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2008년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덕수 군수와 학부모 지킴이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먹거리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지킴이는 강화군 특색사업으로 학부모 지킴이들이 그린푸드 존(Green Food Zone·학교주변 200m 내)에 위치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지도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선호도를 월1회 모니터링해 어린이가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학부모 지킴이는 관내 5개 초등학교(강화, 갑룡, 길상, 화도, 교동)로부터 추천을 받아 위촉됐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정서 저해식품 판매, 무표시제품 및 유통기한경과제품 판매여부,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및 보관ㆍ판매여부 확인 등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포의 한 초등학교 발명반이 한국대표로 세계대회에 출전해 화제다. 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관하고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전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와 세계DI(Destination Imagination)대회에서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김포 금파초등학교(교장 류시호) 발명반 학생들로 이루어진 ‘Power Seven’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금파초 발명반은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미국 테네시대학에서 개최하는 2008년 세계DI대회에 한국대표자격으로 출전한다. 세계DI대회는 세계 각국의 1천여팀이 참가하며 공연과 즉석에서 주어지는 문제 해결을 통해 창의력, 도전정신, 협동심을 다양하게 발휘하고 대회가 열리는 동안 외국 학생들과 친교를 맺게 된다. 또 각자 자기 나라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화합의 장도 마련돼 금파 교육의 기본 방향인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 금파초 발명반은 지난 2006년 1월 전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해 세계DI에 참가한 바 있다.올해 Power Seven팀(최수빈, 진충열, 김동주, 이정택, 양소영, 이해단, 박소려)을 이끄는 지
김포시는 지난 17일 5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2008 건강체험 정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경구 시장, 유정복 국회의원, 안병원 시의회의장을 비롯 전세훈 김포시교육장, 박종행 김포소방서장, 김포시 보건의료관련 단체장, 관내 초·중·고 10개 학교장 등 관내 기관장과 내빈, 시민들이 참석해 함께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시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건강체험 한마당은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초석을 마련코자 민·관·학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건강걷기와 함께 35개 부스에서 다양한 건강검진, 체험, 정보를 제공하고 타임이벤트 공연 및 행운권 추첨으로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흥겨움을 제공했다. 또 1530(1주일에 5일 30분이상) 걷기 생활화를 위한 건강걷기대회는 보건소 운동 동아리 ‘헬스파워’의 율동과 함께 준비체조를 한 뒤 사우문화체육광장을 출발해 김포중학교, 장릉산책로를 통과해 돌아오는 4km 구간으로 김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시민들과 같이 걸으면서 열기를 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시민 스스로 건강행태 개선이 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폐막되는
15일 오전, 김포시 걸포동 중앙공원내에 위치한 금능정에서는 김포시 승격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제22회 회장기 전국정대항궁도대회 및 제 108회 승단대회’ 개막식이 실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종성 대한궁도협회장과 각 도 궁도회장 및 유정복 국회의원, 강경구 시장, 안병원 시의회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장과 궁도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궁도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실시 되는데 2008년 현재 대한궁도협회에 가입된 등록선수가 참가하여 각 광역시와 도별 선수단에서 각 7명의 선수가 활을 쏴 상위 5명의 성적을 합산해 등수를 가르게 된다.
강화군은 다음달 30일까지 산림소유주의 동의 없는 산나물 및 산약초 불법 채취나 굴취 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산채, 약초, 녹비, 버섯류의 불법 채취행위와 희귀 멸종 식물 및 관상식물의 굴취나 채취 행위, 버스를 동원한 무분별한 굴채취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불법 채취행위 적발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며, 불법 산나물 굴채취 행위를 신고할 경우 압수한 산물의 가격의 10/100(200만원 한도)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광우병 저지 김포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5일 오전 김포시의회 의원휴계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쇠고기 협상 무효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통해 ▲협상을 무효화 하고 재 협상 착수하라 ▲협상 책임자인 정운천 장관과 민동석 대표를 파면하라 ▲대통령은 사과하라 ▲쇠고기 협상 장관 고시를 유예하라는 등의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또 앞으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국민서명운동, 촛불 문화제, 광우병 안전지대 선언운동, 국회 특별법 제정 촉구운동 등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책위에는 김포농민회, 농촌지도자회, 통합민주당김포시지역위원회를 비롯 13개 단체가 공동 참여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이 지난 14일 강화군을 방문, 안덕수 군수로부터 2008년도 군정 업무를 보고받고 군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안덕수 군수는 2008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인천국제공항~강화간 교량건설, 국지도 84호선 도로개설 및 상수도 보급, 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조기 개설 등 강화군의 현안사항을 보고했다. 아울러 강화역사박물관 건립, 농산물유통회사 설립 운영,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및 초지대교~온수가 도로개설공사에 210억원의 시비 지원과 강화군의 특수성을 감안한 도시관리계획 업무의 권한을 위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안상수 시장은 “강화군은 앞으로 인천발전과 더불어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기채를 발행해서라도 주요공사에 대해서는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안 시장은 이날 4층 회의실에서 교동연륙교 건설, 강화~온수간 도로확포장공사, 상수도보급, 종합게이트볼장 건립 등 군민으로부터 건의 사항을 듣고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2008학년도 제 1회 경기도 중등 논술능력 평가’에서 김포 관내 중학교가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김포교육청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논리적 표현력 및 창의적 사고력 배양을 통한 종합적인 문제 해결력 신장을 위해 2006학년도부터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논술능력 평가를 실시해 왔다. 이번 대회는 학교대회 후 추천한 우수작 총 2천193편(중학교 1천162편, 고등학교 1천31편)을 도교육청에서 최종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김포 풍무중 3학년 박해영 학생이 경기도 중학교 부문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금파중학교 3학년 이유림 학생이 금상을, 양곡중학교 3학년 유기주 학생이 은상을 차지했으며 김포여중 박소라, 고촌중 윤명지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김포 관내 중학교에서 5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학교 부문 최우수의 영예를 안은 박해영군은 제시문 ‘청소년들의 불합리한 소비의 문제점 분석’을 정확히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소비의 문제점을 긴밀한 구성으로 군더더기 없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
강화군 농림지역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지 5년 6개월만에 해제된다. 국토해양부는 이달 중 지정기간이 만료되는 수도권 녹지, 비도시 지역 등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면서 강화군 농림지역은 제외한 것으로 12일 발표했다. 강화군은 200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방지를 위해 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기존의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법, 문화재보호법 등 각종 중첩된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개발사업을 통한 타 지역과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강화군 전 지역의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반대의견을 지난 3월 31일 인천시를 통해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 이에 앞서 안덕수 군수와 이상설 군의회의장은 지난해 3월 20일에는 국토해양부(구 건설교통부)를 방문, 장관과 관계관 등을 만나 강화지역의 토지시장 등 현황을 설명하며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를 적극 건의했다. 군은 이번 해제 조치로 도시지역의 녹지지역과 관리지역만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남게 됐다. 특히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군 전체 면적의 99.4%에서 39.7%로 줄어듦에 따라 외지인의 농지취득이 가능해져 전원
강화경찰서는 30일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월세보증금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김모(24·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 남자친구인 윤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16일쯤 강화군 소재 모대학교 앞에서 전 남자친구인 오모(25)씨가 월세보증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빼앗을 목적으로 현 남자친구인 윤모(24)씨 등 4명이 보증금을 받아 가지고 나온 오씨에게 위력을 과시하며 “죽고싶냐”, “묻어버리겠다”는 등 협박해 보증금 375만원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의 현 남자친구인 윤씨는 동네 선후배인 조직폭력배 김모(29)씨 등 3명에게 이를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오씨가 김씨와 사귀는 동안 김씨의 통장으로 월급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