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는 26일 영아와 아기엄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한방육아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김포시보건소는 26일 1년 미만의 영아와 아기엄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한방육아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한방육아교실은 지난 5일부터 4주과정으로 영아를 위한 건강관리 강의와 베이비마사지 전문 강사의 오감발달놀이, 우리아기 두뇌발달, 감기예방과 열을 내려주는 한방베이비마사지 등을 주 내용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개반으로 나누어 실시해 왔다. 보건소는 이날 ‘우리 아기 건강 마사지’ 책자를 제작, 배부해 엄마들의 육아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 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 김용금 과장은 “육아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한방 육아교실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 생활에 잘 활용하고 건강한 아이의 발육을 위해 긴밀한 모성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관한 2008년도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서비스 부문의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심사·평가해 탁월한 경영성과를 낳은 지방자치단체를 모범사례로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방자치 수준을 제고하고자 1996년 처음 제정됐다. 이 상은 민간부문이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시상제도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2차례의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지역 주민과 공무원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더해 수상단체를 결정했다. 김포시는 행정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와의 교섭활동, NGO와의 협력 및 지원 활동, 맞춤형 기업 애로 처리시스템 운영 등 기업체 지원활동, 군부대 사전 협의제 및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주민 서비스 질 향상 및 행정 편의 제고 시책 추진 등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또 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관리체계 구축, 다각적인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추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개선 및 재난안
“콘서트장? 아뇨, 경찰서죠”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25일 청사내 느티나무아래에서 김포실버악단(단장 이순교)을 초청, 직원들의 춘곤증을 풀어주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연주에는 이순교 단장과 오세실 단원 등 2명이 색소폰과 플풋으로 ‘돌아오라 소렌토로’, ‘그리운 금강산’ 등 10여곡을 연주했다. 이순교 단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연주를 하면서 여러 단체를 나갔지만 경찰서에서 연주할 줄은 몰랐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기꺼이 방문에 응할 것”이라고 즐거워했다. 노혁우 서장은 “좋은 연주를 들으니 직원들의 정서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원 정서 순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힌 후 실버악단 연주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현금 1억원을 인출 후 사라진 강화 모녀실종사건 수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강화경찰서는 현재 납치 등 범죄가능성과 개인적인 사유에 의한 잠적 등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현재 실종인 관련 통화내역을 분석해 다수 통화자에 대한 수사를 우선 진행하는 한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실종일 전후 행적 등을 수사하고 있으며 차량 발견지에 대한 연고자들을 상대로 사건 관련성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또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해 당일 통과차량 8천여대를 분석, 차량 발견지인 내가면 소재 차량을 비롯한 강화 소재 차량 1천200여대에 대해 우선 확인 중이며 당일 통과한 렌트카 관련 내용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19일 발견된 차량에서 수거한 유류품들을 감식한 결과 차량에서 발견된 미세한 혈흔은 실종자들 중 한 명의 것으로 확인됐으나 정확히 누구의 혈흔인지 DNA 대조 중에 있으며 발견된 혈흔의 양과 상태 등 범죄관련성 여부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실종인이 최근 종교를 바꾼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인물 중 특정종교와 관련된 인물들을 상대로 실종인과 특정종교와의
김포시는 관내 항공기소음 피해 지역내 소음피해현황조사 및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사업을 착수키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항공기소음 연구용역을 완료키로 하고 항공기 운항횟수가 가장 많은 7∼8월에 항공기 소음피해 민원다발지역 12지점을 선정, 소음측정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 체감피해 설문조사 등을 실시하는 등 시의 피해현황을 조사해 그에 따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명철 시 경제환경국장은 용역사인 동부엔지니어링㈜에 “시민들이 항공기소음으로 인한 피해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이나 주민에게 수혜가 될 수 있는 주민지원 사업과 예산지원 방안 등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포경찰서는 24일 경찰서 4층강당에서 관내 모범운전자 60명을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김포서는 위험에 처한 아동을 보호하고 지역경찰과 직접 연계하는 역할을 하기위해 지난 4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놀이터와 아파트 주변 상가 총 105개소를 ‘아동 안전지킴이 집’으로 선정, 운영 중에 있으며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 또한 아동 안전지킴이 집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대 아동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는 유동적이라는 특색을 이용, 언제 어디서나 위험에 처한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은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 로고 스티커가 부착된 모범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김포시 모범운전자협회 회장 권혁환씨는 “요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때문에 자식을 둔 아비의 입장으로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내 아이를 지키는 일에 한몫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117-3 소재 ‘강화신협’ 통로가 높이 1.5m, 길이 7m 정도의 철제 펜스로 가로 막혀 신협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4일 주민들에 따르면 강화신협 주차장과 강화지적공사 주차장으로 이어진 이곳은 강화신협이 준공된 후 지난 28년간 이 일대 도로로 활용 돼 왔으며 그동안 토지주와 매입 문제를 두고 논의했으나 관련법규 등의 문제로 매입하지 못한 채 무상 사용해 왔다. 실제 도로로 활용되는 땅은 약 10㎡ 정도의 작은 부지인데 최근 토지주 K씨는 이 땅과 연결돼 있는 약 260㎡의 부지 소유권 확보 차원에서 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통로만 남기고 펜스를 설치했다. 주민들은 “K씨가 자신의 토지를 고가에 매매하기 위해 초강수를 쓰는 것 같다”며 “그러나 K씨가 현 시세 보다 높은 가격을 원하고 있어 매매 성사가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귀뜸했다. 또 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강화신협은 이날 오전 강화군수를 면담하고 대책 마련을 의논했으나 군은 사유재산에 대한 권리행사라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 L모
지난 9일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사회주의 국가연수차 중국의 백두산과 광개토대왕비, 북한과의 접경을 이룬 압록강 단동 지역 등을 탐방코자 4박5일 일정으로 장도에 올랐다. 이들을 동행 취재한 최연식 기자의 백두산 등정기를 싣는다. 연수단 일행은 9일 오전 인천공항을 떠나 심양을 거쳐 연길에 도착한 후 10일 백두산 등정에 나섰다.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속해 있는 연길시는 마치 우리나라의 여느 소도시에 온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적이었다. 모든 거리의 간판이 한글과 한자로 병행 표시되어 있었고 공영어가 한국어로 돼 있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길거리의 풍경이 우리와 다름 없어보였다. 연길시는 약 26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조선말기부터 일제시대 독립운동 등을 위해 우리민족이 대거 유입됐다. 연길시를 떠나 백두산이 있는 이도백화로 가는 도중에 민족시인 윤동주, 함석헌 등을 배출한 대성중학교에 들렀다. 학교에는 윤동주의 ‘서시’ 시비가 세워져 있었고 기념관에는 그의 육필원고와 사진 등이 전시 돼 있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나날이 발전하는 해병대와 무적해병의 전통을 수호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후배해병들을 보니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도 서울의 서측관문을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는 지난 19일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이었던 해병대 3·4기 전우회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선배 해병 전우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는 부대소개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주요 부대를 방문, 현대화된 시설을 견학하고 상륙작전의 핵심장비인 KAAV(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운용시범 및 소개, 장병과의 대화, 병식 체험, 애기봉 안보전망대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3·4기 전우회 회장 이성지(76·해병3기)옹은 “어느덧 해병대와 인연을 맺은지 58년이 됐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군과 젊은 날 해병대에 입대해 나라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후배 해병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해병대의 명예와 긍지를 바탕으로 후배들이 잘해 주리라 믿고 있다”며 후배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나타냈다. 이들을 맞은 부대 장병들
경찰이 지난 17일 강화군 모 은행에서 1억원을 현금으로 인출한 후 실종된 모녀의 행방을 쫒고 있지만 사건발생 5일이 지나도록 모녀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자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모녀의 실종이 장기화 되면서 지난 21일부터 인천지방경찰청이 직접 강화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차리고 전경 3개중대를 동원, 강화군 내가면과 송해면 일대 계곡과 저수지 주변 등을 수색했으나 현재까지 이렇다할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손청룡 수사본부장은 22일 “현재까지 진전된 수사사항은 없다”며 “실종된 윤모(47·여) 씨의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실종된 윤 씨와 딸 김모(16) 양은 지난 17일 오후 12시30분쯤 강화읍에 위치한 모 은행에서 윤 씨가 돈을 찾기 30분 전쯤 학교에서 수업 중인 딸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불러냈으며 윤 씨는 돈을 찾은 후 조수석에 남자 1명이 탄 검정색 무쏘 차량을 타고 떠났다. 경찰은 윤 씨 모녀가 사라진 다음날 윤 씨의 시어머니인 이모(76) 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실종 3일째인 지난 19일 은행에서 10㎞ 정도 떨어진 강화군 내가면 모 빌라 주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