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갑룡초등학교는 지난 29일 학교강당에서 1·2학년생 270명과 병설유치원아동 및 인근늘 푸른 유치원, 아름유치원, 코끼리 유치원생 22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유괴,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역할극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 김인자 경위, 전경대 오현우 수경 등 7명으로 구성된 연기자들이 댄스공연으로 무대를 열면서 어린이 안전지킴이집에 대한 홍보도 하고 유괴나 실종, 성폭력에 대한 내용 중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댄스 및 합창 등으로 이뤄진 역할극으로 구성해 관람한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흥미를 느끼며 공연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김동기 교장은 “어린이들이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집이나 학교에서 말로만 안전교육을 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관심을 유발해 자각하도록 이런 공연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의회가 집행부의 업무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위해 각 실·국·소를 순회 방문키로 하고 첫번째로 지난 28일 김포시보건소를 찾아 실무자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의원 및 시의회 전문위원과 보건소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실무자급인 담당이 자리를 함께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건 사업에 대한 설명과 특성화 사업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의회 협조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영우 의장은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시민 건강과 식품에 대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제일 먼저 보건소를 찾았다”며 “오늘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러분들의 건의사항이 시민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보건소를 시작으로 매월 정례적으로 시 집행부 실무부서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강화군의회는 지난 20일 제163회 임시회를 열어 임시회 기간중 2009년도에 계획된 주요건설사업장과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구경회 의장과 의원들은 내년도에 계획된 주요건설사업장과 주민숙원사업 등 20곳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불필요한 사업과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개선사항을 집행부에 건의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힘썼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제반절차를 사전에 이행헤 서둘러 사업이 시행되도록 노력할 것을 동행한 집행부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 결과에 대해서는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의결하고 집행부에 통보해 개선토록 하는 한편 2009년도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구경회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군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투자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군민들의 불편과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 의정에 반영해 찾아가 해결해 주는 의회, 군민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제1회 김포교육 평생학습 & 주민자치 어울림 축제’가 오는 11월 5일 사우문화체육광장, 여성회관, 시립도서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김포시의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면동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와 김포교육청의 북새통 축제, 방과후 축제, 창의성 축제로 100여개의 학습기관에서 참여하고 3만 명의 시민과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다. 평생학습축제는 마음의 수양을 닦는 학습의 장,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의 장,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시연의 장을 비롯하여 신경제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우리 농산물 판매장터를 만든다. 민· 관· 학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자 중심의 환경 제공은 물론 평생학습의 성과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장이며 축제 참여계층의 다양화로 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제6회 의정행정 대상수상식’에서 강화군의회 구경회 의장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사단법인 한국정책기획평가원(원장 박병식)에서 심사를 맡아 엄격한 선정기준에 따라 공정한 평가를 실시한 끝에 이뤄졌으며 선정기준은 군정의 질의내용, 정책 자료의 우수성, 군정의 감사자세, 의회 출석률, 지역발전 공헌도, 조례발의건수, 도덕성, 지역주민의 호응도, 언론보도사항 등 다면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그동안 각 지방자치단체의 의원들과 비교평가를 통해 지방의정 활동이 돋보인 가운데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강화군의회 구경회 의장은 남다른 소신을 갖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온 정열을 기울여 헌신, 봉사해 군민의 신망을 받아 3선을 거친 의원으로 군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충실히 반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의정대상을 수상한 강화군의회 구경회 의장은 “7만 군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준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강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송병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음식업소 운영자 및 메뉴담당자를 상대로 ‘지역특선메뉴 활성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식 관련 종사자를 강화지역 특산물의 맛을 이어가는 주체자로 육성하고 식문화 트랜드에 맞는 질 높은 메뉴얼을 정착해 관광강화의 음식문화 발전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실시됐다. 3일간 실시된 교육은 하루 3시간씩 화도면 동막리 은빛노을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이뤄졌으며 강사로는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이길자 부회장을 초빙, 실시됐다. 이번 ‘지역특선메뉴 활성화과정’ 교육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외식산업연구팀에서 강화의 지역 특산물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메뉴 및 표준 레시피를 이용해 이뤄졌으며 교육에 사용된 새로운 메뉴는 동막웰빙 해물칼국수, 해물피자 떡볶이, 해물 쑥적, 조개매콤 국수볶음, 돼지고기튀김 황금소스, 노랑고구마 방울묵무침 등 7가지다. 교육을 담당한 이길자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부회장은 “다양한 조리법 및 농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보급으로 강화지역 음식업소를 비롯한 강화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23일 ‘행정서비스헌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김포교육청 교육행정서비스 헌장을 개정했다. 26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행정서비스 헌장은 명확한 서비스 내용의 공표와 이행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국민 참여 활성화로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0년 7월 13일 제정돼 그간 2회에 걸쳐 개정이 이뤄졌다. 이번 개정은 행정수요의 증가 및 교육행정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헌장을 고객의 입장에서 재검토했으며 특히, 학무과 19개, 관리과 17개의 부서별 이행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행 기준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행정서비스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 전했다.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루며 찾아드는 관광객과 소비자들로 인해, 대표적 어판장으로 자리매김한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이 시의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상인들의 비협조로 정체성을 상실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김포시는 그동안 대명항 개발을 위해 호환시설의 설치와 수산물 직판장 신축 등에 160억원을 투입하고 대명항 축제 등을 열어 수도권의 명실상부한 수산물 직판장이 되도록 지원 했으며 금년부터 총 80억원을 투입, 이 일대를 ‘함상공원화’ 하기로 하고 4천톤급의 퇴역함을 들여와 전쟁기념관, 함상체험장, 영상관람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김포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과 대명항 홍보를 위한 각종 사업지원에도 아랑곳 없이 일부 대명항 상인들의 이기적 상혼으로 인해 대명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예로 대명항에 들어서는 입구의 첫 상점의 간판은 김포시의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전라북도의 한 지역인 ‘K 젓갈’이라는 상호를 내걸고 있으며 인근 횟집 또한 김포나 대명항과는 거리가 먼 ‘I 횟집’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어 김포의 정체성을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지난 22일, 양촌면 구래리에 위치한 소망의 집(원장 권혜숙)을 방문하고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서 협력단체인 행정발전위원회 위원과 경무계장, 전의경 등 총 9명은 소망의 집을 방문해 쌀과 기저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한 후, 시설 내부 및 외부 청소,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의 전신 마사지 등을 실시했다. 김포경찰서 권영남 행정발전위원은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권혜숙 원장은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고, 청소등을 해 주어서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포시 양도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35명은 22일 김포시의회를 방문하여 시의회 활동을 체험하는 학습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황지영(29. 여)교사의 인솔로 김포시의회를 견학하고, 의회 특위장에서 직접 의사봉을 두두리며 회의를 진행하는 모의 의회 실습을 했다. 양도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역문화체험 사회과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있는데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이날 시의회 현장 학습을 실시하게 됐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양도초 6학년 최예원(13)양은 “직접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목격하고 회의 진행 사항을 견학한 후 실습 해보니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이해와 김포시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