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관내의 담장과 옹벽 등에 아름다운 채색을 통해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밝혀주는 벽화 그리기 운동이 확산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사랑벽화봉사단과 (사)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는 금년도 제1차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걸포 4거리 황금연립 옹벽에 김포한강신도시 테마공원을 주제로한 벽화를 그려 강경구 시장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김포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걸포 4거리 황금연립 옹벽은 퇴색되고 낡은 느낌의 담벽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번 그림으로 행인들과 운전자들에게 산뜻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던져 주고 있다. 한편 앞으로도 김포사랑 벽화봉사단은 (사)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와 함께 천등고개, 풍무동 승가대학교 진입로 옹벽 등 도심 속의 낡고 퇴색되어 흉물로 방치된 옹벽 및 담장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오는 7월 18일까지 관내 초·중 급식학교 42개교(비조리교 포함)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은 학교 급식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식재료 검수, 조리, 배식 등 급식과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 학교가 올바르게 급식위생 및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미비점을 지적·시정토록 함으로써 학교급식 위생관리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것. 이번 점검은 사전에 점검항목 및 평가 척도에 대한 이해, 점검자 준수 사항 및 점검 요령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은 학부모와 시민단체 회원 12명을 위촉해 점검에 함께 참여하고 급식학교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책무성과 경각심을 높여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토록 할 목적이다. 이를 위해 김포시 보건소와 연계해 초·중·고 직영 급식학교의 조리종사원 및 학교급식 시설의 미생물 검사(세균성 이질, 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일반세균 등)를 병행해 검사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는 부적합 요인을 제거해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한편 김포교육청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강화해 지도사항이 반복되는 학교, 점검결과 평점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변 농지에 까마귀 7마리가 집단으로 죽은채로 발견돼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사진=박근원기자 kwp@ 강화군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화재안전시스템 구축여부와 시설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시설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실시키로 했다. 구는 노인복지시설 21개소, 장애인 복지시설 5개소, 아동, 청소년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점검분야로 소방시설 관리,등 발화위험물 관리 등을 점검한다.
김포시는 경기도로부터 대곶면 신안리 덕포진 사적지 앞 일원에 대해 ‘덕포진 관광지’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덕포진 관광지’는 대곶면 신안리 산 107 일원 26만5천540㎡에 교육마을(Edu-Farm), 한방SPA, 역사문화체험장(생태연못), 박물관, 전시장, 펜션빌리지, 숲속전망대 등을 갖춘 종합 위락 관광지로 조성된다. ‘덕포진 관광지’가 조성되면 김포시 문화유적지인 덕포진 주변지역을 역사문화 체험관광지로 개발하면 관광객 유치기반 조성을 통한 관광수요 충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및 택지지구 건설이 완성되면 관광수요의 증가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덕포진 유적지와 연계해 교육적인 측면과 가족단위 휴양이 가능하게 되어 김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08년도 말에 조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의 승인을 받은 후 2009년도에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김포시 ‘덕포진 관광지’ 조성계획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인근 대명항에 설치되는 퇴역상륙함(LST)을 활용한 ‘대명함상공원’과 하성면
강화군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과 노인의 구강보건사업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무료 스켈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무료 스켈링 사업은 18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저소득층이나 노인분들은 경제적 어려움과 구강보건지식 부족으로 구강건강상태가 대부분 열악해 잇몸질환(치주병)등으로 인해 치아의 상실로 이어지고 있어 마련된 것. 특히 치주질환은 치주조직에 생기는 일체의 질병으로 치아조직에 발생하는 만성병이며 다양한 임상적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치은출혈과 종창, 치주낭의 형성 및 치조골의 파괴 등으로 치아상실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군 보건소는 “치주질환을 예방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잇솔질과 주기적인 치석제거술(스켈링)”이라며 “저소득층과 노인 무료 스켈링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철저한 개인 구강 위생관리 능력 배양과 치아 수명 연장으로 보다 나은 행복한 삶을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곡초등학교 방효인 교장이 어린 학생들의 꿈이 적힌 나무꿈표달기를 도와 주고 있다. 지난 3월 개교한 김포시 고촌면 신곡초등학교(교장 방효인)가 식목일을 맞이해 이색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신곡초교에 따르면 학교 교정에 나무를 심으면서 선생님과 전교생들이 모여, 학생과 교정에 심겨지는 나무와 친구를 맺는 행사를 갖고 나무와 함께 자신의 큰 꿈을 키우는 ‘나의 꿈 발표’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박효경 어린이는 “저는 내 나무 친구에게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약속 했다”며 “30년 후에 담임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모여 나무 친구와의 약속을 얼마나 지켰는지 알아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방효인 교장은 “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신바람나게 공부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전교생이 나무 친구와 함께하는 나의 큰 꿈 갖기 행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강하구에서 참게, 숭어, 농어, 황복, 웅어 등을 잡아 수도권에 수산물을 공급하는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포구 선착장이 새단장 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전류리 포구는 한강의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한 쇄골현상으로 파손되어 지난 2월 29일부터 3월말까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쇄골된 선착장 하단부를 철근과 사석으로 채우고 상단부를 폭 8미터에 길이 13미터 규모로 세멘콘크리트 타설을 완료, 0.5톤 규모의 작은 선박 20여척이 정박과 입출항이 편리하게 됐다. 전류리 포구는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한강하구의 맨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구를 이용하려는 일반 시민들은 지난 해까지 만해도 한강 해안을 경계하는 군부대 초병에게 출입허가나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출입이 가능했으나 시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2월경 1억 5천여만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군 초소 이전과 한강변 철조망을 이설, 민간인이 자연스럽게 출입하도록 개선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전류리 포구의 새단장으로 서울, 일산 등 수도권 시민들의 내방객이 많아져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명리처럼 김포의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도 서울의 관문이자 한반도의 젓줄인 한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개풍군과 마주하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부천, 고양, 인천 등 대도시를 배후로 접하고 있는 김포시가 지난 1일 시승격 10주년을 맞았다. 김포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인구와 개발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통일을 대비한 남북교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변모를 꾀하고 있다. ‘희망의 도시 도약하는 김포’를 모토로 신도시개발, 택지개발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활력있는 지역경제, 품격높은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김포시의 면면을 살펴본다. 김포시는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1998년 4월 시승격 당시 12만7천865명이었던 인구가 2008년 1월말 20만5천844명으로 약 60% 증가했고 예산규모는 1998년 2천666억원에서 2008년 4천606억원으로 1천940억원(약73%)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행정조직도 3국 2담당관 2직속 6사업소 16과에서, 5국 1실 3담당관 2직속 3사업소 25과로 증설됐다. 행정구역은 시승격 당시 3동 6면에서 2003년 9월 김포3동이 사우동, 풍무동으로 분동돼 4동 6면으로 됐다가 2004년 1월 통진면
강화군은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수도권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추진협의회 구성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30여억원을 투입해 5월중 설계용역을 마치고 관련법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중에 사업을 착수한다. 휴양림 조성사업은 128ha 부지에 숲속의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자연탐방로 등이 2009년에 조성이 완료 되고, 수목원 조성사업은 54ha 부지에 테마식물원, 수변생태관찰지구, 자연학습장 등 조성을 통해 오는 2010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추진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된 8명은 마을대표 및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고 추진협의회의 역할은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조성사업 설계 단계부터 준공까지 자문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조성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 분야별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성과 등을 주민 등 관련단체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수도권 제1의 명실상부한 청정자연환경을 활용한 문화관광휴양시설을 갖춰 지역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빠른시일내에 사업
김포시는 1일 오전 김포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해 사우동에 위치한 실내체육관에서 각급 기관장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었다. 강영구 시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21만 김포시민과 함께 시 승격 10주년을 축하한다”며 “이제 김포한강신도시가 완성되면 인구 50만의 도시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고 살기좋은 복지 도시 김포가 될 것이며 김포가 경기도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시는 시 승격 10주년 기념행사로 ‘김포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시회’, ‘이회택 동상제막’, ‘제45회 대통령배 전국 장사씨름대회’,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