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5일 김포 신곡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08 경기도교육청지정 김포 체험학습장 운영사례 발표회를 가졌다고 6일 전했다. 3개학교가 참여한 이날 발표에서 신곡초등학교는 ‘신곡 예절체험실 운영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자원을 활용한 예절체험실 운영 과정을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대명초교는 ‘늘 푸른 김포대명 농촌체험학습장 운영’이라는 주제로, 마송초등학교는 ‘텃밭 가꾸기와 가축 기르기를 통한 농촌체험학습장 운영’이라는 주제로 각각 사례 발표를 해 체험 학습의 성과를 확인하고 그 필요성을 공감케 했다. 이준영 학무과장은 격려사에서 ‘Tell me, I'll forget. Show me, I'll remember. Involve me, I'll understand’라는 영어 격언을 예로 들며 “말을 하면 곧 잊어버리고, 보여주면 기억은 하나 직접 체험하게 하면 모든 걸 이해하게 된다”면서 교육에서의 체험학습이 얼마나 효과적인 것인가를 강조했다. 또한 이날 발표회에서는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l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6일 관내 명예경찰소년단 및 협력단체 자녀들과 청와대 및 경찰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경찰에 대한 이해 및 홍보를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 됐는데 김포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은 지난 5월, 관내 5·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81명을 선발하여 위촉식을 갖고 현재까지 학교 내 질서 확립 등을 하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견학일정은 오전에 경찰서를 출발, 대통령이 집무하며 기거하는 청와대를 돌아보고 오후에는 경찰박물관을 방문하여 경찰제복을 입어보고 싸이카도 직접 타보는 등 체험을 통해 경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혁우 서장은 출발에 앞서 “이번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좀 더 큰 꿈을 꾸고 높은 이상을 가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견학을 떠나는 경찰소년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김포시가 지난 3일 ‘2008년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인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경진대회는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간 성공사례 공유와 인구특성에 부합하는 정책개발 등을 통해 정책의 질적 수준 향상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회다. 이 경진대회는 지자체 고유정책을 대상으로 출산 및 양육지원 등 인구정책, 지역주민들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 등 총 4분야 중 1분야를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출산 및 양육지원 등 인구정책분야의 ‘출산, 양육을 위한 경제적 지원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장려라는 국가적 당면과제에 쏠린 시민의식만큼 재정적 지원에 대한 바람도 크다”며 “출산장려금, 신생아보험료 지원, 양육수당 지급 등 취학 전 지원뿐만 아니라 4분기부터는 지역 중학교에 재학 중인 셋째자녀 이상부터 학교운영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이 지난 4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내 사랑 김포자랑 탐구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내사랑 김포교육’을 교육 브랜드로 정한 교육청의 구체적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됐는데 “희망 경기교육의 비전인 글로벌 인재 육성은 김포에 대해 바로 알고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교육장의 의지에 따라 2008년에 김포 역사문화탐방 및 체험 행사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지정 교육특화시범교육청으로 지정된 김포교육청은 관내 3학년 교사 및 김포시로 새로 전입한 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김포시 역사 문화 탐방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전체 3천명을 대상으로 김포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하였고 김포시에 새로 전입해 온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는 김포역사문화탐방’을 실시 하는 등 ‘내사랑 김포운동’을 실천해 왔다. 이날 탐구발표는 이러한 체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김포에 대해 설득력 있게 설
5일 오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는 ‘세대간의 공감, 어울림 한마당, 희망찬 학습도시 김포!’라는 타이틀 아래 김포시평생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교육청, 김포시주민자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김포 평생학습 주민자치 어울림 축제’ 개막식이 거행 됐다. 이번 평생학습 축제는 시민의 자발적 평생학습 참여를 통한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학습기관, 단체, 시설 간 네트워크 및 파트너쉽 강화를 목표로 추진 됐는데, 축제는 학습의 장, 체험의 장, 전시의 장, 음식시연의 장 등으로 구분, 교육청의 방과후 축제, 북새통 축제, 창의성 축제 등 총 38개에 이르는 발표, 전시, 체험 등의 장이 마련 됐고, 김포시평생학습센터에서는 홈패션, 사군자, 서예, 한지, 수지침 등 11개 분야의 발표와 민간단체와 인근 군부대에서는 장병 미술작품 전시, 다도박물관의 다도체험, 환경단체의 자연학교체험 등이 실시 됐다. 이날 축제에서 강경구 시장은 “김포시가 인구 50만 시대를 앞에두고 교육청을 비롯한 시와 기관 단체가 합심하여 교육도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계기로 그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축하 했으며, 전세훈 교육장은
김포시립도서관(소장 채지인)이 경기도가 선정하는 다문화가정 및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다국어 번역도서 지원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와 한국문학번역원은 그동안 도서관 서비스에서 소외돼 있던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구성원에 대한 도서지원 등을 통한 독서활동 지원과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실천 결과의 하나로 김포시립도서관을 포함한 23개 공공도서관을 다문화가정 등 다국어 번역도서 지원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하고 해당 도서관에는 정기적으로 우수 문화예술도서의 다국어 번역도서를 지원하게 된다. 시립도서관이 지원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김포시 관내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등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다국어 번역도서(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체코어 등) 열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도서관은 점진적으로 관련 자료를 확충해 다문화구성원을 위한 자료코너를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 7, 8월 한여름, 팥빙수 기계와 함께 지역주민 위문ㆍ봉사활동을 하며 한여름 더위를 식혀줬던 청룡부대가 이번에는 붕어빵 기계와 함께 지역민들 앞에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룡부대 장병들이 ‘민ㆍ관ㆍ군 한마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김포시청과 강화군청 앞에서 사랑의 붕어빵 나누기 행사를 가진 것. 깔끔한 군복하의에 빨간 추리닝 상의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주민들 앞에 등장한 장병들은 ‘김포시민, 강화군민을 사랑합니다!’라는 현수막과 함께 지나가는 주민들과 관공서 관계자들에게 붕어빵을 나눠줬다.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청과 강화군청 민원봉사실 앞, 두 곳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김포시와 강화군이 붕어빵과 팥빙수 기계를 위문품으로 제공한데 대한 답례로 열리게 됐다. 팥빙수 기계가 김포ㆍ강화 12개 지역 1천700여명을 대상으로 ‘민ㆍ관ㆍ군 한마음 갖기’ 운동의 전령사로 활약한데 이어 이번에는 붕어빵 기계가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 셈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군관계자는 “김포시와 강화군의 지원으로 장병들은 물론 지역민들께 팥 빙수 봉사를 할 수 있었다&
강화문화원은 강화읍 남산리에 위치한 명성부페에서 이경재 국회의원, 구경회 강화군의회의장, 최종수 전국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 각급 기관장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우광덕 문화원장 취임식을 지난달 31일 개최했고 3일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우원장은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궁신 전임 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강화의 역사, 문화 재조명을 위해 단기적,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 장기적인 계획하에 강화의 영화를 되살리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경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광덕 박사처럼 훌륭한 인재가 강화문화원장으로 취임한 것을 전군민과 함께 축하하며 강화의 빛나는 전통과 문화를 창달하는데 그 역량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28일 관내 고촌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지정 기초학력 시범교육청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전 지역에서 장학사, 관리자, 기초학력 담담 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고촌초등학교, 통진초등학교, 풍무중학교에서 공개수업을 참관한 후, 고촌초등학교로 이동해 운영 보고회에 참석하였다. 고촌초교에서 공개수업 참관을 마친 교사들은 체험코너에서 학습부진아의 성격적, 정서적 특성 지도 방법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세훈 교육장은 “김포교육청과 협력학교에서 2년 동안 추진한 사례와 자료들이 경기도내 여러 학교에 공유되어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범학교의 노력을 격려했다. 한편 기초학력 시범운영 담당 장학사는 학습 부진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적용을 통해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학습 부진 요인을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발달 심리학적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진단, 분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일반화 자료로서 제시했다. 이에대해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하열우 장학관은 “운영요원들이 개발한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의 지도자료 뿐만 아니라 심리치료센터 운
30일 오전 김포시 걸포동 하수처리장에서 강경구 김포시장, 유정복 국회의원을 비롯 토지공사, 주택공사, 경기도 건설국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고속화도로(한강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국도48호의 고질적인 교통란 해소와 김포한강신도시의 교통 대동맥 역할을 할 고촌~양촌간 연장 17.6Km(6차로)의 김포한강로 기공식이 실시됨으로써 김포시민들은 숙원 사업이 현실화됐고 교통란 해소뿐만 아니라 한강제방의 보강 효과까지 얻게 돼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김포한강로 개설공사는 서울지방국토청, 김포시, 토지공사가 각각 구간별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는데 제1구간, 방화대교~행주대교 1.6km와 행주대교 남측 도로망 개선 1.06km 등 1~2구간은 서울지방국토청이 1천111억원을 투입 2012년 12월 완공한다. 또 제3~4구간인 신곡구간 1.82km와 경인운하구간 2.21km는 김포시가 오는 2010년 12월까지 완공하고 나머지 제5구간 풍곡-운양간 11km는 토지공사가 5천530억원을 들여 2010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을 지켜본 시민들은 “한강로가 자유로와 마찬가지로 김포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되는데 김포의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