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장학수요자에게는 만족을, 장학담당자에게는 보람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실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수업 장학 컨설팅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교육청은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 자율장학 모델학교로 지정된 마송초교에서 이종석, 김성겸 교사가 3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수업 장학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수업 공개에 이어 김포교육청 인탁환·김정덕 장학사와, High-Touch 장학 지원단 김포초 류묘희 교감의 수업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강화군은 강화읍 관청리 구 심도직물 자리에 조성한 용흥궁 공원 개장축하 음악회를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강화읍 관청리 405 일원에 조성한 용흥궁 공원은 지난 2005년부터 금년 5월 말까지 총 규모 1만3천795㎡부지에 주요 시설로는 공원녹지 2천769㎡, 주차장 79면, 화장실 1동 등을 마련했다. 이 공원 부지는 1947년부터 2005년까지는 우리나라 굴지의 섬유회사로 60~70년대 직원이 1천200명에 달하며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했던 심도직물이 자리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강화울림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간단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개그맨 이수근을 강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2부 공연은 용흥궁 공원 개장기념 가족음악회로 강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이수근씨의 사회로 우리나라 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아퀴나스 현악 4중주단의 연주와 소프라노 차승희, 베이스 안상범의 공연으로 한 차원 높은 음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할 것이며, 이어서 강화 출신 국악인 유지숙씨의 정감 있는 우리 소리의 공연이 펼쳐지고,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박현빈씨의 열창으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달한다. 이번 용흥궁 공원 개장
김포시가 그동안 도로건설, 택지개발, 상하수도확충, 공업단지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행한 지방채는 2007년 말 현재 원금 기준 910억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채무액은 주민 1인당 44만2천원에 해당되며 김포시 예산총액과 대비한 채무액의 비율은 15.5%로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김포시 채무액이 일부 불건전한 재정운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는 전체 채무액 910억 원 중에는 김포양촌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발행한 채무액이 812억원으로 전체 채무액의 89%를 차지하고 있으나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양촌산업단지의 용지분양은 분할납부형식으로 이미 분양이 완료돼 2~3년 내에 투자비용이 전액회수 될 전망이며 향후 2021까지 연차적으로 원리금을 상환하게 된다. 또한 상하수도사업을 위해 발행한 72억원의 채무 중에는 30억원을 국·도비로 지원받아 상환할 예정으로써 김포시가 순수시비로 상환해야 할 채무는 전체 채무액 910억 원 중 64억 원 정도로 김포시 재정능력으로 보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안정적으로 채무를 관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시 예산담당
김포경찰서(서장 노혁우)는 지난 17일 범죄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신속히 112신고를 한 초등학교 3학년생 2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 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김포 S초교 권모·김모군은 지난 12일 오후 5시경 김포시 사우동 아파트 놀이터에서 성인 남자가 흰색탑차(XX6867호)에 어린아이를 강제로 태워 도주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신속히 집으로 달려가 112로 신고해 경찰이 신속히 차량을 수배할 수 있게 했다. 표창 전수가 끝난 후 노혁우 서장은 “신속한 112신고로 즉각적인 경찰의 긴급배치를 통해 차량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부자관계로 확인돼 오인신고로 밝혀졌지만 어린이들의 신고정신이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된다고 판단해 표창을 주게 되었다”고 격려했다.
김포시가 시설공단과 특수단체를 통해 위탁 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 시민의 편의와 주차난 해소라는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시민들의 불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17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 관내 공영주차장은 시설관리공단이 직영하는 6곳과 장애인협회, 대한상이군경회 등 특수 단체에 임대한 주차장 10곳 등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공영주차장은 1급지의 경우 30분에 600원, 2급지는 300원을 받고 있는데 주차료 징수를 피하는 운전자들의 행태로 말미암아 한두군데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차장 이용 실적이 저조한 실정이다. 약 300면이 조성돼 있는 북변공영주차장의 경우 원도심에 자리하고 있어 주차료 징수 이전에는 늘 만차의 상태였으나 주차료가 징수 되면서 도심 속의 광장처럼 텅 비어 있는게 현실이다. 북변동에 거주하는 S(44·여)씨는 “공영 주차장은 영리 목적이 아니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우선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장을 보러 왔다가 잠깐 동안 주차장을 활용하고 주차료를 낸다고 생각하니 억울한 생각이 들어 적당한 곳에 주차하게 된다”고 했다. 또한 사우동의 J(55)씨는 &l
올림픽대로 방화대교와 김포한강신도시를 잇는 총연장 17.6km의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중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김포고속화도로 건설사업 7.44km의 실시계획이 인가돼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주요도로인 김포고속화도로(풍곡~운양간)의 실시계획을 16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공은 보상을 위한 지장물조사에 착수한 후 보상설명회, 감정평가 등 일련의 보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포스코건설과 남광토건이 시공을 맡아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5천530억원을 투입, 김포한강신도시 주민 입주전인 2009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김포한강신도시 택지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수요의 처리와 한강제방도로 및 국도48호선을 이용하던 강화, 통진방향의 교통량을 김포고속화도로에서 담당해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보이는 국도48호선의 극심한 교통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경찰서는 심야에 전국을 돌며 벼와 기계류 등을 200여차례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법상 절도)로 김모(47), 이모(40)씨 등 5명을 붙잡았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6년 1월27일 자정쯤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벼 건조장에 침입, 벼 60가마(시가 400만원)를 훔치는 등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경기도와 충청도 등에서 90여차례 걸쳐 2억6천만원 상당의 벼와 쌀을 훔친 혐의다.
김포시는 최근 일부 시·군에서 전화를 이용한 부동산 매매 사기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전화 응대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매매 사기단이 ‘직원 사택으로 쓸 아파트나 빌라 급 구합니다. ○○부동산 ○○과장’이라는 메시지를 무작위로 발송하고 있다. 이들 사기단은 메시지를 받고 전화를 걸어오면 ‘제일 높은 가격에 주택을 팔아주겠다’고 한 후, 실거래 가격증명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며 증명서를 발급하는 업체를 소개한다. 이어 사기단은 증명서 발급수수료는 매매계약시 영수증에 의거 보상을 해줄 것이라고 하며 소개 해준 발급업체에서 소유자 명의로 발급 수수료 송금을 요청한다. 그러나 피해자가 발급 수수료를 송금한 이후로는 사기단에서 전화를 받지 않거나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수수료를 갈취하는 수법을 구사해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를 할 경우 매매에 필요하다며 각종 제반비용을 요구하고 갈취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며 “관련 행정기관(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담당 ☎980-2332) 등에 철저한 확인을 통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김포양촌 택지개발지구’를 ‘김포한강택지개발지구(김포한강신도시)’로 명명하는 명칭변경이 최근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 고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김포한강신도시’는 시민에게 좀 더 친근하고 타 신도시와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창출함으로써 명품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는 지난해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실시해 접수된 540건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심의과정을 거쳐 지난해 12월 김포시 지명위원회에서 최우수작으로 ‘김포한강신도시’로 결정했다. 이후 시는 사업승인권자인 국토해양부에 ‘김포한강신도시’를 공식명칭으로 사용해 줄 것을 건의해 이번 개발계획변경(2차)을 계기로 김포시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시는 그동안 ‘김포한강신도시’명칭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주요언론 및 신문사, 지역 언론, 전국 지자체 등에 향후 신도시관련 자료에 ‘김포한강신도시’명칭으로 사용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 바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인구밀도 ㏊당 136명, 녹지율 31%의 중·저밀도 계획으로 수도권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로 조성된다. 또한 도시의 차별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한강의 수자원을 이용한 수로도시 등 다양하
한전 인천사업본부 강화지점(지점장 이준세) 사회봉사단은 최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평화의 집’을 방문,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소켓 등 불량설비를 교체해 주는 등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관내 독거노인을 마을 이장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우선적으로 추천된 9가구에 대해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 했다. 한전 강화지점 사회봉사단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준세 지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에 한해 불량전기설비 점검활동과 함께 차단기 등을 무상으로 교체해 줄 계획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봉사단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