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제새마을운동을 추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김포시는 기축년 설을 겨냥한 ‘설맞이 선물용품 판매안내’ 홍보책자를 제작, 배부하고 관내 생산품의 활용을 당부했다. 시는 대기업체의 경우 한 달 전에 선물용품을 선정, 준비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11월부터 김포특산물인 금쌀, 금배, 문배주, 인삼 등 36개 농축산물과 공산품업체를 선정, 홍보물을 제작해 유관기관, 출향인사, 기업체 등에 구랍 12월말 발송 완료했다. ‘김포금쌀’과 ‘배’의 경우 생산 업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같은 페이지에 배치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저렴한 가격 조정을 위해 생산업체 관계자회의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명절맞이 홍보책자 및 직거래장터를 통해 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어 금년 설에도 관내 상품과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이 선원면 일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선원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시행 3년차를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선원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방식을 채택해 선원면 지산·신정·연리 등을 권역화해 총 6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1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선원권역 개발의 핵심시설인 정보교류센타와 도농회관이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정보교류센타를 통해 다양한 정보 공유는 물론 사업을 통한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지산리 일원 임야 약 6.6ha에 강화 장준감 단지를 조성해 2011년부터 상품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의 40%에 이르는 면적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은 그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데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의 뒷받침으로 강화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 2일자로 부임하는 최한영(56) 신임 강화 부군수는 옹진군 부군수를 역임하면서 쌓은 농어촌 지역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강화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게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임 최한영 부군수는 1952년 인천 남동구에서 출생해 송도 고등학교를 거쳐 1970년 공직에 입문했다. 최부군수는 인천시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을 거쳐 지난 2004년에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청소년 자원봉사과장, 옹진군 부군수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매사에 정확하고 깔끔한 일처리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종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히 챙기는 타입으로 정평이 나있어 대형사업이 많은 강화군 행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으로는 부인 도문순씨와 2남을 두고 있다.
김포교육청방과후학교지원센터(교육장 전세훈)는 구랍 29일부터 오는 9일까지 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초등보육 보금자리 담당교사와 보육강사 25명을 대상으로 동계 자율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자율연수는 압화, POP, 폼아트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보육프로그램이 끝난 후 오후 5시부터 9시 까지 총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에서 전세훈교육장은 초등보육 담당강사 5명을 표창하고 “보육 강사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 늦은 시간에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께 교육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며 “교육현장에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지역 초등학교에는 초등보육교실이 22학급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 연수는 지난 5월에 실시된 북아트 2급과정에 이어 초등보육 담당교사와 강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포교육청은 2009년도에 초등보육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양질의 보육과 학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담당교사와 보육강사 연수를 학기중과 방학중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화군(군수 안덕수)과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은 마니산 정상에 위치한 사적136호 참성단을 1일부터 음력설이 있는 이달말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니산은 연간 5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나 일부 등산객에 의한 참성단 훼손과 더이상 원형유지가 어려워 출입통제를 해왔으며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등산로 일부를 조정해 인근 산봉우리에서 관람토록 해왔다. 마니산 참성단 개방은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구랍 31일부터 1일까지, 10월3일 개천행사 및 음력10월 3일과 전국체전 때의 성화채화 시 등 특별한 행사 때에만 개방 해왔다. 이번 참성단 전면개방은 새해를 맞아 민족의 성지인 참성단을 오르고 싶어 하는 관광객의 소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참성단 개방기간동안 관리인원을 고정 배치해 참성단 훼손을 방지할 예정이며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소중한 유산인 참성단의 훼손방지와 보존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장능웨딩홀에서는 김포대학 발전을 위한 ‘범시민 학교법인김포대학 미래발전위원회’(이하 김포대학 발전위원회) 발기인 대회가 개최 됐다. 이날 대회에는 강경구 시장,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을 비롯 50여명의 발기인들이 참여해 권이혁(84) 전 문교부장관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정형진(58. 예비역 육군 소장)씨를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김포대학 발전위원회는 발기문을 통해 “지식 기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대학의 경쟁력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임을 잘 알고 있다”며 “김포를 미래의 동북아 거점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서는 김포의 유일한 대학인 김포대학을 대한민국에서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전제했다. 이를 위해 김포대학은 국내외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과감한 개혁을 요구 받고 있는 상황에서 김포의 뜻 있는 인사들이 개혁에 앞장 서서 4년제 종합대학 승격 및 대학원 설치, 김포지역 산업체에 맞는 주문식 교육기관으로의 변화, 김포지역시민의 재교육 및 평생교육기관으로의 역할 확대, 국제교류 등의 사명을 추진하도록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29일 아침 여명이 밝아 오면서, 김포시 양촌면 누산리 한강제방도로 옆 농기계 대리점 공터에는 때아닌 연탄차량이 밀려들었다. 한강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청둥오리와 기러기떼가 풍경화처럼 누산리 벌판을 비상하는 가운데, 대형트럭 3대가 연탄 1만8천600장을 싣고 도착하자, 김포시 각 읍면동의 자원 봉사자들이 몰고온 1톤 화물 봉고차량 30여대가 속속 딱정벌레처럼 대형트럭 옆에 달라붙었다.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각자 몰고 온 차량에 연탄을 나누어 실었고 여성회원들은 새벽부터 나온 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커피를 끓여 대접했다. 이날 싣고 온 연탄은 (사)사랑의 연탄나눔 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김포시평통(회장 조진남)에서 김포시 읍면동의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관내 어려운 연탄난방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특별한 봉사였다. 총 62가구에 300장씩 지원되는 연탄나눔 행사에는 유정복(한나라당) 국회의원, 강경구 시장,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을 비롯 유영근 경기도의회의원과 시의원, 농협중앙회 김영수 지부장 및 김포시평통위원과 읍면동 봉사자들이 참여해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분배된 차량에 연탄을 싣고 지명된 각 가정으로 향했다. 연탄 나눔에 참여한 유정복의원은 “김
지난 27일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장능웨딩홀에서는 전세훈 교육장, 이영우 김포시의회의장을 비롯, 관내 학원장들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학원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하는 홍경숙 회장은 “지난 4년동안 어떻게 하면 학생들께 질높은 사교육을 실시할 것이가와 학원들의 권익을 창출할 것이가를 두고 나름대로 노력해 왔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신임 한희용 회장이 새 임원진과 합심하여 김포시 관내 학원들의 위상을 세우고 권익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세훈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김포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실력 고양에 노력해온 홍경숙 회장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신임 한희용 회장 또한 큰 틀에서 김포교육 발전에 헌신할 것으로 믿으며 한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학원들이 참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생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공이 많은 학원관계자들에게 유정복 국회의원표창과 전세훈 교육장의 표창이 수여 되었으며 그동안 학원연합회를 이끌어 온 관계자들께 공로패가 수여됐다.
최근 불어닥친 세계적 불황으로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눔의 마음으로 함께 더불어 살고자 하는 실천이 뒤따라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김포시 관내 각 단체와 개인들은 나름대로 정성을 모아 불우시설이나 가정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는데 김포시기관단체장 모임인 금친회에서는 관내 장애시설 등을 돌며 위문 했으며 김포경찰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총 238명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또한 김포시의회에서는 월곶면 가연마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 했고 김포시 상공회의소에서는 3천만원 상당의 쌀과 주유상품권을 준비해 김포시에 전달 했으며, 김포시상인총연합회, 엔하이테크(주), 영창라이온스, 통진읍 마송리 주민, 고촌면 우성환경 등이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시설에 위문금품이나 물품을 전달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강경구 시장은 “어려울 수록 나눔을 실천하는 정신은 김포의 정통적인 두레정신”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이웃돕기 참여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에 거주하는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이 ‘강화군참전유공자지원조례’ 제정으로 명예수당을 지급받게 됐다. 군은 그동안 참전용사들의 예우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해 왔는데 이번에 제정된 조례로 군관내 참전유공자 2천24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소요되는 예산액 8억 3천만원은 내년도 예산에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65세 이상인 자로서 6.25 및 월남전에 참전하고 보훈청에 등록된 사람이다. 내년 1월부터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은 1인당 월 3만원으로 참전수당을 수령하다가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위로금으로 20만원을 지급받는다. 그러나 ‘국가유공자예우 및 지원에 관한법률’이나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지원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각종 수당을 받아온 유공자는 제외된다. 참전명예수당 대상에 해당되는 참전유공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내년 1월 말까지 참전명예수당신청을 해야하며 구비서류는 신청서, 참전유공자등록증사본, 본인명의 예금통장 사본 등이다. 그동안 조례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안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호국정신 함양과 참전명예 선양에 이바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