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는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회의 사명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시민중심 생활의정, 지역사랑 자치의정,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연구개발 정책의회, 변화혁신 선진의회’로 발돋움 해 왔다. 수도 서울의 서측 외곽에 위치해 서울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했던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을 시작으로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명품도시로의 비상을 시작했다. 시민들의 바람도 크고 그만큼 할 일도 많은 22만 시민의 대변자 김포시의회가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제4대 김포시의회 임기가 두달 여 밖에 남지 않은 안병원 김포시의회의장을 만나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본다. -김포시의회 전반기 의정성과는.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다고 할 수 있다. 일례로 ‘지역경제활성화 촉진 결의안’의 경우는 신경제 새마을, 김포사랑운동과 연계돼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정을 유도했고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건의안’을 채택해 지속적으로 지역 규제에 따른 어려움을 전달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한강하구 철책선 제거사업이 시작되기에 이르렀다.
김포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보안협력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은 새터민 장모씨 등 5명을 초청해 한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한가족 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노혁우 서장은 “한가족 결연을 점차 확대해 새터민들이 생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향후 취업알선, 고민상담 등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정신적인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터민들은 “대한민국에 오면서 큰 걱정을 했는데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사회분위기와 체제를 빨리 익혀 성실한 국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회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GM대우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생산기술부문 밥 모란 부사장이 봉사자, 시온육아원 아동들과 함께 자동차 전시물을 구경하고 있다. 강화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제10회 강화고인돌문화축제와 제2회 강화도 어린이문화축제를 오는 5월4일부터 5일까지 고인돌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인돌 축제가 어린이대상 교육문화 축제로서 명확한 주제와 분명한 표적고객층 발굴이 가능하고 타 지역 축제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매년 10월에 개최하던 것을 5월로 변경했다. 군은 축제기간동안 선사시대의 숨결을 간직한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축제로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더해지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중심의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또한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발전과 함께 현대예술문화와의 만남으로 한자리에서 여러 장르의 예술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개막일인 4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OBS공개방송 도전마이크스타와 청소년열린음악회가 열리고 보조무대에서는 남사당, 봉산탈춤, 줄타기, 곶창굿, 고인돌축조재현, 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오는 5월 5일에는 축제 축하공연인 태국공연을 시작으로 어
김포시보건소 건강관리과(소장 이민철)는 최근 만성질환관리사업 평가결과 경기도 42개 보건소 중 2위로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광과 함께 포상금 150만원을 시상 받았다. 2007년도 만성질환 등록환자수, 상담건수, 투약순응률, 검사방문순응률, 조절성공률, 보건교육수 등에 대한 항목에 대해 경기도의 산학협력단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평가팀에 의해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만성질환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을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유도해 건강을 증진시킴으로써 만성퇴행성으로 이행되는 것을 막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재 김포시보건소에서는 매주 2회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검사 및 운동이나 식습관 등 평소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지속적인 자기관리에 대한 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돕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이용하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이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전화관리, 우편발송 등으로 치료를 독려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계속적으로 내 혈압 알기운동,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등을 통해 만성질환자 조기발견 및 등록관리로 김포시민의 건강 증진에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도시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 예정지인 북변, 사우, 감정, 풍무동 일원(2.2㎢)에 대해 2년간 건축허가 및 신고와 집합건축물로의 용도변경 등을 제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건축제한 조치는 투기방지와 뉴타운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촉진계획수립시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주민부담 방지 등을 위한 것으로 촉진계획수립이후 개별 또는 조합 등 개발주체가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건축이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제한일 이전에 이미 건축허가가 되었다 하더라도 미착공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건축이 착수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김포 뉴타운사업은 낙후된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및 도시기능의 회복을 통해 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도시 인프라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공원, 녹지 등을 충분히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도시 등 건설로 인한 공동화, 슬럼화를 막고 원도시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뉴타운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밈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24일 김포교육청을 방문해 전세훈 교육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 교육의 방향과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다. 이날 방문한 김 교육감은 업무보고에 앞서 강경구 시장, 안병원 시의회의장 및 박병동 김포경찰서장과 기관장들을 만나 “김포교육에 대한 폭 넓은 지원과 이해”를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전세훈 교육장은 “올해도 중점 추진사항을 내 사랑 김포 역사문화 탐방, 학습부적응아 심리치료 센터 운영, 맞춤형 교과캠프 운영, 테마체험학습장 벨트화 운영, 김포장학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구현 등에 두겠다”고 보고했다. 보고가 끝난 후 김교육감은 최근의 교육정책과 관련, 김포관내 교육관계자들을 이해시키고 자신의 교육에 대한 소신을 거침없이 밝혔다. 김 교육감은 “현재의 교육이 20~30년 후의 미래를 담보한다. 미래는 다양화 사회로써 획일적, 통제적, 일율적 규제로는 다양성의 미래에 대응할 수 없다”면서 “학교 자율화를 통해 다양한 인재를 양성,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교육정책에 대한 전교조의 반대에 대해 김 교육감은 “0교시 수업이란 말도 교육적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쓰기 싫다. 아침학습이라고 해야한다”고
김포시는 지난 22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포한강신도시 특화계획 메인 컨셉인 수로도시(Canal City)와 관련해 한국토지공사에서 발주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지헌 김포시 부시장과 특화계획 수로도시분야 T/F팀, 김포시도시개발공사 사장, 한국농촌공사 김포지사 지역개발팀장, 한국토지공사 김포사업단장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김포한강신도시 수로도시와 관련하여 수환경조사 현황과 수 순환 체계 기본구상으로 나뉘어 보고됐으며, 과업수행 계획과 현황, 유지용수 확보, 수질개선 방안, 수 순환시스템 검토 등이 포함됐다. 특화계획 수로도시분야 T/F팀은 자연하천을 연계한 수 순환, 친수공간 조성, 농업용수와 수로도시의 분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수 처리 계획과 유지비용 절감, 저류수 활용 방안 등 유지관리 측면의 요구가 토의됐다. 이지헌 부시장은 “오늘 용역 착수 보고회인 만큼 첫 단추가 잘 끼워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와 실무회의 수시 개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국토 대청결 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병대 제2사단이 춘계진지공사 기간 동안 폐타이어를 제거하고 환경친화형 진지를 구축하는 등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22일 사단에 따르면 과거 폐타이어를 활용한 진지가 환경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갖고 지난 2003년부터 해병대 제2사단이 주둔하는 김포반도 및 강화도 일대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친화형 진지를 구축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4만6천여개의 폐타이어를 제거한 바 있다. 이번 춘계 기간 동안에는 총 250t분량의 폐타이어를 수거, 처리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연인원 약 6만여명이 투입돼 폐타이어를 대신해 환경 친화적이고 진지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흙벽돌로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89%의 작업 진척을 보이고 있다. 배치석 대위는 “흙벽돌 진지란 단순히 흙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조상들의 지혜를 빌려 전통적인 방법으로 짚을 이겨 만든 벽돌이어서 풍수에 강하며 보기에도 좋아 장병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각 부대는 이번 진지공사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흙벽돌을 약 2만여장씩 총 8만여장을 생산했으며 특히 손으로
강화군은 오는 26일 강화군 불은면 소재 국방유적인지 광성보(사적 제227호)에서 강화도배연구회(회장 민철홍) 주관으로 배꽃 음악회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방유적지 광성보내 배 과수원 현장에서 봄내음을 만끽할 수 있고 만개한 배꽃을 바라보며 귀로는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입으로는 설탕 같은 강화섬배 맛을 보며,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부대행사로 대만 수출배 작목반에서 강화섬배의 무료 시식회 및 판매행사를 갖을 예정이며 브라스밴드(관악, 타악) 공연, 봄꽃 사진전시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안덕수 군수는 “금년에 처음 개최하는 음악회로 역사깊은 장소에서 강화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청정 강화농산물을 직접 체험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즐기는 한마당의 장이 되기”를 당부했다.
강화군이 역사·문화·관광중심 도시로의 정체성 확립과 도약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7일 군에 따르면 강화역사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인 강화지석묘가 위치하고 있는 하점면 부근리 고인돌공원내에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박물관의 실시설계와 관련법 협의 완료에 이어 건축과 전기, 전시시설 등 모든 분야에 대한 공사계약이 완료됐다. 이에 군은 오는 5월중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09년 하반기 공사를 완료하고 2010년 상반기에 역사박물관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강화역사박물관의 건축설계는 강화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서의 위상과 부각, 그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신비로움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해 설계하였고 내부의 전시공간 설계는 강화군의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강화의 삶과 역사를 담아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연면적 4천233㎡의 지상2층, 지하1층의 규모로 건설되고 상설전시실, 영상실, 어린이 역사체험실, 강당, 세미나실 등을 갖추게 되며 특히 강화의 유일한 구석기 유물로 평가받고 있는 동막출토 주먹도끼와 세계문화유산인 오상리 고인돌군 발굴에서 출토된 석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