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행정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원처리과정 실시간 SMS전송 서비스’를 다음달 4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과정 실시간 SMS전송 서비스’(이하 민원 SMS서비스)는 민원 처리담당자 지정, 처리기일 연장, 처리결과 등록의 민원처리과정을 민원 접수시 기입한 핸드폰 번호로 실시간 SMS전송 받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김포시청 시민봉사과 및 사업소, 읍·면·동 등의 민원실에서 접수한 민원(즉결민원을 제외한 모든 민원)에 대해 실시간 SMS전송이 가능하고 민원처리 담당자의 부서와 성명, 전화번호가 공개됨으로써 민원인의 궁금증을 확실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 김포시 민원 SMS서비스는 행정자치부의 새올행정 SMS 표준모듈과 정보통신부의 M-gov(모바일정부)서비스를 접목해 구현한 전국 최초의 시스템으로 개발비용은 물론, SMS발송 비용도 들지 않는 비예산 프로젝트로 구현됐다. 이에따라 한달에 5천여건 민원이 접수될 경우, 민원처리과정을 알리기 위한 SMS발송비용으로 연간 250만원정도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민원 접수시 정확한 핸드폰 번호를 기입하고, 특히 대리인이 민원을 접수할 경우 본인 핸드폰번호를
강화군은 강화에서만 생산된 강화약쑥을 이용한 사료 3가지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취득한 사료명은 ‘강화약쑥을 이용한 섬유질 배합사료 및 이의 제조방법’과 ‘가축용 음용수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 등 3건이다. 군에 따르면 중앙대학교와 2년여 기간동안 합동연구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약쑥을 이용한 쇠고기 생산에 성공, 지난 29일 최종 연구보고회를 가졌다. 강화사자발 약쑥의 효과 검증을 위해 위한 사양실험은 한우와 육우로 나눠 기간별로 비육후기에 각각 3개월, 6개월로 했으며 또한 사료원으로는 농후사료와 TMR(total mixed rations)사료 처리로 나눈다. 한우와 육우의 육질등급은 강화약쑥 처리수준과 섭취기간에 상관없이 일반사육에 비해 높은 등급을 나타냈다. 특히 한우에서 큰 효과가 나타났으며, 육질 분석결과 조지방 함량은 모든 처리구에서 일반사육에 비해 높게 나왔고, 또한 불포화지방산도 일반사육에 비해 2~22mg/100g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육류 섭취시 맛이 아주 좋고 콜레스테롤 적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쇠고기가 개발돼 앞으로 미식가들의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시험결과를 토대로 생산기술을 농
지난 26일 인천 강화군에서 폭행당해 사망<본지 1월29일자 5면>한 신모(17·K고 1) 군을 때린 범인이 함께 있었던 친구 주모(17·S고 자퇴) 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주 군은 26일 오후 8시30분쯤 강화군 강화읍의 한 주차장에서 중학교 동창인 신군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지자 경찰에 허위진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군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남자 3명이 ‘쳐다 본다’는 이유로 뒷골목으로 끌고 가 때렸다”며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 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덜미가 잡혔다. 주군은 “전에 맡긴 9천원과 담배를 돌려주지 않아 화가 나서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경찰서는 주군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지난 26일 인천 강화군에서 폭행당해 사망<본지 1월29일자 5면>한 신모(17·K고 1) 군을 때린 범인이 함께 있었던 친구 주모(17·S고 자퇴) 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주 군은 26일 오후 8시30분쯤 강화군 강화읍의 한 주차장에서 중학교 동창인 신군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지자 경찰에 허위진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군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남자 3명이 ‘쳐다 본다’는 이유로 뒷골목으로 끌고 가 때렸다”며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 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덜미가 잡혔다. 주군은 “전에 맡긴 9천원과 담배를 돌려주지 않아 화가 나서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경찰서는 주군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지난 26일 오후 8시30분쯤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서 고교생 신모(17K고 1) 군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신 군은 친구 주모(17.S고 자퇴) 군과 함께 길을 가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3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경찰은 “키 175cm∼180cm 가량, 10대 후반∼20대 초반 남자 3명으로부터 ‘쳐다 본다’는 이유로 도로 뒷골목으로 끌려가 폭행을 당했다”는 주 군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하고 있다.
김포시 보건소에서 다양한 한방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 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한방건강증진 Hub 보건소 사업에서 도 신규보건소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양주시, 양평군에 이어 도내에서 세번째로 선정된 것. 이에 따라 김포 시민들은 새로운 형태의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시 보건소는 급속한 사회경제 및 질병 형태의 변화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환자중심의 진료위주에서 벗어나 한방중풍예방교육, 한방기공체조교실, 한방가정방문진료, 사상체질교실, 한방육아교실과 지역특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건강증진 Hub 보건소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단순치료에서 벗어나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50여일. 바다와 해변에는 아직도 검은 기름띠가 둘러져 있어 쉽게 회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 이어지는 자원봉사자들이 손길이 상처입은 어민들을 달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도내 곳곳에서의 태안 앞바다 기름제거 봉사의 손길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5일 김포시의회는 시의원, 직원, 의정자문위원, 모니터가 함께한 가운데 태안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원유 유출사고로 생계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를 찾아가 바위와 모래속에 있는 원유를 제거하고, 현장 주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안병원 의장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짧은 시간의 봉사활동이지만 태안군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도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므로 지속적으로 태안 본래의 모습을 찾는데 일조 하겠다”는 말과 함께 각 사회단체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같은 날 광주시 초월읍 주민들은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십리포 해수욕장을 25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초월읍이 주최하고 초월읍이장협의회, 초월
중국 주산시 중학생들로 구성된 문화체험단이 26일부터 4박5일간 일정으로 강화군을 방문했다. 남해실험학교 초등부 차이차이치우 교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 18명은 방문기간 동안 환영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4일간의 홈스테이, 관광지 시찰, 한국전통문화 체험 등을 하게 된다. 강화군과 주산시는 지난 2001년 9월 상호공동 번영을 위한 목적으로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며 중학생교류(홈-스테이)와 체육교류(축구, 게이트볼), 각종 문화행사교류, 경제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21세기 환황해권시대의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공동이익을 위한 논의와 문화행사교류를 해왔다. 중국 측의 방문은 이번이 8번째이며 문화체험단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강화청소년수련관에서 환영행사를 가진 뒤 홈스테이 가정에서 4일간 서로의 문화와 생활방식 등을 배우는 일정에 들어갔다. 문화체험단은 강화 체류 기간동안 강화의 화문석문화관, 옥토끼우주센터, 역사관, 광성보등과 인천의 갯벌타워, 차이나타운 및 서울의 63빌딩, 한강유원지 등을 견학한다. 한편 중국 주산시 문화체험단은 강화군 홈스테이 체험을 마친후 서울과 제주도를 방문후 2월1일 중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김포시가 시청이나 읍·면사무소나 주민센터 등을 찾지 않아도 1년 365일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사용가능 기간 경과 및 노후화로 잦은 고장을 일으켜 발급에 차질을 주고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한편 신도시 및 택지개발로 제증명 수요가 많은 지역에 이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교체지역은 통진읍, 월곶면, 하성면, 김포1동, 사우동이며 신규설치지역은 고촌면, 양촌면, 대곶면, 김포2동, 풍무동과 시립도서관이다. 이에 따라 현재 관내에는 시청 2대를 포함, 총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된다. 이로 인해 관내에서는 어느 지역에서나 1년 365일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최신 기종으로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만으로도 민원서류를 뗄 수 있고 장애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단 올해부터 호주제가 폐지되고 새로이 가족관계등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명칭이 제적등·초본으로 변경된 기존의 호적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 관련 증명발급은 당분간 창구에서만 발급 서비스가 된다. 시는 시스템 안정화를 거친 후 올 하반기부터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이
산업, 문화, 전통이 조화된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작년 한 해 아름다운 김포, 신경제 새마을 운동, 김포사랑 운동을 펼쳐온 김포시. 시는 본격적인 신도시 건설의 추진과 함께 인구 59만명의 도시기본계획 하에 수도권 서부지역의 중심도시,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한 평화도시, 재난 재해 없는 친 환경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2008년도를 수도권 서부 지역의 핵심도시로 탈바꿈하는 도약으로 삼아 살기 좋은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 하겠다”는 강경구 김포시장을 만나 구상하고 있는 올 한해 시정 설계에 대해 들어봤다. -2008년도 역점 시책을 요약하자면. ▲무자년 새해는 인구 50만 대비 각종 사업과 계획을 시작하는 원년이며 신도시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한반도 대운하와 남북 정상 간 합의에 따른 한강하구를 둘러싼 남북경제협력 사업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2008년에는 남북교류협력의 거점도시, 문화관광의 중심도시, 아름다운 환경도시, 세계화에 걸맞는 인재육성도시, 삶과 밀착된 복지도시를 만드는데 1천여 공직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대책은. ▲오는 2월에 신도시 건설사업 착공이 실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