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건설 등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김포시는 교육현장 또한 격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역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문제와 김포시가 추진 중인 김포사랑 운동에 동참, 김포의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김용국 김포교육장은 취임 소감을 밝히면서 김포 교육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김 교육장은 안산 정지초, 부천 상지, 부일초교 교장을 마친 뒤 지난 2005년 김포시 학무과장을 역임해 김포시 실정에 대해서는 비교적 상세하게 알고있다. 김 교육장은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에서 지난 2007년부터 초등교육 과장으로 재직타가 이번에 김포교육장으로 발령 받았다. 평소 자상한 성격과 치밀한 업무 추진으로 빈틈 없는 선생님으로 불려왔으며 예의와 덕을 강조해 휘하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2008년 경기도 최우수 교육청으로 평가 받은 김포교육청의 새로운 지휘관으로서 어떻게 전통을 이어갈지 신임 교육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5일 오전, 김포시청 상황실에서는 경인운하 건설에 따른 교통대책, 신곡수중보 이전 등 지역 주요현안 사업과 관련 ‘유정복 국회의원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강경구 시장은 최근 경인운하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김포터미널 배치계획의 변경과 터미널 인근의 해사부두 건설 계획의 철회, 경인운하 주변도로 교통대책을 건의하고 관련 국도비 확보와 행정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한강 주운수로 확보를 위한 신곡수중보의 하성면 석탄리로의 이전과 관련, 고양시에서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등 지자체간 갈등상황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만큼 원활한 이전 추진을 위한 협의 중재 등을 요청했다. 김포시는 한강 하구 개발과 시네폴리스 건설 사업과 관련 여객선 운항을 위한 수로 확보와 수해 예방 등을 위해서 현재 김포대교 하단에 있는 신곡수중보를 이전해 달라고 요구 중이고, 고양시는 수중보를 이전하면 장항습지가 물에 잠긴다며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이다. 강 시장은 이외에도 김포공항 소음에 따른 소음대책사업비 김포시 배정액 증액, 항공기 소음대책위에의 김포시 주민대표 추가 위촉 지원을 건의하고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26일 오전 시청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제13기 제6차 정기회의를 갖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행기관장인 강경구 시장을 대신해 강세훈 부시장과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다. 김포평통은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시민과 기관을 대상으로한 대북정책 설명회,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체험통일교육, 학생향토순례, 통일현장 답사 등 총11개 사업에 대한 토론을 갖고 계획을 확정했다. 그동안 김포시민주평통은 평양어린이 콩우유 공장 지원, 개성지역 연탄지원 등 직접적인 대북 사업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 화해와 협력에 앞장서 왔으며 자체적인 프로금램을 개발, 학생들에 대한 통일의지 함양, 시민들에 대한 정부 통일정책 홍보, 국민화합을 위한 탈북자연예인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평통으로 인정받아왔다.
김포시가 경찰청 UTIS(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 : 도시지역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사업) 지원도시로 선정됐다. 김포시에 의하면 경찰청 UTIS지원도시 공모사업에 지난 1월 응모해 ITS사업추진계획 및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높이 평가 받아 군포, 양주, 의왕, 의정부, 남양주와 함께 사업 대상도시로 지정됐다고 25일 전했다. 이에 따라, 교통정보제공 시스템 구축시 국비 지원을 받는 등 김포시가 첨단교통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찰청 UTIS사업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수도권 주요도시에 첨단교통정보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지역교통정보센터와 경찰청 광역교통정보 센터간 정보연계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정보인프라구축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통정보센터 구축 ▲CCTV 27대 신설 ▲RES(노변기지국) 54대 설치 ▲VMS(가변전광판) 10대 설치 ▲OBE(차량단말기) 1902개 설치 및 센터연계를 위한 통신망구축 등이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사업 완료 및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주변 지자체(서울, 인천, 부천, 고양, 파주)와의 정보연계를 통한 광역교통정보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진다. 주요도로의 교통정보
강화군은 고라니, 오리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지원대상은 소유 또는 임차해서 경작하는 농가로서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나 민통선 지역,특용작물재배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대상 시설은 전기충격식 목책기, 철선울타리 등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최대 1백만원 까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7일까지로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대상농가를 선별해 지원하게 된다.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들의 신속한 화재 관측 보고로 자칫 큰 인명사고로 번질 뻔한 화재가 아무 탈 없이 진화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3일 새벽 2시50분경 모두가 깊이 잠든 시간, 강화군 석모도 인내선착장 일대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가 선착장 인근이라 바람이 거세고 겨울 가뭄으로 매우 건조했던 것을 감안하면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도 있는 상황. 긴곶소초(강화군 장화리 일대) 관측반장인 이병훈 하사(23·부후292기)와 관측병 박찬홍 일병(21·병1067기)은 평소와 다름 없이 TOD(열영상관측장비)로 전방을 감시하던 중, 약 4km 떨어진 바다 건너 석모도 해명산 일대에서 불빛이 일렁거리자 화재인 것을 직감하고 그 즉시 사단으로 관측보고를 했다. 사단은 보고를 받자마자 이 사실을 강화군청과 강화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락하고 사고 현장 최근거리 장병들의 출동준비를 지시했다. 이어서 삼산면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하기 시작하자 불은 신속하게 잡혔고 화재 관측 후 2시간 만에 잔불까지 모두 제거됐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은 “귀신잡는 해병이 산불까지 잡았다&rdq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24일 제10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3월 5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9년도 집행기관 시정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조례안 9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2건등을 처리하고 마지막 날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과 상정 안건에 대한 의결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시정 업무보고 외 부의 안건을 살펴보면 김포시 고령층 국민기초생활보자 수급자 장제비 지원 조례안, 업무 추진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시 시장 등의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을 포함해 의원발의 제·개정안 4건과 집행부안 5건의 조례안이 상정됐으며 ‘김포시 관문신축 위치 변경 승인안’과 ‘서암생활체육공원 조성 승인의 건’이 공유재산 변경안으로 상정됐다. 또한 김포의 대표적 특산물인 ‘수출 배 저온 저장고 무상대부 동의안’도 이번 회기에 부의됐다. 한편 24일 마친 1차 본회의에서 김포시의회는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경인운하 주민피해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토해양부, 수자원공사, 경기도, 김포시 등에 송부했다.
김포교육청과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인사상무 김현수)이 23일 오후 김포교육청에서 결식아동 후원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1,800만원을 지원키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세훈 교육장과 교육청 관계자 및 호텔 측의 김현수 인사상무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측 홍보팀의 주관으로 실시됐다. 현재 김포시 관내 학교에서는 총 1,700여명이 급식비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 중 1,500여명이 김포교육청에서 지원이 되고 있고 성금 및 학교자체에서 20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유별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460여명, 한부모가정이 200여명, 특수교육대상자가 200여명이고 나머지 840여명이 차상위 계층이다. 교육청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차상위 계층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독지가 지원 연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김포의 현실을 인식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에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월 300만원씩 총 1,800만원을 김포관내 대곶중학교 외 4개교(하성·양곡·분진·통진중)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학교급식비로 우선 지원키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호텔측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환경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19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 직영 급식학교 행정실장과 영양(교)사 8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을 위한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전세훈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급식품 납품업체 로비벌점제 운영 등 부패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모두가 신뢰하고 이를 통해 학교급식 품질 개선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금 세계는 수월성에 바탕을 둔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핵은 ‘어떤 인재를 갖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제의 지식이 오늘은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빠른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신지식을 전달하느냐는 것이 과제입니다. 지금 김포는 한강신도시 개발로 급변하고 있고 따라서 교육현장도 어떻게 해야 기존의 전통과 문화의 바탕 위에 미래 지향적 글로벌 인재를 키우느냐 하는 것이 당면 문제입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평가에서 타 교육청보다 월등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교육청이 된 김포교육청은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해 가는 전세훈 교육장의 교육 현실 진단과 대책 그리고 그의 실천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 교육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 실정에 부합한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김포교육의 지표를 ‘내사랑 김포교육 실현으로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김포 교육의 기본 방향을 도덕성 함양, 창의력 신장, 글로벌 시민 자질 함양으로 정하고 주요 교육 시책으로 ▲인성 함양과 창의력 신장교육 ▲신바람 나는 교육 풍토 조성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