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교육장 진익천)은 지난 19일 농산어촌 방과후학교에 대한 지원 및 질적 향상을 위해 ‘방과후학교 기본운영 계획 및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강화교육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5억원, 강화군청 3억원의 예산 지원으로 각종 교육복지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날 연수 강사로 초청된 인천광역시교육청 방과후학교운영팀 정순영 장학관은 “강화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운영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모범적인 사례”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하나가 되는 기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방과후학교의 성공 여부가 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수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있기 때문에 금년도에도 예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산어촌 방과후학교는 강화교육청 역점사업으로써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며 비용은 저렴하지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농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화군은 20일 강화군결혼이민자센터(센터장 신숙자)를 통해 결혼이민자가족의 언어소통 해소 등 한국 생활 정착을 돕고자 이달부터 결혼이민자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수료한 전문지도사 20명이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서 도움을 주게 되는데 21개 가정에 대해서는 한글교육을, 52개 가정에 대해서는 아동양육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군이 건축허가과 신설 후 이에대한 원활한 민원업무를 위해 관내 설계사무소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화군이 지난달 20일 조직개편을 통해 민원업무 전담부서로 건축허가과를 신설, 운영하면서 대민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긍정적 평가를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새로이 신설 운영하고 있는 건축허가과는 산지관리법에 의한 산지허가업무를 한 부서에서 처리함으로써 민원행정의 원스톱처리를 정착시키고 고객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의 질을 높여 신속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한다. 이와 관련, 원활한 민원처리를 위해 군은 지난 17일 민원담당부서장과 실무팀장을 비롯한 설계사무 종사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처리기간 단축 등 전반적인 업무개선을 위한 자율토론회를 가지는 등 홍보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이날 자율토론회는 민원업무 관련법 연찬과 설계업무 수행시 개선 및 건의사항 등이 다양하게 논의되었고 행정기관에 대한 불만 사례 중에는 민원 대행업체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항들도 있음을 상기하며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민원서류 보완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대행업체와 민원 신청인에게 동시 통보하기로 하고 대행업체에게는 FAX 또는 건축허가과내에 사송함을 비치
강화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 집회실에서 입학생 68명을 비롯해 안덕수 군수,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제4회 여성교양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18일 군에 따르면 여성의 교양증진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여성교양대학은 금년 12월까지 10개월간 매주 금요일 컴퓨터활용능력학과, 제과제빵기능학과, 아동미술지도학과 등의 과목으로 운영하게 된다. 강화군 여성교양대학은 여성들의 건전한 가치관 정립의 촉매제 역할과 함께 전문인 양성 및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자 지난 2005년에 신설됐으며 현재 13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현 사회는 여성들의 역할이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만큼 여성교양대학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전문 여성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이 당당하게 활동하고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국적 파장을 몰고 왔던 김포외고 시험지 유출 사태와 관련, 김포외고의 관리자에 대한 처벌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외고는 지난 16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절차에 따라 교장과 교감에 대한 징계심의를 실시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결정하고 이사회에 회부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교육관계자들의 반응은 긍정과 부정으로 양분되며 다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김포학사모 관계자는 “이번 징계는 책임을 다 하려는 자세는 보이지 않고 여론의 비난을 피해가려는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난한 반면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올 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학교로서 재단의 징계처리가 빨리 마무리 돼 학생지도와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징계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오는 22일 이사회에 회부 돼 최종 징계 여부를 추인받게 된다.
김포시의회가 상정 안건 개정 안건을 심의하며 ‘의원간 개인 감정 개입’ 논란이 불거졌다. 13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제93회 임시회에 제출된 ‘김포시수도급수 일부개정 조례(안)’의 처리가 부결됐다. 이 조례안은 J의원 등 3명이 발의한 가운데 시와 시교육청 등과 사전협의가 이뤄져 사실상 통과가 유력한 상태였다. J 의원은 “학교급수지원에 대한 조례는 이미 주례회동 등을 통해 의원 상호간에 이해가 되었던 안건이며 더구나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학교에 대한 지원인 만큼 이 조례안이 부결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심의 과정에서 이를 반대한 모 의원의 발언은 교육자들을 불신하는 발언으로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고 말했다. 조례특위에서 불거진 의원들의 발언을 보면 “(수도료 지원으로)절감해 준 돈을 학교가 제대로 집행하겠느냐”며 교육계를 불신했고 이에 J 의원이 반발하자 수도급수 개정조례(안)을 보류안으로 하자는 모 의원의 제의로 부결에서 보류로 처리됐다. 또한 J의원과 함께 조례안을 발의를 서명했던 모 의원 조차 반대표를 던져 결과적으로 자신이 발의하고 자신이 반대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임으로써 의원이 의회회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비난이 일고 있
강화군은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공공기관 청렴도의 실천을 통해 부패척결과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2008년도 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추진키로 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0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나 2007년도 청렴도 측정기관에서 제외됨에 따라 올해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주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직무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지위에 관계없이 즉시 직위해제하고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부정거래업체로 지정해 향후 2년간 시 관내에서 추진하는 입찰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공무원이 사업자 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았을 경우와 부재시 금품 등을 놓고간 경우 등은 내부 클린센터를 이용해 신고하면 신고자에 대해 철저히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패없는 청렴하고 투명한 사회가 공공부문부터 쇄신돼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는 5월중 공공부문 투명사회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또 부패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반부패대책 추진기획단을 운영해 지속적인 예방감찰활동을 통해 부패연결고리를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양촌지구와 기존마을) 일부지역이 포함된 장기지구 마을 명칭을 청송, 고창, 초당, 수정마을로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장기지구 상업지역 교차로를 경계로 기존 청송마을 인접지역은 청송마을로, 청송마을 하단 자연앤, 풍경채 등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은 고창마을로, 청송마을과 마주하고 있는 지역은 수정마을로, 고창마을과 마주하고 있는 지역은 초당마을로 각각 결정했다. 이번 마을명칭 결정은 한국토지공사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마을명칭부여용역’을 실시해 용역과정에서 기존주민들은 물론 입주예정자들까지 참여한 설문조사를 실시, 주민의견을 수렴했고, 용역결과를 시 지명위원회에 상정, 2차례의 심의를 거치는 진통 끝에 주변지역 건설 완료이후 까지를 고려한 4개 마을로 명칭을 최종 확정지었다. 한편 시는 앞으로 결정된 마을 명칭을 아파트의 외벽 마을명칭 표시와 도로표지판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경구 김포시장이 12일 오전 성남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원장 손진영)에서 ‘신경제 새마을운동’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다. 전국 남녀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새마을관리자과정’ 특강에서 강 시장은 “새마을운동은 보릿고개의 무거운 멍에를 벗게 한 경제 성장의 불씨”라며 “가슴 가득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끌어온 주역은 새마을지도자들”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과거 정치적인 소용돌이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이 그 명맥을 이어온 것은 변화와 발전을 통해 물질적 풍요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공동체 사회 건설이라는 철학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신경제 새마을운동에 대해 “과거의 새마을운동을 21세기에 맞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한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이라며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지역 내 자원이 부(富)를 창출하도록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서는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한 출산장려시책 추진, 지역 농수축산물 육성지원,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안덕수 강화군수는 11일 강화섬한우브랜드 사양기술교육 현장을 방문해 축산농가들을 격려했다. 안 군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더욱 어려워진 축산농가들이 최근 사료가격의 연이은 인상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과 관련, 어려운 고비일수록 최고급 명품 한우고기를 생산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강화섬 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군수는 “강화섬 한우산업의 경쟁력 확보는 바로 체계적인 사양 관리와 합리적인 경영 개선에서 시작된다”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참여 농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강화섬 한우브랜드사업단에서 브랜드사업 참여농가에 고급육 생산의지를 고취시키고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해 국내의 사양관리 및 고급육생산 전문가인 김현진 박사를 초빙하여 사육단계별 개체관리와 사양관리, 출하전 생체단층촬영을 이용한 출하시기 조절 등 강화 섬한우 브랜드의 육성방안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