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보건소는 청소년 금연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고촌중학교를 ‘2008년 니코프리 스쿨’에 적극 추천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조선일보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대웅제약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니코프리 스쿨은 지난해 3개교를 시범운영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9개교로 확대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주관해 실시한다. 선정학교에 대해서는 교직원 금연교육, 또래 지도자교육, 흡연 예방교육, 금연교실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등이 실시되며, 대웅제약은 멘토가 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지도 교사를 양성해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5&6금연교실을 운영하게 되며 보건소에서는 교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 하는 금연캠페인을 전개해 나감은 물론 금연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용 기자재를 교내에 전시하고 흡연의 해악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실험도구를 이용한 체험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니코프리 스쿨은 연차적으로 전국의 중학교로 확대될 전망이며 흡연의 경험이 시작될 수 있는 연령인 중학생들의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을 위해 많은
김포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9일 2007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장기동 박태조씨 가족과 사우동 황병대씨 가족에게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와 책 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이 후원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 책 읽는 가족이 됩시다”의 사업 일환으로 이번에 선정된 두가족은 지난 2007년 하반기 동안 각각 792권, 774권을 읽어 선정됐다. 채지인 도서관장은 “앞으로 더욱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자료 및 도서관을 아끼는 가족으로 타 이용자의 모범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김포시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의 운영, 평생교육을 위한 친독서 환경을 조성해 앞으로도 더 많은 다독 가족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김포시와 (재)김포시민장학회(이사장 민병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 200억원 장학금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4기를 출범하며 시정방침의 하나로 ‘품격 높은 교육문화’ 조성을 선정하고 이의 실천적 추진방법으로 ‘장학금 200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학금 200억원 조성사업’은 미래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희망의 장학회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 필요한 지역인재 양성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장학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민간장학재단인 (재)김포시민장학회(이하 ‘장학회’)와 공식적인 업무위탁 협약서를 체결한 후 장학기금의 조성 및 관리, 장학생 추천 및 선발 등의 전반적인 장학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월 현재 시와 장학회가 모금한 장학금 조성총액은 35억4천100만원이다. 이중 시에서 기금으로 출연한 금액은 24억8천900만 원이며 민간에서 모금된 기금이 10억5천800만원이다. 특히 민간분야 모금액은 민선4기 출범 후 7억300만원이 모금돼 장학회가 설립된 1997년부터 2006년까지 모금된 3억4천900만원의 2배가 넘는 금액이 모금됐다.
신임김포시체육회 이대하 상임부회장(좌)과 박성철(우) 생활체육회 부회장 취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사우동에 위치한 한강컨벤션웨딩홀에서 상임부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유정복 국회의원, 강경구 시장을 비롯 체육계 인사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포시 체육회는 김봉구(59)씨에 이어 이대하(63·전 고촌농협장)씨를, 생활체육회는 장효수(65)씨에 이어 박성철(53·성우건설(주)대표)씨를 각각 상임부회장으로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경구 시장은 “이대하 부회장과 박성철 부회장이 각각 김포시체육의 양대산맥인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상임부회장으로 취임해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 김포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줄 것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원경)는 최근 들어 수돗물의 단수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용가 전체 가구에 휴대전화를 통한 단수 홍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주민편의를 제고하는 단수 SMS 알림이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통합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공보담당관실과 공조해 올해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김포시가 제공하는 단수관련 정보를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경상 수도과장은 “서울시, 익산시SMS의 경우 수용가 중 신청가구에 대해서만 제공하지만 김포시의 경우는 수용가 전체가구에 대한 서비스 제공으로 능동적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용가의 성명, 휴대폰 번호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기간(2008년 3월∼6월)동안 읍면동의 조사에 시민들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사업소 관계자는 SMS 신청자의 휴대전화 번호변경, 김포시 이외 지역으로 주소이전, 관내 주소 이전시에도 수도과 전화(980-5113)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정, 신청하여야 하며(홈페이지는 7월부터 운영), 정보 미변경으로 인한 SMS 발송시 불편이 발생될 수 있으
수원중부소방서는 지난 27일 스트레스장애 해소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28일 오전, 김포시청대회의실에서 2008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제13기 제4차 정기회의 장에는 대행기관장인 강경구 시장과 안병원 시의회의장을 비롯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금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통과시키고 관내 통일교육 방안과 청소년 교육, 시민을 위한 평화통일 의식 확산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경구 시장은 “김포의 지리적 여건이 접적지역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이는 통일시대를 대비해 잘만 활용한다면 남북 화해 시대의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김포시에서는 개성과 개풍지역에 찰쌀보리 재배지도를 비롯 인삼 경작 등을 통한 남북 교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평통은 그동안 개성지역 연탄 지원과 나무심기, 평양방문을 통한 남북교류 등 활발한 대북 사업으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평통으로 인정 받아왔다. 조진남 회장은 지속적인 남북 상호 이해와 교류를 통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4월에도 개성지역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포시의회는 지난 26일 행정자치부 복식부기 심의위원으로 활동한 장권 강사를 초청, 의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시스템이 금년부터 복식부기 표기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결산서 및 예산서를 접하는 시의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장권 심의위원은 “기존의 단식부기 하에서는 지출이 되어야만 회계처리가 되어 정확한 자산과 부채의 규모를 확정할 수 없어 자치단체 살림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애로점이 많았지만, 발생주의에 입각한 복식부기 제도의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보완됐다”며 “앞으로 의회가 결산과 예산안 처리에 있어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매우 효율적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개요를 설명했다. 복식 부기와 관련해서 김포시의회는 의정세미나등을 통해 지난해 장권 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한 바 있었는데 이번 강의는 김포시가 보고한 ‘2006년도 통합재무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제 시의 사례를 들어 현실감 있게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찬회를 마감하며 안병원 의장은 “복식부기는 예산을 표현하는 언어와 같다”며 “시의회가 새로 바뀐 행정예산의 표기 방법에 더욱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찬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소
김포시 풍무동 자율방범대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방범사무실 개소 현판식을 갖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26일 혁신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법질서 확립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김포경찰서는 지난 26일 강경구 시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풍무동 자율방범대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풍무 자율방범대는 인천시와 김포시의 경계지역인 지리적 여건과 신도시 형성에 따른 인구증가, 풍무중학교 인근 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우리지역 치안은 내가 지킨다'라는 순수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경찰과 함께 내 마을을 지키는 참다운 파수꾼으로 내 지역 내 마을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조직되었다. 풍무 자율방범대 신종철 대장과 35명의 대원들은 “우리지역 주민의 안녕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대원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병동 서장은 “최근 기동화, 지능화된 범죄에 부족한 경찰력만으로는 완벽한 치안을 이룰 수 없는 실정이므로 자율방범대는 큰 힘이 되며 경찰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될 것”이라며 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당부했다.
김포교육청 관리과가(과장 이상택)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공문서 택배서비스’를 전면 시행한 후 그 성과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공문서 택배서비스란 종전의 공문수발방식인 학교직원이 교육청으로 직접 출장하던 것을 변경해 교육청에서 관내학교로 전달하여야 할 공문서나 교육 자료를 우체국 택배서비스를 이용하여 학교로 직접 배송하는 제도이다. 지리적 특성상 소속 학교의 70%가 외곽에 위치하고 있는 김포교육청은 교육행정여건이 열악한 벽지학교의 행정업무 편의를 도모하고자 처음에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며 그 성과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교육청의 업무지원으로 인해 일선학교에서는 공문서 수발을 위한 교육청 출장시간 절감에 따른 잉여업무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예산면에서도 여비절감 효과가 나타나는 등 효율성이 증대됐다. 교육청은 그동안 실시한 택배 방식의 공문 발송 효과를 알아보고자 지난 1월 김포교육청 소속 학교(34개교)를 대상으로 만족도와 예산절감현황을 조사한 결과 99%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얻었으며 2007년도의 출장 여비가 약 20%가량 절감이 되는 등 효율적인 행정활동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
김포시 이정찬 양촌면장(사진)이 지난 25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지방자치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수여와 함께 성적우수상,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지역축제의 성공을 위한 마케팅전략 수립연구’라는 논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이정찬 면장은 “공직을 수행하면서 체득한 김포시 지역축제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이 학위논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면장은 논문에서 자치단체의 지역축제를 마케팅의 대상으로 보고 지역축제가 어떻게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발전방안을 제시했으며 연구의 정책제안은 크게 지역축제의 마케팅모형 및 추진전략과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고찰 했는데 함평나비축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등 각 유형별 실증 사례를 분석해 바람직한 지역축제 상(像)을 도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방안을 검토, 제시했다. 이 면장은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김포문화예술 축제의 탄생과정과, 연구 자료의 수집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끊임없이 시도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후배들과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가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