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유럽-코리아재단은 자선활동의 하나로 강화군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 1천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럽-코리아재단은 지난 28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안덕수 군수, 진익천 강화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모범청소년 10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자크 그로하 이사장은 “생활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부모님에게 효도하며 학업에 충실한 여러분을 보니 강화군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격려했고 자리를 마련해준 안덕수 군수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안덕수 군수는 “다른 지역의 학생들도 많은데 강화군의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고 용기를 북돋워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재단법인 유럽-코리아재단은 한반도와 유럽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외교통상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으로 오는 2001년 5월 9일 설립되어 매년 50여회 이상의 다양한 장학프로그램과 한-유럽 문화교류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포금란의 우수성이 공식 입증됐다. 김포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8일 김포축협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김포금란 생산 5개 농가에 대한 무항생제 축산물 친환경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산농가는 월곶면 고양리 소재 금화농장(대표 김응실), 포내리 소재 포내농장(대표 손길례), 군하리 봉골농장(대표 임재룡), 대곶면 쇄암리 화창농장(대표 박은화)과 강화군 불은면 신현리 소재 방글농장(대표 이태종) 등 5개 농장으로 1일 평균 총 18만개의 김포금란을 생산하고 있다. 임한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항생제 축산물 친환경 인증서는 사료 안에 항생제·합성항균제·호르몬제 등 동물용 의약품이 포함되지 않도록 적합하게 생산된 사료를 사용해 부여하는 것으로서 김포에서는 금란이 최초”라며 “김포금란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신선하고 위생적이며 친환경적인 축산물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승환 시 핵심정책담당관은 “축산물 친환경 인증은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지역 내 24개의 김포금
신김포농협(조합장 권오규)이 전국에서 최초로 원로조합원들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김포농협은 지난 28일 양촌면 누산리에 위치한 황제웨딩홀에서 신명철 김포시 경제환경국장 및 각 읍·면·장, 농협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조합원에 대한 복지수당 전달식을 가졌다. 신김포농협은 통진읍, 하성, 월곶, 양촌, 대곶면 등 5개 농협을 통합한 후 사업량이 1조3천억원에 이르며 지난 해 평가에서 전국 4위, 경기도 1위를 차지한 모범 농협이다. 이번 원로조합원 복지수당 지급은 총 2억3천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1천116명의 70세이상, 20년 이상 조합원께 년 20만원씩의 수당을 제공하는 제도로 복지농촌을 지향하는 신김포농협의 야심찬 노력의 결과다. 이 자리에서 권조합장은 “오늘 원로조합원에 대한 복지수당 지급은 신김포농협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첫단계”라며 “앞으로 조합은 진정으로 조합원이 주인이되고 주인이 대접 받는 농협이 되도록 각종 복지정책을 계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김포농협은 조합원 자녀179명께 1억7천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김포금배’ 수출로 5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김포금쌀’이 지난해
‘김포경전철 계획대로 추진된다’ 지난 26일 매일경제TV에서 방송된 ‘김포경전철 사실상 무산 됐다’는 보도가 국토해양부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김포경전철이 무산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김포시 풍무동과 사우동을 비롯 한강신도시 관련 주민들이 사실 확인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으며 시에는 이에 관한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방송직후 김포시와 지역국회의원 후보인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즉각 사실이 아님을 밝혔으나 전파를 탄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 민심을 뒤흔들었고 급기야 민주당 김창집 후보는 건교위원인 유정복 후보에 대해 ‘무엇을 했느냐?’며 공격하는 보도자료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국토해양부 신도시 개발과 김동호 과장의 ‘김포신도시 경전철 계획은 변동 사항이 없다’는 공식 자료가 발표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김포시와 유정복 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발표로 물의를 일으킨 국토해양부 관계자에 대해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으며 시민들에게 김포경전철은 계획대로 추진됨 다시한번 확인 했다.
강화경찰서는 지난 25일 인천강화군 양도면 소재 해병53대대에서 부대 운전요원 등 장병 50여명을 상대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금년은 법질서 확립의 원년으로 교통(기초)질서를 바로세우고 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한 차원에서 53대대에서 군장병들의 휴가중 교통사고, 군용차량의 사고사례 등을 살펴가며 안전사고 예방 교양 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찾아가는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차원에서 교통질서가 조기 정착되고 질서확립 붐조성을 위해 강화지역에 맞는 맞춤식 교통질서 확립 방안을 강구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 신명철 경제환경국장은 지난 25일 항공기소음 피해지역 주민대표와 함께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유재복 시설단장께 김포 지역 내 항공기소음 주민피해 현황 및 주민 요구사항 등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주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음 저감대책 사업 및 지속적인 지원방안 등과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변경고시 관련 소음평가시 주민의견이 반영된 소음측정위치 선정 등 소음피해 지역주민의견을 충분이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항공기소음 재평가 등 한국공항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주민에게 공개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주민과 김포시, 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자료협조 등을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음저감사업 및 대책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공항공사에는 김포시의회 정왕룡의원, 황금상의원, 최경상 환경보전과장, 한국공항공사 환경관리팀 박훈 팀장 등이 함께 동행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공항공사측에서는 “김포시의 건의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제55대 김포경찰서장으로 노혁우(54)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노 서장은 지난 1981년 간부후보 29기로 임관해 경북청 수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강남경찰서장,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등 요직을 거쳐 이번에 김포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노 서장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학구파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근무태도와 직원간 화합을 기초로 한 팀웍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마는 추진력과 부하직원에 대한 남다른 배려와 사랑이 있어 지덕체를 갖춘 지휘관이란 평을 듣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안미자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제44대 강화경찰서장으로 이상원(56)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이 서장은 경기도 포천출신으로 지난 1983년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6월 경위로 임관했으며 그동안 강원도 철원경찰서장, 인천청 정보통신담당관 등의 요직을 거친 후 이번에 강화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진심으로 주민을 섬기는 경찰로서 안전한 강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의 열정적 경찰활동 전개’, ‘지휘관을 중심으로 화합 단결하는 경찰’로 조직의 활성화와 치안 최고의 강화경찰서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신임 이 서장은 원칙을 중시하고 직원 화합을 통한 위민경찰을 신조로 하고 있으며 운동을 통한 건강과 독서를 통한 수양을 덕목으로 삼고 있다.
김포시는 화사한 새봄을 맞이해 지난 21일 시청, 월곶면, 시설관리공단, 산림조합, 문수산사랑회 등 기관 및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해 문수산에 진달래 7천여 그루를 식재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진달래 식재는 아름다운 김포만들기의 일환으로 문수산을 안전하고 아름다운 등산로로 가꾸어 진달래축제를 개최하는 등 김포의 또 다른 명소로 가꾸기 위해 민관이 한마음이 되어 실시했다. 또한 시는 금년에 문수산 산림욕장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등산로 위험구간 3개소에 안전 계단을 설치하는 등 아름다운 문수산 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20일까지를 진달래 축제기간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청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성숙한 시민 의식의 계발 및 지식정보화 사회에서의 적응력 신장을 목적으로 개관한 강화교육청 부설 강화평생학습관의 2008년도 제1기 교육이 21일 개강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1기 교육은 21일 개강해 3개월간 총 40시간(수강인원 : 강좌당 20명)으로 운영되며 모든 강좌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강화교육청을 방문해 직접 접수하거나 인터넷(http://ganghwa.ice.go.kr) 접수도 가능하나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학습관 측에서는 서둘러 접수하기를 당부했다. 김정식 학무과장은 “향후 강화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정보화, 세계화 등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면서 가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화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컴퓨터, 중국어회화, 일어회화 강좌기 많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개설하는 한편 한지공예, 미술반을 신설하고 지역주민의 교육문화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 저명인사를 초빙, 특별교양강좌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