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운영하는 농기계은행이 지난 20일로 사업시행 8년만에 2천350여건의 임대실적을 보이고 있어 타 지역 농기계은행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강화군은 그동안 86종에 437대의 임대농기계를 운영하여 2008년도에 1천800건을 임대목표로 설정하여 운영해왔다. 강화군이 농기계은행을 처음 시작한 2001년도에 177건을 시작으로 매년 30~70%의 임대실적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전체농가의 약30%의 농민이 농기계은행을 이용하고 있어 100억원 정도의 농기계구입 절감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초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장비의 발굴이 농기계은행 성공의 열쇄가 됐으며 강화군 농업기술센타(소장 송병춘)직원들의 휴일없는 헌신적인 운영이 오늘의 농기계은행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농기계은행의 2천건 달성에 대하여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농기계은행이 전국 최고가 된 것이 강화 전 농업인과 더불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기계은행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은 농업인이 편하게 농기계은행을 이용할
“교육은 나를 알고 우리를 아는 것, 나의 뿌리와 우리고장, 우리나라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중요 사항을 영어로 알아보는 것도 내 고장 알기 교육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훈 김포교육장이 교육청이 발간한 내사랑 김포교육 실현을 위한 생활영어 자료집 ‘세계로 향하는 김포’ 발간에 즈음해서 밝힌 내용이다. 김포교육청은 자체적으로 초등용과 중등용 생활영어 자료집 8천400부와 CD400개를 제작, 관내 6학년 학생 전체와 중학교 2학년 학생 모두에게 김포와 관련된 생활영어 자료집을 배부했다. 또한 CD는 각 학교와 기관 등에 배부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김포관련 생활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백경녀 장학사는 “나를 알고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내지역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이 영어공부도 되고 지역사랑 운동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료집을 만들게 됐다”고 밝
지난 24일 제99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포시청 관용 차량이 일과시간 이후에는 당연히 차고지에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39대가 운행일지에 기록도 없이 차고지를 벗어났다고 질타한 조윤숙 의원이 25일 행감에서 자신의 조사중 일부 사실과 다른점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24일 김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윤숙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8시 15분부터 김포시 주차장의 차량을 확인한 결과 일반 차량을 포함 총 154대가 주차돼 있었고 이중 관용 차량을 확인한 결과 청외 실과소에 있는 차량을 제외한 청내 차량이 총 88대인데 이중 39대가 차고지에 없었다며 그 이유를 따져 물었으나 이후 집행부 확인결과 자신의 확인이 잘못됐음을 인정했다. 전날 조 의원은 “차고지에 없는 39대의 차량 일지를 확인한 결과 이날 출장나갔다는 차량도 없었고 시장 관용차만 ‘관내 업무중’이라고 기록돼 있었으며 나머지 차량은 모두 주차돼 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차고지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관계자를 곤혹스럽게 했었다. 그러나 행감 후 관계공무원의 해명을 통해 자신의 발표 중 잘못된 점이 있었음을 시인한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질의에 앞서 사과했다. 이러한 조 의원의 태도에
청소년들의 비만이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요즘 올바른 영양섭취를 통한 비만 식단 마련을 위해 학교급식 영양사들이 한데모여 대책마련을 위한 연수를 가졌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21일 신곡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 직영 급식학교 영양(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집단 상담 연수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영양 교육 및 집단상담은 개정된 학교급식법 제3조 및 제13조와 시행령 제8조 3항의 ‘식생활 지도, 정보 제공 및 영양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포교육청 급식 담당 김미향씨는 “영양 상담이란 현재 영양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학생들에게도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하고 “본인 스스로 자신의 영양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개별화된 지도를 제공하는 전체 과정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곡중학교 이정길 교장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2007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중간결과에 의하면 신체활동(운동), 비만, 이상지혈증 등에서는 건강수준이 나쁘게 나타났다”며 “에너지와 대부분 영양소는 정상이나 나트륨 과다섭취와 칼슘 과소섭취가 주요한 문제로 대두됐으
김포시 고막리에서 대북 삐라 10만장 띄웠다 북한이 남한 민간단체들의 삐라 살포를 문제삼아 정부가 대책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 야산에서 10만장에 이르는 대북 삐라 풍선이 또다시 띄워졌다. 이날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회원 10여명은 국군포로의 생사 확인 및 송환 촉구,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 등의 내용을 담은 전단과 미화 1달러와 중국 인민폐 10위안 등이 담긴 풍선 10개를 11시 25분부터 50분 사이에 북한을 향해 날려 보냈다. 전단을 준비한 단체요원들은 길이 12m, 폭 2m의 풍선 10개가 하나씩 북쪽 하늘을 향해 떠오를 때마다 두 팔을 하늘로 뻗으면서 `납북자를 송환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의 행위에 대해 정부의 대책마련이 수립되지 못한 상태라 경찰은 이들의 행위에 대해 특별한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
강화군은 지역청소년들에게 겨울방학기간을 이용, 학교교육에서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취미생활과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키 위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2009년 1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접수는 청소년수련관 과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운영프로그램은 총 17과목에 330명을 모집하며 일반과목으로는 방송댄스, 요가교실, 탁구, 집중력바둑, 예비화가교실, 종이접기, 풍선,리본아트, 컴퓨터, 신나는 미술체험, pop(예쁜 손글씨), 음악치료(특수), 재미있는 수리셈, 다이어트 교실,한자교실 등으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일반 과목은 20명, 특수교육은 10명이며 선착순 모집한다.기타 문의사항은 강화군청 주민생활지원실(☎930- 3582), 청소년수련관(930-7099)과 청소년문화의 집(933-0169)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재)김포시민장학회(이사장 민경천)는 지난 18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장, 장학회 상임이사, 장학기금 기부자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학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개최된 기증식에는 3개 단체(풍무동새마을부녀회, 한진정보통신 컨소시엄, 통진읍상공인협의회)와 개인기부자(원랜드 대표 김근배, 김포시학원연합회 회장 홍경숙)등이 참여해 총 2천4백만 원이 기증됐다. 풍무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해중)는 회원 15명이 풍무동 휴경지에 1년간 정성을 다해 경작해온 고구마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과 꽃길 가꾸기 사업 참여 인건비 전액을 모아 1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증했다. 한진정보통신 컨소시엄(대표 김성수)은 지난 2006년부터 금년 10월까지 실시한 김포시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기업체로서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3개 업체(LG CNS, 삼아항업, 한국공간정통신)가 공동으로 김포시 장학사업과 김포시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또한 통진읍상공인협의회(회장 장재혁)에서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5백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외에도 원랜드 김근배 대표는 2006년도에 이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0일동안 제99회 2008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09년도 김포시 본예산, 상정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잇따라 열리게 되는데, 행감특위 위원장에는 피광성 의원이, 조례특위 위원장에는 황금상 의원이,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정왕룡 의원이 각각 내정 됐다. 시의회는 20일 1차 본회의를 열어 200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의 시정연설을 청취한 뒤, 조례심사 등 특별위원회를 열어 의원발의 안건 4건을 포함한 조례안 11건과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7일간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이어 2009년도 본예산에 대해 심의에 들어가 각 위원회 심의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해 최종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지난 18일 서장실에서 관내 어머니 폴리스 연합회장 및 각 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혹한기 근무 공백을 방지하고, 근무 활성화를 위해 동계점퍼 170여벌을 제작, 전달했다. 이번 동계점퍼 지급은 겨울철 추위로 인해 어머니 폴리스의 기동성이 떨어지고 활동이 미약해지는 것을 방지하여 어머니 폴리스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됐다. 김포경찰서 어머니 폴리스는 지난 4월, 관내 초등학교 학생 어머니들을 상대로 총 1천100여명을 선발하여 발대식을 갖고 현재까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여 활동해 오고 있다.
강화농촌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강화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화아르미애월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열린 ‘제6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운영부스 중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선정되어 ‘최우수부스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30개국을 비롯해 국내외 기관 및 업체 944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이색적인 관광상품 및 전통문화공연, 세계거리음식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국내 매머드급 관광박람회 행사중의 하나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르미애월드 시설중의 하나인 ‘온새미로공원’을 테마로 미로형태의 독특한 전시부스를 디자인하여 미로길을 따라 다양한 미션 수행과 서비스 제공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기대심리와 흥미를 더해주면서 아르미애월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르미애월드는 강화군의 농촌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강화전략특화작목인 강화약쑥을 테마로 다양한 약쑥체험과 미로공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2009년 상반기 개장될 계획이며,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앞두고 보다 많은 관광객이 강화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