정 된 아르미애월드에서 제1회 강화약쑥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는데 보고회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약쑥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지속적인 홍보와 연구성과 발표로 강화약쑥의 우수성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진 것에 대해 강화군민과 더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구성과 보고회에서 경희대 약대의 이경태 교수는 “강화약쑥 주정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억제에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으며 또한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암의 부피가 현저히 줄어들어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이런 결과는 식품분야의 세계적 권위가 있는 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 (2009)저널에 게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농업기술센터 정해곤 연구실장은 강화약쑥에서 최초로 분리한 추출물에서 항암 효과를 확인 한 것이 큰 성과라고 말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강화 약쑥을 이용한 암 예방 천연물 신
김포경찰서는 1일 수백여차례에 걸쳐 차량을 부수고 억대에 이르는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L(52)씨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노트북 3대와 범행도구 100여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 1월 11일 김포시 북변동 A찜질방 주차장에서 차문을 열고 내부에 있던 현금 15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2007년 12월부터 인천과 김포 등 수도권 일대에서 이같은 방법으로 218차례에 걸쳐 총 3억8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다.
1일 오전, 김포시 장기동 청송마을 3단지 주민 120여명이 자신들의 아파트 주위에 건축되는 S건설사의 건축허가서 반려와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으로 몰려와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9시40분쯤 버스 2대에 분승해 시청에 도착한 주민들은 시청 정문을 사이에 두고 이를 막는 공무원 및 경찰들과 실랑이를 벌였으며 일부 주민은 청내로 들어와 본관 계단을 점거한 채 집단으로 시장면담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포시는 국·과장 등이 나와 주민들께 부시장과의 대화를 주선 했으나 주민들은 이를 거부하고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문제의 청송 3단지 지역은 기존 13층 아파트 4개동이 위치한 지역으로 지난 5월 이 3단지 주변에 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S건설사의 총 5개동 530세대 규모의 아파트 신축 승인이 났다. 시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 8차레의 면담을 통해 3단지 후면에 아파트 5개동으로 계획됐던 것을 3개동으로 조정했고 앞면에 공원을 조성 하는 등 주민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김포시가 주민들을 기만했다며 시장의 사과, 건축허가서 반려, 초고층 아파트 백지화 하고 녹지 조성하라는 등의 유인물을 배포했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강화산성에서 해안가 국방유적인 53개 돈대와 고려왕능등을 잇는 총연장 55km 도보 여행길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프로젝트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근 선정돼 6월부터 본격적인 국가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로 사업으로 강화군은 생태문화 관광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군은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들어 다양한 관광 테마를 발굴하는 노력을 계속해 온 결과 이번에 중앙정부의 시범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게 되었다. 강화군이 계획중인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프로젝트는 국비지원등 37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심도기행’으로 유명한 華南 고재형(1846-1916)선생의 기행문을 모티브로 했다. 강화도의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 그리고 강화가 키운 수많은 인물에 바치는 찬가인 ‘심도기행’은 1906년 봄, 고향을 일주한 華南 고재형(1846-1916)이 지은 256수의 7언 절구 시집이다. 생태 문화탐방로 시범 구간인 전등사-길정저수지-고려왕능(곤·석·가능)-건평나루-외포리를 잇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