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2008년 전화친절도 및 방문모니터링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시가 고객만족 행정 실현을 위하여 전직원과 민원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2008년 하반기에 실시한 전화친절도 및 방문모니터링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서, 전화친절도 최우수자로는 시민봉사과 김세연, 문화예술과 한종식, 보건행정과 이선희씨가 각각 선정 됐으며, 우수자로는 기획감사담당관실 신동호외 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전화친절도 우수 부서로는 가족여성과, 하수과, 환경보전과가, 방문모니터링 부문은 시민봉사과, 청소행정과), 경제진흥과, 주민복지과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경구 시장은 대시민 친절응대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격무 속에서도 공직자의 기본이 되는 대시민 친절자세를 견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전화 응대는 대(對)시민 행정서비스 제공의 최일선 접점으로 중요성이 매우 큰 만큼, 전화친절도 조사 및 고객만족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BSC성과지표 반영 및 우수 부서·직원에 대한 시상금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지수를 대폭 향상시켜 고객만족
지난 4일 오전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한 경인운하와 관련된 지자체 단체장들이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경인운하 건설단에 모여 운하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 토론 과정에서는 자치단체별 요구 사항들을 쏟아냈다. 오후, 김포시민회관 다목적 홀에서는 경인운하관련 김포시민토론회가 개최됐다. 다목적 홀을 가득메운 시민들의 참여를 볼 때 경인운하에 쏠린 관심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할 수 있었다. 김문수 도지사의 말대로 15년간 끌어 온 경인운하 사업은 이제 그 끝을 맺어야할 단계가 되었고 경기도를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운하 관련 자치단체들의 이익은 곧 경기도의 이익이 될 것이기에 적극적인 찬성의지를 표명할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중앙정부의 의지가 확고하고 경기도 역시 운하 건설을 찬성하는 상황에서 자치단체의 운신은 제한될 수밖에 없고 이왕 추진되는 운하가 자기 지역에 최대한 이익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 현실적 인식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포시는 한강신도시와 시네폴리스 등 지역 현안과 맞물려 경인운하를 이용한 지역 미래 청사진을 그릴 수밖에 없다. 그 중 하나가 수로도시를 지향 하는 김포시로서는 신곡 수중보를 하성대교 예정지로 옮겨 김포지역의 한강을 관광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도장리에 위치한 진강산 동남쪽 방향의 울창한 삼림이 대체 수종 식수를 이유로 허가 받아 벌채되고 있는 것과 관련, 자연경관 훼손이라는 주민들의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산주가 허가 조건을 무시한 채 불법을 자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감독 관청의 조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강화군 양도면 도장리 산97, 98번지 일대 8천617㎡에 수종갱신을 이유로 입목벌채를 허가 받은 지역은 강화군의 입목벌채 허가서에 ‘허가 대상지 내 굴취 및 절·성토작업은 불가하다’고 명시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임의로 계곡을 확장하고 중장비를 활용해 1200㎡ 정도의 산지를 훼손타가 주민의 신고로 중단되기도 했다. 또한 허가증에 적송(조선 소나무) 104 그루에 대해서는 잔존토록 명시되어 있으나 이를 무시한 채 20여 그루만 남기고 20-30년생 소나무를 벌채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의 입목벌채 지역은 카톨릭 대학 바로 뒤편의 산자락으로 민족의 명산 마니산과 마주하고 있는데 마니산에서 진강산 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단치마 자락이 군데군데 구멍난 것처럼 흉하게 보여 관광객들로부터도 무분별한 개발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용우)가 지난해 12월 김포시를 상대로 상의 건물 보상금에 대한 배분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해 그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김포상의는 김포시 장기동 469-1번지에 위치한 공산품 전시장(상의 사무실)이 한강신도시 개발로 수용되어 등기상 주인인 김포시로 보상금이 지급되자 이의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포상의는 지난 해 10월, 지난 2001년 공산품전시장을 건축해 시에 기부채납한 사실을 거론하며 당시 협약서에 명시된 제4조 3항 ‘공산품 전시 판매장 업무를 지방자치단체 이외의 자에게 포괄해 이관할 경우 당해 재산을 을(상의)에게 우선 매각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들어 시가 받은 보상금 중 건축 당시 상의가 투자한 비율만큼 돌려달라는 공문을 시에 보냈다. 이에 대해 시는 지난해 11월 답변 공문을 통해 “공산품 전시장 준공을 전후한 관련 공문과 협약서에서 볼 수 있듯이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해 김포상공회의소가 기부채납 및 소유권 이전의사를 표시 함으로써 시의 재산권 행사가 정당하며 귀 회의소에 보상금 배분 지급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이렇게 되자 양촌 산업단지 내에 상의 건물을 추진 중인 김포상의는 자금 마련을 위해 공산품 전
통진두레놀이 보존회가 지난 2일 김포시청을 시작으로 2009년 지신밟기 행사에 들어갔다. 1997년 통진두레가 대통령상을 탄 이후 정월대보름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지신밟기는 1998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통진두레보존회원 등 50여명은 시청을 시작으로 통진읍사무소, 신김포농협 등 김포 주요기관과 주변의 상가 등을 신명난 풍악과 함께 돌면서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한마당놀이를 펼쳤다. 이틀째인 3일은 오전 9시 예총지부를 시작으로 김포시지부, 새마을금고, 풍무동사무소, 김포2동사무소 등 김포의 남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성범 통진읍장은 “통진두레놀이의 지신밟기를 통해 올 한해 우리지역의 모든 액운이 사라지고 올해 풍년과 더불어 읍민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할 것”이라고 화답하고 두레보존회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포시 월곶면(면장 이강근)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29일 월곶면 회의실에서 이강근 월곶면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월곶면 군하리를 중심으로한 군하리 경제살리기 추진위원장에 군하1리 김인권 이장을, 부위원장에는 군하2리 임재룡 이장을 선임했으며 자문위원과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강근 월곶면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경제 등 상권이 침체된 군하리 경제살리기의 배경과 그간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군하리에 한우 먹거리 타운과 한의사와 연계한 발맛사지 설치 등 군하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앞으로 군하리 경제 살리기 추진위원회에서는 강원도 영월, 횡성 등 한우 먹거리촌을 벤치마킹하는 등 특색 있는 먹거리 촌으로 조성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가 오는 4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경인운하 건설과 관련해 김포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명걸 김포시 건설교통국장의 ‘경인운하 건설에 따른 현안사항’ ▲수자원공사 정의택 운하계획팀장의 ‘경인운하건설 사업계획보고’▲경기개발연구원 송제룡 연구원의 ‘경인운하가 김포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용역진행사항 보고 등의 발제를 들은 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지정토론과 참여시민과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 패널로는 ▲김포시 시정발전위원회 노춘희 상임고문(좌장), 서울대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김귀곤 교수(학술)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송재우 교수(학술) ▲경인운하지역협의회 김광석 김포지회장(시민단체) ▲경인운하건설 김포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조한승 위원장(시민단체) ▲김포시의회 정왕룡 의원(의회)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중앙회 윤순영 이사장(환경단체) 등이 참여한다. 또한 김포시는 오는 5일 고촌면사무소에서 수자원공사가 개최하는 환경영향 관련 시민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적십자가 이웃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으며, 회원들이 항상 힘을 모아줄때 가능한 일이다”라고 단결과 화합을 강조 하는 유환식(50세) 제5대 광명시적십자 회장 취임사. 지난달 3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 광명시 봉사회를 오는 2010년까지 이끌어갈 제5대 회장에 추대받은 유회장은 지난 2001년 광명지구협의회가 결성되면서부터 봉사를 시작,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강원도 평창출신으로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횃불봉사대 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지난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 총재 표창을 연속 2회 수여 받은 진정한 자원봉사자이다. 유 회장은 세계전자, (주)웰빙월드 대표이사로 광명경찰서 시민명예경찰 총회장, 광명시 명예환경 감시단 부단장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며 부인 한경진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있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지난 28일 수자원공사 경인운하 건설단(단장 정진웅)을 방문, 경인운하 건설에 따른 시의 입장을 건의했다. 10여년이 넘게 경제성 여부와 환경파괴 논란을 빚어오며 표류해오던 경인운하가 2011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3월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터미널 물류단지, 컨테이너 부두를 반대편 서운동쪽 마리나 공원과 위치를 변경해 줄 것 ▲해사부두 설치 철회 ▲2000년도 실시한 교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그동안 주변환경의 변화등으로 인한 재검토 ▲전호마을 고립으로 인한 진입도로, 이주, 생계대책 마련 ▲굴포교를 경인운하 김포대교로 명칭 변경 ▲경인운하 터미널 주변의 야간경관등, 램프시설 보완 등을 건의했다. 이에 정진웅 수자원공사 경인운하건설단장은 “터미널 사업에 대해 턴키(설계, 시공 일괄)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으로 물류단지 위치·부두변경 등 시에서 요구한 건의내용에 대해 종합적으로 재검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운하 총 길이는 18㎞로 한강쪽에 들어서는 김포터미널을 공원과 요트접안시설까지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포터미널내에는 74만6천㎡ 규모의 배후단지가 조성돼 화물창고 또
김포시가 청소년 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토목, 건축분야로 총 17명을 채용하게 되며 근무조건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근무조건으로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일일 보수는 3만8천원을 받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 만29세 이하인(1980년1월1~1991년12월31일)전문대졸 이상 졸업자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김포시로 돼 있어야 한다. 또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자인 경우 병역의무를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만이 응시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2일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3일간이며 시청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2월5일 발표되며 2차 면접일정등은 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에 게재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1부(소정양식), 주민등록등본 1부, 최종학력증명서 1부(대학원졸업의 경우 대학원졸업증명서 동봉), 경력증명서 및 병적증명서 각 1부(해당자에 한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