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선거에서 제7대 김포상의 회장으로 당선된 이정석(49) 회장이 1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상의 정책 방향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날 이회장은 그동안의 김포상의에 대한 문제점을 나열한 후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임원진을 구성해 화합과 통합을 이루겠다"고 운을 떼고 회원기업에 대한 서비스 확대, 기업애로 종합지원센터 운영,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성, 수익사업 및 재원확충 방안 마련 등 8가지에 대한 중점 정책 방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회장은 그동안 상의 사무국에 대한 회원사들의 불만이 높았던 점을 의식한 듯 직원들에 대해서도 능력에 따라 신상필벌을 강화하고 무능한 직원은 퇴출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이러한 신임 회장의 정책에 대해 상의 회원인 K씨는 “대체로 상의의 문제와 개혁방향에 대해 신임회장이 잘 알고 있는 듯 하다”며 “신임회장의 활동을 지켜보고 협조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기대를 표명했다.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지난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학교장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김영식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의 철저한 이행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이룩하고 학교장들의 청렴리더십 강화와 솔선수범을 통해 청정강화 청렴강화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강사로 나선 한상환 관리과장은 2009년도 강화교육청의 불법찬조금 근절 계획을 설명하면서 교육청 홈페이지 불법찬조금 신고센터 운영에 대한 홍보와 학부모, 교직원 등의 각종회의 시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이해관련자의 참여를 유도 할 수 있도록 학교장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강화된 불법찬조금의 처분기준에 대한 설명과 불법찬조금 모금 관련 민원 발생 학교에 대한 재정상 지원 제한 방안을 설명하고, 학교별 담당 지도제와 각종 감사 및 장학지도 등의 항시 감찰체제를 운영하여 불법찬조금 근절 노력도 점검과 학교발전기금에 대한 투명성 확보에 노력 할 것임을 밝혔다. 이러한 교육청의 노력으로 관례화된 일선학교의 찬조금이 근절 될 것인지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폭행에 원조교제를 강요한뒤 화대를 갈취하고 알몸 폭행 동영상을 찍어 유포시킨 일당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10일 여중고생 3명을 대상으로 원조교재를 한 뒤 알몸상태로 폭행, 동영상을 찍어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K(18)군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P(20)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9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북구 A역 앞에서 P(13)양 등 3명을 자신들의 승용차로 유인해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1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북구 B모텔에서 L(15)양과 A(16)양의 옷을 벗겨 성추행하고 폭행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자신들의 인터넷 미니홈피에 유포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1개월 동안 60여차례에 걸쳐 가출 여중생 A(14)양을 성매매를 강요하고 화대 500만원 상당의 현금을 빼앗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일행인 L(19)양 등 2명에게 가출 여학생들을 유인하도록 해 조직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사회 민생치안의 일익을 담당하는 경찰간부의 쌍둥이 두 아들이 육군 3사관학교를 동시에 졸업, 지난 6일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3대(代)를 이은 국가 붕직자로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포경찰서 경무계장인 김춘식(55세)경위와 그의 아들인 김만규(24세), 김만준(24세) 소위. 이번에 동반 임관한 김경위의 쌍둥이 두 아들은 각각 성균관대와 홍익대를 수료하고 지난 2007년 3월 육군 3사관학교 제44기로 입교해 2년간(3,4학년 과정)의 교육훈련 과정을 졸업하고 각각 문학사 학위 및 군사학사 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육군 1사단 예하 전방 부대 소대장으로 배치 받았다. 김경위의 가족은 군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있다. 쌍둥이 형제의 할아버지는 육군중령, 작은 아버지는 소령, 외삼촌은 대위로 각각 전역 했으며 아버지인 김경위는 31년간 경찰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 하고있다. 쌍둥이 형제는 “3代에 걸쳐 국가에 충성하는 가문의 전통을 이어 받아 남들보다 더 장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노하우를 십분 발휘, 야전에서 부하를 아끼고 사랑하는 소대장, 주위로부터 인정 받는 소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최근 유치원 원장, 초·중·고등학교 교장 53명을 대상으로 ‘내사랑 김포교육, 감동주는 장학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학교장 회의와 함께 열린 연수에서 김용국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사랑 김포교육의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교장들이 단위 학교 경영을 책임지고 해 줄 것”이라고 주문하고 “학교 자율화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리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때에 경제 살리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준영 학무과장은 상반기 교육활동 협의시간에 “김포교육청이 지역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교장선생님들의 창조적인 학교 경영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2009년 상반기에 김포교육청에서 추진할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창의적인 수업장학전략에 대한 연수에서는 지난 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교장 맞춤형 수업장학자료를 수정 보완한 자료를 활용해 금년도 장학 전략을 설명했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지난 5일 서부전선을 방어하는 해병대 청룡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고 경계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 인사 10여 명은 지난 5일 오전, 인천 강화 최북단에 위치한 해병대 청룡부대 제적봉(制赤峰)OP를 찾아 부대 일반현황을 보고 받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 해병대가 서부전선을 지키고 있어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최근 북한의 동향과 관련하여 “어떠한 도발에도 국민들이 맘 편히 두 다리 펴고 쉴 수 있도록 신화를 남긴 해병대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해병대 청룡부대장 홍재성 소장은 “올해로 해병대가 창설 60주년을 맞는다”며, “지난 60년 동안 잘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청룡부대 전 장병들이 합심하여 잘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예하부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박대표는 장병들에게 “사단장을 비롯한 모든 장병들이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당과 정부가 열심히 뒷
김포경찰서는 5일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 날치기 행각을 벌여온 혐의(특가법 절도 등)로 P(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시20분쯤 김포시 북변동 S모텔 앞에서 길을 가던 J(72)씨의 핸드백(현금, 가방 등 30만원상당)을 낚아채 도망가는 등 지난 2008년 9월부터 이같은 수법으로 서울·경기·인천일대에서 57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다. P씨는 또 지난 2008년 9월 4일 오후 10시쯤 양평군에서 A(46)씨 소유의 110cc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5일 오전 개최된 제100회 김포시의회임시회 2차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경인운하를 둘러싼 질의응답이 전개 됐으나 현재 진행 사항만 노정 되었을 뿐 이렇다할 명확한 해결책이 없어 답답함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첫번째 질의자로 나선 정왕룡 시의원은 “경인운하가 김포에 어떤 이익이 있느냐?”, “해사부두 설치에 대한 시장의 입장은 무엇이냐?”는 등 경인운하와 관련된 5가지의 질문을 던졌으나 이에 대해 강경구 시장은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하고 특히 주민들의 반대가 격렬한 해사부두에 대해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과정에서 강시장은 경인운하 문제는 시장과 의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야할 지역 현안임을 강조하면서 지난 1일 고촌면에서 실시된 주민집회에 해당지역구 의원인 정의원이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해 정의원을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강시장은 “이미 경인운하에 관한 사항은 시장뿐 아니라 의원들 모두가 그 과정과 진행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음에도 이를 질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소모적 논쟁만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한편, 강시장은 경인운하 문제와 관련, “지역 국회의원, 시장, 주민대책위, 수자원공사, 국토해양부가
강화군이 5일 약쑥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아르미애월드를 개장해 도시민들의 호응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개장식은 안덕수군수를 비롯한 구경회 강화군의회의장과 의원 및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흥겨운 북공연과 풍물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에 위치한 강화아르미애월드는 기존의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지난 2004년부터 95억원을 투자하여 5만2천976㎡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이 곳을 방문한 관광객이 약쑥의 생산, 가공, 유통, 연구는 물론 농촌체험까지 한번에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약쑥테마단지이다. 아르미애월드는 약쑥웰가, 온새미로공원, 농경문화관, 잔디광장, 약쑥가공시설, 허브온실, 특화작목연구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약쑥웰가’에서는 강화약쑥한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강화약쑥한우전문식당은 물론 약쑥천연비누, 도자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과 강화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이 있으며, 온새미로공원은 9천918㎡에 9천여주의 주목을 식재하여 조성한 미로로 세계최초의 난방온실이 강화도에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배우면서 미로
김포시 보건소는 한의약건강증진Hub보건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 한방기공체조교실을 개강했다. 2개 권역으로 시 보건소에서 16주과정 100여명, 송마리 복지회관에서 12주과정 20여명으로 각각 진행된다. 지난해 한방기공체조교실에 참여한 시민들이 체험한 결과, 입소문이 퍼져 많은 시민의 요청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원거리 시민을 위하여 각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계획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한방기공체조교실은 명상, 단전호흡, 기공체조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기운을 단련하고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적 면역력을 키워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의 예방과 증상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