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박종행)는 18일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 화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우저서원 등 6개소 문화재를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목적은 전통 문화재에 대한 화재진압훈련으로 목조 건축물의 특성상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고온단기형으로 전소의 위험성이 크고 인근지역 화재시 산불 확대로 인해 소실이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사찰 관계자의 초기 진압능력을 배양시키고 차량부서 등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146명과 소방펌프차, 구급차,구조차 등 34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돼 실제상황을 방불케 실시했다. 또한 소방서측은 오전에 김포시로부터 관련 문화재의 도면을 넘겨 받아 도상훈련과 소방정밀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3선의 이경재 국회의원(한나라당 인천서구강화을)이 지난 15일 오후 인천 서구 검단동에 국회의원예비후보 사무실을 개소했다. 이날 열린 검단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1천여명의 당원과 지지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국회의원예비후보로서 포부를 밝혔다. 이경재 의원은 “여당 4선의 중진의원이 되어 나라와 경제를 살리고 검단, 강화의 대도약을 이끄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이원복, 유정복 국회의원과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광역, 기초의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3일 서울 숭례문 화재현장에 가림막이 설치된 가운데 인부들이 복구준비를 위해 현장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화도에 연고도 없는 사람 때문에 ‘문화재의 보고이자 역사·문화의 고장’인 강화도의 이미지가 실추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국보 1호인 숭례문의 방화범 채모(70) 씨가 강화도에서 검거되면서 인천시 강화군 주민들이 강화도의 이미지가 손상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13일 강화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숭례문 방화 피의자 채모(70)씨는 이날 현재까지 강화군에 주소지를 둔 적이 단 한번도 없고 그의 주소지는 여전히 고양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와 협의 이혼한 전처 이모(70) 씨가 2006년 9월20일 고양시에서 강화군 하점면 장정2리로 홀로 이사와 살고 있고 그는 전처와 사실상 동거하며 밭을 가꾸고 주변 마을회관에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강화에 사는 것이라고 해도 기간은 고작 17개월에 불과하다는 것. 그런데도 ‘강화 주민’인 그가 역사의 씻을 수 없는 대역죄를 지은 것으로 국민들에게 인식돼 문화·역사의 고장 강화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강화군민들은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남궁신(70) 강화문화원장은 “강화는 단군
김포문화원 제27차 정기총회에서 조한승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포문화원(원장 조한승)은 13일 제27차 정기총회를 갖고 2008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조한승 원장은 인사말에서 숭례문 화재와 관련해 “부의 문화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새 정권을 준비 중인 인수위에 대해서도 문화비젼이 없음을 질타해 문화계인사들의 소외감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통과된 사업계획은 여성문화대학 운영, 5월문화 행사, 손돌공 진혼제, 문화유적지 탐방, 문화학교 운영, 김포쌀문화 과련 책자 발간, 찾아가는 문화행사 등 총2억800만원의 예산을 통과 시켰다.
김포교육청 방과후 학교 수업 발표 축제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김포교육청이 김포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각급 학교의 방과후 교육 성과를 탐색하는 축제 형식의 발표회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실시된 ‘2007 내사랑 김포교육 방과후학교 축제’에는 정헌모,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관내 교사와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포교육청 방과후학교 축제는 학생, 학부모, 교사, 강사를 대상으로 2007년 11월 ‘방과후학교 체험수기 공모전’을 시작으로 12월 ‘방과후학교 실천사례 발표대회’를 가졌고 관내 초·중·고 47개교에서 축제(공연) 참여 신청을 받아 그 중 18개 학교의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무대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이철희(금파초)·허영숙(김포서초) 교사의 진행 진행으로 실시 됐는데 첫무대를 장식한 풍무 중학교 오케스트라단의 ‘My Way’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객석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리로 자리를 찾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양도 초등학교 댄스 동아리 ‘걸스힙합’ 팀의 흥겨운 음악과 율동이 어우러진 ‘텔미’ 댄스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사우고등학교 특수학급(지도교사 이정미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 개통을 2달 여 앞두고 김포 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통행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12일 김포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오는 4월 일산대교 개통을 앞두고 지난 2002년 사업 추진과정에서 ㈜일산대교와 책정한 970원을 통행료를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1천200원선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 걸포동IC∼고양시 법곳동 이산포 IC간 총 길이 1.84㎞인 일산대교의 경우 이용자들은 153m당 100원씩의 통행료를 내게 된다. 하지만 김포지역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한강에 세워진 27번째 교량인 일산대교는 한강대교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고 통행료 역시 타 민자도로에 비해 비싸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포 지역 시민단체 역시 경기도의 통행료(안)에 대한 반발 움직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포포럼 이종환 대표는 “경기도와 일산대교 측이 통행료를 972원으로 책정해 놓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요금을 올릴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물가가 오를 때마다 통행료를 인상하자는 것이냐”며 “시의회 차원에서 통행료 인하 추진위원회를 구성토록 해 불합리한 요금 체계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의 한 관계
수원국도유지건설사무소 강화출장소는 국도 39호선 및 48호선에 설치돼 있는 무질서한 불법 사설안내표지판을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 11일 강화출장소에 따르면 국도 39호선 김포시 고촌면 전호리(서울시계∼인천시계)와 국도 48호선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에서 김포를 거쳐 서울에 이르는 42Km 구간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77개 사설안내표지판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시 강제철거하는 등 일제 정비한다. 이에 따라 강화출장소는 현재 철거를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철거대상 사설안내표지판 설치자에게 12일까지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철거대상 사설안내표지판에 계고장 부착을 완료한 상태다. 또 기한 내 자진철거 미이행자에게 행정대집행절차에 의한 강제철거계획을 통보하고 미철거 사설안내표지판에 대해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강제철거를 시행하고 강제철거후 다시 설치되는 사설안내표지판이 있을 경우에는 발견 즉시 강제철거조치 할 계획이다. 수원국도유지건설사무소 강화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사설안내표지판 정비가 완료되면 국도변이 쾌적한 가로환경으로 도로이용자들의 편익 및 안전운전 도모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김포교육청은 2008학년도 관내 초교 6년생 3천266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 체육특기자 22명 등 총 3천298명을 대상으로 학군(구)과 근거리 배정을 원칙으로 중학교 무시험 배정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김포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배정은 각 학군(구)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가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곶중, 하성중, 고촌중, 양곡중, 분진중학구는 35명을 기준으로 그 밖의 학군(구)은 40명을 기준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배정됐다. 학교별 학생 배정은 김포중 336명, 김포여중 235명, 대곶중 97명, 하성중 112명, 금파중 520명, 장기중 361명, 고촌중 131명, 풍무중 640명, 감정중 338명, 통진중 318명, 양곡중 121명, 분진중 37명이 배정되었으며, 2008년 3월 신설교인 고창중은 16명, 신곡중은 36명이다. 이는 2007학년도 배정 인원 3천191명 보다 107명이 많은 숫자다. 배정 이후의 전출입 학생들에 대해서는 다음달 5일부터 말일까지 재배정 기간을 통해 배정이 이루어지며, 추후 학사 일정은 예비소집 2월11일, 신입생 등록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재배정 기간 22일까지다. 한편 교육청은 이러한 기준은 학교 학사 일
강화군 시설관리공단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자로 제157회 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근간이 마련됐다. 강화군은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후속조치로 관련규칙 및 규정 등 제반여건을 마련한뒤 올 7월중 정식으로 시설관리공단을 발족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의 시설관리공단 사업은 문예회관, 마니산 및 전적지, 복지시설, 쓰레기 종량제봉투, 화문석문화관, 노상, 노외주차장, 갯벌센터 등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문화체육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강화역사 및 자연사박물관, 공설운동장 등의 시설에 대해서도 향후 시설관리공단 사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설들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민간에 위탁, 운영돼 왔으나 앞으로는 시설관리공단의 출범과 함께 분산돼 있던 시설관리 노하우를 통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효율성과 공공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덕수 군수는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4계절 내내 사랑 받는 문화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책임경영을 통해 군민들의 만족감과 편안함을 극대화 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최대한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했으나 찾아갈 친지도, 조상의 묘도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 왔지만 늘 가슴 속에는 고향에 두고 온 가족들의 모습이 선하고 자기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을 가족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러한 새터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 하고자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가 김포관내에 거주하는 30가구 36명의 새터민들께 떡꾹떡을 전달했다. 김포평통 조진남 회장과 임원 및 김포경찰서 보안계 직원은 4일, 관내에 거주하는 새터민들의 집을 일일이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떡을 전달하며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했다. 조회장은 “지난해 말 새터민 돕기 행사를 치룬 후 이들과의 지속적 관계 유지로 새터민들의 정착을 돕고 남쪽에서의 소외감 해소를 위해 떡 전달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평통위원과의 자매 결연 추진 등을 통해 이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떡을 전달 받은 탈북자 L모씨는 “김포 평통의 배려와 경찰서의 관심에 감사한다”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고 조국의 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