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합니다. 휴지를 꺼내 막 불을 붙여 타오르고 있었죠. 동료와 합세해 제압하고 ....”자칫 숭례문 화재와 같은 대형사건이 될 뻔 했던 문화재 방화사건을 막아낸 강화군 문화재 감시원의 말이다. 강화군청 문화재감시원 박인서(63)씨와 문인수(64)씨는 지난 28일 발생한 중요문화재 강화성공회 성당 방화 사건을 사전에 차단한 인물이다. 사건의 전말은 지난 28일 오후 1시경 A모(30. 인천시 거주)씨가 강화성공회성당 (사적 제424호)내삼문 앞 계단과 범종 아래에 미리 준비해온 휴지에 1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성당을 태우려는 사건이 발생했다. 마침 주변을 순찰중이던 문화재 감시원 박인서씨는 이를 발견하고 동료 문인수씨와 함께 달려들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한 후 불을 지른 A씨를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강화군에는 총 21명의 문화재 감시원이 강화군전역에 산재한 105점의 국가 및 시지정 문화재를 감시하고 있으며 숭례문 화재사건 이후 2인 1조로 문화재 감시와 보호를 위해 순찰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자칫 숭례문 방화와 같이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중한 문화재를 지켜내는 성과를 이뤘다. 이날
29일 오전 강경구 김포시장과 (주)섶다리마을 최계경 대표는 시청 상황실에서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일대에 대한 ‘한우마을 조성’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된 군하리 한우마을 조성사업은 김포시 지역에서 가장 낙후된 월곶면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실시됐는데 이는 강 시장이 추진하는 신경제새마을 운동의 한부분인 ‘뒷골목 경제살리기’의 실천적 과제로 지난 1월부터 추진, 사업이 현실화 됐다. 이를 위해 월곶면은 면장과 김인권(군하1리장)추진위원장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 우선 다음달 18일 ‘다하누’ 김포본점과 9개의 한우전문 식당을 오픈하기로 했다. (주)섶다리마을 관계자는 “한우마을 오픈 1년후에는 총 25억5천만 원을 투자해 건물 4개동을 비롯 정육점 4개소, 식당 12개소 이상을 유치하겠다”며 “여기서 판매되는 한우는 우선 김포시 사육한우를 구입하고 모자라는 것은 타지역 한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의 사육 한우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농가에서 662두가 출하됐는데 이는 다하누 측이 예상하는 연
아이들에게는 과학의 신비와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듬뿍 안겨주고 어른들에게는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 덤으로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강화도 불은면 체험형 테마파크 옥토끼우주센터에서 5월 어린이날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 ‘스타워즈 주인공들과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이라는 주제로 스타워즈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영화 스타워즈 주인공들의 광선검 대결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트랙백을 걸면 초대권을 보내주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온가족이 쉽게 접어 참여할 수 있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멀리 날리기,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종목별 대회가 열려 수상자 뿐 아니라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푸짐한 선물도 전달한다. 2007년 국내 처음으로 항공우주연구원, 공군우주연구소 등과 함께 4년간의 준비를 거쳐 개장한 ‘옥토끼우주센터’는 학습, 탐험, 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현장 체험학습장으로 가족 관람객들이 봄나들이로 여가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곳이다. 강화도 불은면에 위치한 옥토끼우주센터는 6천
강화문화협회(회장 김용우)는 어린이 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강화군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09 강화도어린이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화문화협회가 주최하고 강화문화협회, 경인열린신문사, 강화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강화군, 강화군의회, 강화경찰서, 강화교육청,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 강화새마을금고, 강화군산림조합, 나남컴퓨터, 강화전화국, 한국전력강화지점, 김포우리병원, 강화스키보드연합회, 강화민간기동순찰대, HID, 강화섬김치 등이 후원한다.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지난 23일 오후, 김포경찰서 4층 강당에서 시장,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과 협력단체장, 2009 어머니폴리스 연합회 및 각 초등학교 어머니폴리스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및 아동유괴 등 예방을 위한 ‘어머니폴리스(마미캅)’ 발대식을 가졌다. 어머니폴리스는 지난 해 4월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라는 모토로 첫 발대식을 갖고 매일 하교시간대(12:00~15:00) 2~3인 1조로 경찰과 연계하여 아동 보호활동을 하는 어머니봉사단체로 올해는 관내 24개교 초등학교(스쿨버스가 있는 5개교 제외) 어머니로 구성하여 작년과 같은 아동 보호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날 강성채 서장은 “지난 해 어머니폴리스의 눈부신 활약으로 관내 아동관련 사건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어머니폴리스의 가시적이고 내실있는 활동을 기대한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한편 각 학교 어머니폴리스 히장들은 “미래 사회의 꿈나무인 우리자녀들을 마음놓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여 봉사하겠다”고 결의문을 낭송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0회 세계 람사르총회 초청전시회를 통해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작가 윤순영씨의‘2000km 여정 한강하구 재두루미, 17년의 기록’사진전 개막식이 지난 2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을 비롯 이경재, 이학재, 김을동, 김옥이 의원 등 국회의원 20여명과 환경부 이병호 차관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정복(김포 한나라당) 의원은 “사진과 재두루미에 빠져 오랜시간 각고의 노력을 다하여온 작가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매주 주말이면 강화도로 향하는 48번 국도는 홍역을 치뤘다.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행렬은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짜증스럽게 했고 평소 10분이면 갈 거리를 40여분씩 걸려야 했다. 그러한 도로의 악조건에서도 강화도 고려산 일대에 핀 진달래를 보고자 다녀간 관광객은 약 30만명(강화군 추산)에 이른다. 군 인구의 6배에 이르는 관광객이 2주간의 주말에 다녀갔다. 고려산 정상에서 보는 진달래는 그 색이 진하고 아름다운 것은 물론 봄이오는 북한 들녁이 한눈에 들어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강화군을 찾았다가 눈물을 머금고 화만 품은채 돌아선 사람들이 있다. 진달래를 보기 위한 고려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장애인과 노약자에게는 거의 불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은 이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불만이 많았다. 서울에서 진달래를 보러 왔다는 한 장애인은 “장애인 탑승 차량에 대해 어떤 대책마련도 없었다는 것은 인권적 측면에서도 차별이다”며 흥분하면서 “개별 통행이 불가하다면 하루에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통행 시간을 정하고 버스를 마련해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등이 절실하다&rdquo
김포시는 지난 21일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지역사회지도자 양성평등 워크숍을 개최했다. 통·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50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은 평등한 부부관계를 위한 의사소통 기술, 양성 평등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활동기획 및 실천전략 수립, 셀프리더십 등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앞서 이성구 시 가족여성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성 평등한 지역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서는 대민행정의 최선봉에 있는 통·이장들과 지도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워크숍을 통해 합리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고 서로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날 작전지역내 기지교회에서 공군 제8542부대(부대장 전상수) 부대원 120명을 대상으로 여성부 위촉 전문 강사를 초청 ‘양성평등 교육 및 성매매 예방’ 교육도 같이 실시했다.
김포시의회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환경단체와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환경부 자원순환국 이병철 팀장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영우 의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국가 발전 비전으로 제시한 정부의 정책과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이해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며 “신재생 에너지의 가치와 폐자원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병철 팀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을 영상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비중확대 사례와 새정부 들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녹색성장 추진 과제,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폐자원 바이오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해 설명을 이어 나갔다.
“지난 30년간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김포시 발전에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라는 특명으로 알고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인생의 항로가 굴곡이 있듯 공직 또한 그런 것 같습니다.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모범이 되고 시민들께는 봉사자가 되어 김포시가 추구하는 이상적 미래도시와 신경제새마을 운동을 기본으로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22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경제생활국장으로 부임한 홍중표(57) 국장의 소감과 각오다. 홍국장은 1978년 김포군 월곶면에서 지방행정 서기보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1997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김포시의회 전문위원, 허가과장, 고촌면장, 기획담당관, 통진읍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섭렵 했으며 지난해부터 김포시시설관리공단에 파견 근무하다 이번에 서기관 승진과 함께 시청으로 복귀했다. 취미는 등산과 독서로, 평소 인화를 강조해 직원간, 상하간 의사소통을 중요시 하며 창의적 행정을 요구하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업무스타일을 장점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