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정체성, 글로벌 경쟁력 ‘원천’ “당선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정신없이 달려 왔습니다. 군정에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믿고 따라와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문을 연 안덕수 강화군수는 그동안의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안 군수는 취임이후 그동안 강화의 장기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해온 여러 사업들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해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도 군정 추진계획은 ▲첫째, 강화발전 장단기계획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 강화군 상주인구 20만 명을 목표로 하는 ‘2025 발전계획’을 인천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여 투자가 바로 될 수 있는 계획으로 만들 예정이다. 현재 건설 중인 검단~초지~온수간 도로건설, 교동연륙교, 역사박물관, 석모도 수목원과 휴양림, 남쪽 해안순환도로, 간선도로망 확충 등 사업은 조기에 완공되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자연사박물관 건립, 서북쪽 해안순환도로 건설, 석모대교 건설, 주거·휴양단지 개발, 마니산 휴양시설 같은 대규모 신규사업은 조기에 착공토록 필요한 절차를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22일 설날을 앞두고 두고 온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을 새터민 가족들을 위해 떡국떡 2가마(160kg)를 준비해 전달했다. 김포시 관내에는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해 자유 대한의 품에 안긴 새터민 80여가구가 있는데 그동안 김포시 평통에서는 연말에 이들을 위한 위로 행사를 갖고 격려해 왔으며 구정에는 떡국떡을 전달하고 정을 나눠왔다. 이날 조진남 회장은 김포경찰서 보안관계자와 함께 새터민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성동검문소 전의경들과 관내 다수의 독거노인 가정에도 떡을 전달했다. 김포시 통진읍에 거주하는 새터민 K모(50. 여)씨는 “설날을 맞이해 이웃이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고맙다”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이 이러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성을 받아드려 훌륭한 통일 일꾼으로 성장해 은혜에 보답하는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조진남 회장은 그동안 친밀해진 새터민들께 떡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안부와 가정사 등을 친절히 물으면서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게 마련인데 어려움이 있을 때는 미안해 하지말고 연락하라”며 이들을 격려
지난 21일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실내체육관에서는 김포시 각 읍면동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시민과의 새아침 대화’가 열렸다. 강경구 시장은 연례적으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실시하던 새아침 대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내체육관에서 한번에 실시함으로서 1주일여의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게끔 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날 실시된 식전행사에서는 용어의 잘못 선택으로 인해 옥에 티를 남겼다. 한국무용과 진도북춤, 모듬북 공연이 끝난 후 현재의 시대적 상황에 어울리는 ‘일어나라 새 날을 위하여’라는 시 낭송이 실시 됐다. 이 시는 낭송자 자신이 직접 쓴 것이니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그를 소개할 때 ‘시인’이라고 사회자는 불렀다. 그러나 그는 관내 문학단체의 회원이지 시인은 아니다. 무엇 때문에 000 회원이라 하지 않고 시인이라고 했는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참석자들께 거짓말을 한 결과를 초래했다. 법을 공부했다고 다 법관이 아니 듯, 신학을 공부했다고 다 성직자가 아니 듯, 노래를 잘 한다고 다 가수라 불리는 것이 아니 듯, 시인 또한 시를
신도시 학교설립 문제가 용지부담금 주체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의회가 신도시내 신설되는 학교설립 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포한강신도시 내에는 초등학교 11, 중학교 6, 고교 5개교 등 총 22개교가 신설돼 개교가 예정되어 있으나 조성을 둘러싼 용지 부담금을 두고 도교육청과 한국토지공사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현재 신도시내 학교설립은 표류상태에 있다. 이에 김포시의회 이영우 의장은 지난 14일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 출석해 ‘제2기 신도시 학교설립 정상화를 위한 건의문’을 상정해 협의회 지원을 이끌어 내고 청와대와 교육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기관과 경기도 및 도교육청, 한국토지공사에 건의문을 전달하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김포시의회 이영우 의장과 성덕경 부의장, 황금상 의원과 조윤숙 의원은 김문수 도지사 집무실을 찾았다. 이날 면담에서 김포시의회 의원들은 “현재 부담금을 둘러싼 학교 설립의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의 몫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요청했다. 면담을 마친 이영우 의장은 “학교설립이 정상화 될 때까지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교없는 신도시 우려
김포시는 지난 19일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1, 2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6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업무처리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향응을 받지 않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전 직원이 금품수수 및 향응제공이 없는 청렴김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기로 서약했다. 이날 2부 행사는 공직자의 확고한 부패척결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서생현 정책자문위원을 초빙 특강을 병행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08년 공공기관 청렴도 결과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을 반성하고, 2009년을 새롭게 출발하면서 금품수수 공무원에 대해 수수금액에 관계없이 직위해제하여 배제토록 했다. 앞으로, 모든 인허가 민원에 ‘공무원, 민원인, 대리인이 공동 서명하는 청렴각서’를 첨부토록 하여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예상되는 각종 비리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절차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김포한강신도시’가 오는 2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09 한국지방자치 브랜드 시상식에서 ‘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 운영사무국, 하베스트브랜딩 연구소가 주관한 2009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Harbest Awards)은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 최고의 지역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브랜드 시상제도이다. 총 25개 부문에서 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소비자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상위 89개 브랜드만을 대상으로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됐다. 김포시는 이번 브랜드대상 수상으로 ‘김포한강신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타 신도시와 차별화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김포1동(북변, 감정), 사우, 풍무동 일원의 김포 뉴타운 2.36㎢가 16일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타 도시와 차별화되고 역사성도 살릴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지난해 6월 주민공람이후 11월에 도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김포지구는 북변, 사우, 풍무의 3개 핵으로서 업무, 문화체육, 벤처 등을 구상했으며 또한 계획 중인 도시철도 역세권과 융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포시는 금년에 지역 주민, 총괄계획가(MP),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사랑방 대화를 시행해 내실 있는 촉진 계획을 수립해 토지주 등에 의한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촉진계획수립이후 도촉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등)가 제한된다. 지구지정이후 촉진계획수립은 1년간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등 지구 특성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착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계획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민홍보와 마케팅 분석 및 옛모습담기연구 등을 통해 특화된 김포뉴타운을 만들어 가겠다”고
‘도심 속의 해변’ 대표인 이병돈 사장은 손님에게 신선한 해산물을 통한 신선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마다 인천의 연안부두로 차를 달린다. 여기에서 살아 꿈틀거리는 낙지와 조개, 각종 어류를 산 채로 공수해 그날의 점심과 저녁에 제공할 재료로 쓴다. 해물탕, 해물찜, 연포탕 등이 주 식단인 ‘도심 속의 해변’은 살이 꽉 찬 꽃게찜과 꽃게탕 역시 일미다. 이곳을 자주 찾는 고촌면의 K모(56)씨는 “전날 술을 먹었을 때 얼큰한 국물과 시원한 맛이 일품인 해물탕은 속풀이에 최고고 친구들과 퇴근 후 소주 한 잔 할 때도 맛과 영양이 뛰어난 해물을 찾는다”고 소개했다. 김포시내에서 인천으로 갈라지는 지점의 대로변에 위치한 ‘도심 속의 해변’은 넓은 주차장과 1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내부 그리고 깨끗한 실내 모습과 친절한 종업원들의 위생적이고 깔끔한 서비스가 손님들의 기분을 즐겁게 하고 무엇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 및 흉내 낼 수 없는 맛이 발길을 끈다. 그래서 휴일이면 가족 단위 손님이 많고 주말이면 인근 직장인들과 각종 모임 회원들의 회식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이경재 국회의원(한나라당. 인천 서구강화을)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新성장동력이자, 親한국외교의 첨병이라 불리는 방송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위한 '방송콘텐츠 진흥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규제와 진흥정책을 분리·추진하고 있어, 방송콘텐츠 관련 규정이 각 관련법들(방송법, 문화산업진흥기본법,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산재되어 있다.”며, “향후 국내 방송 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어 시장개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방송 산업의 자생력을 높여줄 필요가 있어 별도의 일원화된 법률 제정이 시급하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이경재 의원은 “방통위는 전반적인 문화콘텐츠 정책과 합치되는 방향에서 소관 방송통신과 직결되는 방송콘텐츠 산업 진흥을 추진하고, 문화부는 문화콘텐츠 총괄기관의 입장에서 방통위의 방송콘텐츠 진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으면 된다.”며 주무부처 논란에 대한 정리와 함께, 법률 추진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165회 강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금년도 강화군의회 운영의 첫 장을 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해 강화군의 군정운영계획을 실과소별로 보고 받고, 올해 계획된 업무별로 타당성과 효과 그리고 예산의 확보 여부 등 실현 가능성까지도 면밀하게 검토해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대다수가 공감하는 정책개발과 대안을 제시해 새해 아침에 군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