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양촌면 양곡리, 구래리 일원 약 38만여㎡ 양곡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가 지난 25일 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의결돼 오는 4월중 지구지정 고시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양곡 뉴타운지구는 지난해 2월, 10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금년 1월, 3월 2차례에 걸친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당초보다 3만4천100㎡가 증가한 38만6천700㎡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시는 양곡뉴타운지구는 주변에 연접해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양곡택지개발 등과 연계, 차별화되고 역사성을 살림과 동시에 보행, 자전거, 공원 등 연계성을 갖춰 자립적 생활이 가능한 지역특화지구로 생활권을 형성하는 ‘인간중심의 지역특화 콤팩트도시’로 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오는 6월에는 다중적인 네트워크 화된 도시 조성을 위해 총괄계획가(MP), 총괄사업관리자(공사), 전문가,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사업협의회를 구성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수렴과 주민 의식에 대해 전수조사와 지구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 등의 조사를 실시해 지역특화단지로 형성, 김포시의 중심기능을 부여할 계획”이라며 “특히 원주민 재정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곡뉴
군포시가 바로바로 민원처리를위해 회의를 하고있는 장면. 김포시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저 출산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인 2005년부터 친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출산가정에 출산축하용품을 교부하고 있다. 금년 4월 1일부터는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산용품에서 ‘김포사랑상품권(5만원권)’으로 대체해 교부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시에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보건소, 각 읍·면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상품권을 지급한다. 출산 가정은 지급받은 ‘김포사랑상품권’으로 3개월 이내에 시에 소재한 출산용품가맹점에서 출산용품을 구입하면 된다. 대상자는 김포시에서 금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정에 한하며 기 출산용품을 교부받은 가정은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괄 구입해 공급하던 물품을 출산가정에서 직접 자율적으로 물품을 구입하도록 전환했다”며 “김포 지역의 출산육아용품 가맹점(협력업체)을 이용해 경제 불황에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도 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26일 오전 11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강경구 김포시장, 이영우시의회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그리고 평통자문위원과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택(李基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초청, 대북정책 특강을 개최했다.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강연회에 앞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순회 강연에 대한 이유와 필요성을 강조 했으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수석은 강연에서 최근 남북관계 경색의 원인은 북한 내부문제에 있으며, 북한의 계속된 ‘벼랑 끝 전술’에도 불구하고, 우리정부는 대화와 협력의 자세로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생, 공영의 대북정책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서로 ‘윈-윈’하자는 것으로 특히 ‘비핵개방 3000 구상’은 북한의 경제도약을 도와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실현함으로써 남북이 공영하고자 하는 실용적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의 시대적 역할로 ▲국민통합의 중심체, ▲통일기반 조성, ▲글로벌 한민족네트워크의 중심체를 꼽고,
25일 오전, 김포시 여성회관 강당에서는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강경구 시장,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을 비롯 관내 기관장과 상공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이용우 6대 회장과 취임하는 제7대 이정석 회장을 축하했다. 이자리에서 신임 이정석 회장은 “지역경제의 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고 한편으로는 회원들께 감사한다”며 자신은 임기동안 “김포기업간 정보 공유체제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력체제를 갖춰 김포상의회원사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경구 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포는 학운산업단지를 비롯 앞으로 100평에 이르는 새로운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며 “이정석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공인들이 합심해 시가 추진 중인 신경제 새마을 운동에 적극 동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대명초등학교(교장 이호연)가 ‘짬짬 역사 속으로 떠나는 투금포(投金浦) 테마기행’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소주제인 10개의 테마를 시리즈 형태로 엮어 김포역사의 산 증인인 명사를 초청, 생생한 역사체험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첫번째로 지난 23일 아침조회의 역사테마는 김포의 역사 이야기로 ‘사적 292호 덕포진을 찾아서’였다. 이날 강사는 김포시 초대 문화원장을 역임하였으며, 덕포진 발굴 추진위원으로 김포역사 바로알기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김기송씨를 초청, 수안산 아래 수안국으로 시작되는 김포의 역사와 1866년 프랑스가 침입한 병인양요, 1971년 미국이 침입한 신미양요 때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조상들의 호국정신 등에 대한 강의가 실시 됐다. 대명초등학교는 매월 1회씩 역사조회를 통해 ‘손돌공 진혼제’, 김포의 3얼중 한분인 조헌 선생, 대명포구 풍어제, 수안산 산신제, 정월대보름 축제 등 대곶면 대명리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김포시의 인물 찾기, 전설, 특산물 등의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명초 고현숙 교감은 “어린이들이 역사테마 주제
“시민에게 항상 친철, 겸손하며 감동을 주는 경찰상을 정립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등 엄정한 법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제 56대 김포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강성채(52)총경의 취임 일성이다. 강서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충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중부서 수사과장,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문경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 시흥서장, 경기청 기동단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직원 화합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수사, 경비, 생활안전 분야 등 민생치안 분야를 두루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4년 근무유공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각종 범죄 예방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고 사랑 받는 경찰을 최대 화두로 삼고 있다.
지난 20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사)한국예총김포시지부 제4대 지부장 취임식이 시민회관 2층 별실에서 치러졌다. 이.취임식이 병행된 만큼 꽤 많은 인파가 모이리라 예상 했지만 하객은 불과 50여명에 불과했다. 그것도 취재진과 기관장 등을 빼고 나면 예총 식구들은 고작 20여명뿐이었다. 예총회장의 이취임식에 회원들 조차 참석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협회 등 총 7개의 예술단체가 가입하고 있는 예총이 이처럼 초라한 이취임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데는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내부문제가 있었다. 예총회장 선임과정에서 있었던 싸움질은 고조된 감정의 발산이었다고 넘길 수 있는 일이지만 더 큰 문제는 회원과 각 단체 상호간에 쌓인 불신과 불협화음이다. 한걸음 더 나가서 들여다보면 김포예총 휘하 각 예술단체의 현주소에 관한 문제가 있다. 과연 그들이 적합한 조건을 갖춘 단체들인지 그리고 회원들이 진정한 예술혼을 가진 예술인들인지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금번 제4대 노수은 지부장은 아직 젊고 그 스스로가 한국무용에 인생을 던진 전문예술인이다. 예술의 생명은 창작이다. 창작은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이며 작품은 오로지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만
강화경찰서는 23일, 제 45대 경찰서장으로 김성중(44·총경) 경찰대학 교수부 교무과장이 임명 됐다고 밝혔다. 24일 취임식을 갖는 신임 김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2기로 졸업후 86년 경위로 임용되어 2008년 총경으로 승진하였다. 김서장은 충남 대전동부경찰서 형사계장, 서울영등포경찰서 수사과장, 서울동부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두루거친 수사통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조직 안팎의 신임이 높고 합리적인 일 처리로 조직원에게 신뢰를 주는 지휘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젊고 패기찬 경찰서장을 맞는 강화경찰서는 앞으로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치안행정으로 주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도시개발공사(사장 김종영)는 지난 20일 우리나라 유수의 디벨로퍼, 금융기관, 건설사, 컨설팅사(회계법인·법무법인)로 구성된 국내 개발전문기업단인 신한 SS-Club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지역홍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최근 공업용지물량 1,243㎢를 배정받아 대한민국 최대의 복합문화영상산업단지 건설기반을 확보한 ‘김포한강시네폴리스’와 한국의 베니스로 지칭되는 ‘김포한강신도시’, 그리고 그 신도시내의 주택건설사업의 비전을 내세워 SS-Club 회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신한 SS-Club 채덕석 회장은 강경구 시장에게 애향 장학금 5백만원을 전달하였고, 세미나가 끝난 후 회원들과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사업대상 부지와 김포한강신도시 주택건설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양대사업에 대한 상당한 관심과 향후 사업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경인운하, 시네폴리스, 대규모 공업용지물량 배정 등 김포시가 가진 잠재력을 거듭 강조하며 “도시기반과 인프라 구축이 예정된 김포시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격적 마케팅으로 전문기업단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김종영 김포도시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수안산에서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금년도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가 실시됐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풍년기원제는 김포시농업인단체연합회 주최로 실시 됐는데 농업인 단체협의회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회 등의 연합체로 김포시 관내 농업관계인들의 총괄 모임이다. 이날 기원제에는 이영우 김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들과 지역 기관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수안산 정상에 제단을 마련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하늘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