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12일 대명~석정간 도로 및 서암~청룡사간 도로에 대한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통되는 대명~석정간 도로는 대곶면 대명리에서 대곶면 석정리까지 총연장 4.6㎞ 폭12m의 2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164억원을 투입 2006년 3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서암~청룡사간 도로는 통진읍 서암리 일원에 총연장 1.5㎞ 폭9m의 2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 2007년 5월 공사에 착수하여 개통식을 갖게 됐다.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최근 사회현상과 맞물려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한다는 생각에서 국과장들의 연례적이던 송년 모임을 갖지 않기로 하고 대신 이웃돕기에 나서기로 결정한데 이어, 장기동의 (주)정상제이엘에스(대표 이정석), 고촌면 기관장모임인 GO회(회장 민일홍), 김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두현경) 등은 각각 김포쌀 10kg 짜리 100포, 20포, 20포를 고촌면과 김포2동에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겨울철 낚시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설치된 실내 낚시터가 경품과 돈을 걸고 영업을 하고 있어 사행성 게임장으로 변칙 운영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15일 김포시 관내 낚시꾼들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철이 도래하면서 낚시 동호인들이 야외 낚시가 힘들어지자 따뜻한 실내 낚시터를 찾아 손맛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실내 낚시터 운영이 정상적 방법에 의하지 않고 과도한 경품을 걸거나 시간을 정해놓고 돈 따먹기 식 게임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김포시 관내의 일부 낚시터들은 물고기의 꼬리 하단 지느러미에 상품을 적은 표시를 부착하여 이를 잡은 낚시꾼에게 표시된 액수에 따라 10만원, 3만원, 낚시대 등을 제공하여 사행심을 부추기고 있다. 더구나 평일 퇴근 시간 후인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혹은 주간 화, 목, 토요일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특별이벤트라는 명목 하에 1등 100만원, 2등 30만원 등 현금을 걸고 낚시꾼들을 현혹하고 있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 낚시터 별로 이벤트 시간을 다르게 편성, 한곳에서 게임이 끝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 게임에 임하는 진풍경을 연출되고 있어 단순한 손 맛 즐기기의 차원을 넘어 도박의 성격을
강화문화원(원장 우광덕)은 지난 12일 강화청소년수련관에서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매년 봉행되는 개천대제 행사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윤이흠 서울대 명예교수 등 관련학계 인사와 지역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대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개천대제 의식에 대한 역사적·학술적 연구 고증을 통해 개천大축제를 강화군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고 향후 국가 주관 행사로 건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우리민족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인 강화 마니산 개천대제에 대해 지금까지 학술적 연구가 부족하여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으나 금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우리역사를 바로 세우고 강화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포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시는 지난 12일 오전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강경구 김포시장, 이태구 (주)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본 사업은 건설사업비 2천270억원을 투입하여 고도처리공법을 적용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하고 상부에는 축구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하수처리장 3개소를 2011년까지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공사완료 후에는 20년간 포스코 건설이 대표사로 참여하는 가칭)푸른김포주식회사에서 관리운영권을 갖게 된다. 그간 시는 김포한강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민자사업으로 추진해왔다. 금년 1월에 제3자 제안공고를 하였고 4월에는 포스코 건설이 대표사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3개월의 협상기간을 거쳐 협의 완료된 실시협약(안)이 지난 11월말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위원회에서 최종 승인, 의결 통보 받은바 있다. 한편 김포시는 내년 1월부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노른자’ 찬바람 쌩쌩 수도 서울의 서측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접적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과 각종규제법으로 개발이 제한되었던 김포시는 정부의 신도시개발 추진으로 수도권의 떠오르는 노른자로 불리웠으나 최근 밀어닥친 경제한파로 김포시가 불확실한 미래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실예로 한강신도시내에 아파트 건설을 계획한 기업들이 사업신청계획 승인 신청을 미루거나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시행사가 시공업체를 선정하지 못해 사업착수를 못하는 등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결과 약 6천 가구의 물량이 금년에 사업계획승인신청을 받아 내년에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계획했으나 S, H, C, M사 등 시행사들이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한 상태이기는 하나 금년 중에 승인이 나더라도 시행사를 선정할 수 있을지 또 과연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현실 속에서 분양을 계획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이에 대해 김포건설관련협의회의 모 기업인은 “경기가 침체되고 미분양 아파트가 산재한 마당에 건설사들이 시장상황을 무시한 채 공사를 할리는 만무하다”며 “이에따라 하청이나 납품을 기대했던 관내 업체들도 죽을 맛”이라고 푸념했다. 또한 관내 공장들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이달부터 다음해 1월31일까지 2단계에 걸쳐 흉기소지의 불법성을 홍보하고 이후 경찰력을 집중해 흉기소지 단속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경찰은 오는 15일까지 방송, 플래카드, 전광판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16일부터 47일 동안 관내의 우범지역과 외국인 다수 통행지역 등에서 검문검색을 통해 단속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경찰의 이번 조치는 경기청의 최근 범죄 분석 결과, 미리 흉기를 소지하고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내국인은 49%, 외국인의 경우 무려 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평상시 흉기를 몸에 휴대하는 성향이 보다 높아지고 있음을 직시하고 사전 범죄예방을 위해 취해진 것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활동 후 지속적인 검문검색을 통해 내·외국인을 불문, 흉기 소지를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에 단속되면 사안에 따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경범죄처벌법,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에 의해 최고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게 된다.
김포시는 연말까지 경찰서와 합동으로 지역에 소재한 유흥상가 및 밀집상가 지역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일제단속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14일 사우동 상가주변을 중심으로 옥외광고협회 및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함께 불법광고물 방지 캠페인을 펼치고 사전 계고를 통해 협조를 당부한 바 있고 27일에는 HID재난구조단과 함께 통진읍 서암, 마송리 유흥상가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광고물 15점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김포시 도시경관과장은 “연말까지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방지계도 캠페인과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상습적인 광고주(광고업자 포함)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조치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지난달 30일, 김포시 사우동 조진남 회장 자택에서 새터민과 평통여성자문위원, 주민자치자원봉사 코디네이터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터민 김장 나누기’ 사랑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 나누기는 김포경찰서와 협조, 김포 여성경제인회(회장 전창옥)의 후원과 자문위원들의 봉사로 실시됐는데, 평통협의회에서는 알타리무 250단을 준비, 새터민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를 담궈 관내 75가구의 새터민들께 전달했다. 조진남 회장은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은 새터민들이 정착과정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희망을 주고자 작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 했으며 김장봉사에 나선 박남순씨는 “일가친지를 북쪽에 두고 외롭게 살아가는 새터민들께 조금이나마 우리의 함께하는 정을 전하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내 교량에 부착돼 있는 표지 동판이 절도당해 흉물화 돼 있는데도 관계부서에서 이러한 현장 상황을 모르고 있어 시의원으로부터 질책을 받았다. 지난 26일 오후에 실시된 김포시 건설도로과 행감도중, 안병원 의원은 석정-대명간 도로공사의 진척사항을 묻는 과정에서 도로상에 설치된 맨홀이 노면보다 심하게 낮거나 튀어나와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음을 지적하고 준공전까지 이에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안의원은 사진증거 자료를 활용, 관내 주요 교량 십여개의 표지 동판이 뜯겨 나간 흉물스런 모습을 제시하며 이러한 현실에 대해 그 실상을 따져묻고 대책을 물었으나 관계공무원은 그 숫자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안의원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답변과정에 관계공무원은 “석정-대명간 도로의 준공이 20일 정도 남았으므로 그 전에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부실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치토록 하겠다”고 했으며 교량동판 부분에 대해서도 “현장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러한 행감을 지켜 본 시민들은 “시의원들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대해 세밀하게 행감 준비를 한 것 같다”고 칭찬했으며 “시민의 혈세가 누수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봉사적인 자세로 집행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