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신도시 건설 및 택지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처리하기 위해 추진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이 지난 17일 기획예산처 주관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에 따라 민간투자사업 대상사업으로 지정받게 돼 시의 가장 큰 현안 사안인 ‘김포신도시’ 건설 당면과제인 환경기초시설의 적기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8월쯤 (가칭)푸른김포주식회사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제안서 검토를 의뢰한 결과, ‘민간사업으로 적격성 있음’을 통보 받았다. 또 기획예산처에서는 ‘김포시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각 부처간 협의를 거쳐, 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 의결돼 사업 추진이 가시화 됐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포신도시’ 건설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사회기반시설을 적기에 건설하고자 하는 시의 강력한 의지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민간투자법 절차에 따라 제3자 제안공고를 하고 내년에는 우선 협상자 지정 및 사업자를 선정 등을 추진하고 2009년에는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교육청(교육장 유필선)이 2007년도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지역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지역교육청 평가는 크게 혁신분야와 주요정책분야 평가로 이뤄지는데 지역교육 혁신분야에 도교육청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고 정책분야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3년 주기로 도교육청으로부터 평가를 받게 되는데 올해에는 지난 9월 고객만족도 평가와 10월에 실시된 현장 방문평가에서 20개 영역에 교육관련 추진 심의결과 김포교육청이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김포교육청은 유필선 교육장을 중심으로 고객만족도 제고와 혁신경영, 명품교육실현을 통한 혁신과제 실현, 방과후교육활동 추진,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교직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역교육청 자율특색사업인 테마중심의 체험학습 운영, 지방재정 운영에서 공문서 택배 제도 운영과 같은 뛰어난 교육활동과 교육지원 활동으로 최우수 교육청의 영광을 안았다.
김포교육청이 2007년도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지역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지역교육청 평가는 크게 혁신분야와 주요정책분야 평가로 이뤄지는데 지역교육 혁신분야에 도교육청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고 정책분야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3년 주기로 도교육청으로부터 평가를 받게 되는데 올해에는 지난 9월 고객만족도 평가와 10월에 실시된 현장 방문평가에서 20개 영역에 교육관련 추진 심의결과 김포교육청이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김포교육청은 유필선 교육장을 중심으로 고객만족도 제고와 혁신경영, 명품교육실현을 통한 혁신과제 실현, 방과후교육활동 추진,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교직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역교육청 자율특색사업인 테마중심의 체험학습 운영, 지방재정 운영에서 공문서 택배 제도 운영과 같은 뛰어난 교육활동과 교육지원 활동으로 최우수 교육청의 영광을 안았다.
김포시의 민선 4기 역점시책 중 하나인 ‘신경제 새마을 운동’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시는 11일 ‘신경제 새마을 운동’에 민간 건설업체가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우종합건설(주) 등 6개 민간건설업체와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MOU는 ‘신경제 새마을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업체는 시의 행정적 인센티브 혜택을 받고 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효과를 거둔다는 점에서 시와 민간건설업체 모두가 이익을 보는 상생의 전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체결된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체결한 민간건설업체의 인·허가 및 관련 행정업무의 최우선적인 처리로 처리기한을 단축시키고 사업시행에 따른 고충민원 상호 협력, 적극 해결로 사업지연을 예방하며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등을 수시로 청취해 적극 협조한다. 또한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민간자본을 투자할 경우에는 관련 건설업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민간건설업체는 지역에서 생산된 건설자재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등 30%이상 참여하도록 노력하고 지역 건설장비 및 노동인력을 활용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을 최대한 사용한다. 또한 지나
김포시가 월곶면 용강리 지역에 조성키로 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지난 10월 도의 최종 투·융자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도비를 확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있는 시의 특수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방부 등 관계기관의 협조가 관건으로 남아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06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습지보호구역 주변지역의 생태적 보전가치가 풍부한 지역에 대해 총 1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탐방로를 조성한다. 시는 단기적으로는 지역주민들에게 생태체험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하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고촌-하성-월곳을 연결하는 수도권유일의 생태관광 벨트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의 이러한 계획은 투·융자 심사를 통해 12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오는 2009년 공사를 시작, 2012년 완공예정이다. 생태 탐방로 공사가 완료되면 신도시 입주 후 인구 50만 대비, 주민들의 자연체험 공간제공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군사보호구역시설 해제 등을 위한 국방부 등 관
강화 총기 및 수류탄탈취사건 군·경합동수사본부 배상훈 본부장(강화경찰서장)은 “용의자 모자 등에서 나온 DNA, 혈액형을 바탕으로 숨진 박 상병의 소속부대 전역자 1만321명 중 해당 혈액형인 AB형 전역자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탐문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배 수사본부장은 이날 오전 군·경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진 강화경찰서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지폐 등에서도 지문 추출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한 뒤 “용의자가 ‘대리운전’ 스티커를 붙이고 타고 다닌 차량이나 몽타주에 나온 진회색 모자를 착용한 용의자를 목격한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배 수사본부장과의 일문일답. -현재 수사진행 상황은. ▲용의자 모자와 숨진 박 상병의 귀마개에서 채취한 DNA, 혈액형을 바탕으로 숨진 박 상병의 소속부대 전역자 1만321명 중 해당 혈액형인 AB형 전역자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탐문수사를 할 것이다. 용의자의 신원 확보를 위해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지폐 등에서도 지문 추출작업을 진행 중이다. 용의자가 범행 뒤 치료를 위해 들렀을 가능성이 있는 관내 병·의원, 약국 9천600여 곳에 대해서도 확인 수사 중이다.
“영철아 한번만이라도 예전의 그 목소리로 대답해다오.” 지난 6일 인천 강화도에서 야간작전 수행 중 괴한이 운전한 차에 치인 뒤 흉기에 찔려 숨진 고(故) 박영철(20) 상병(1계급 추서)의 영결식이 열린 8일, 전우들은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목이 메여 말을 잇지 못했다. 고 박 상병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 금곡동 해병 2사단에서 사단장(葬)으로 거행됐다. 영결식은 영하의 차가운 날씨 속에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유가족과 군 고위 관계자, 동료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경례, 약력보고, 조사, 종교의식, 편지낭송, 헌화, 조총 및 묵념, 폐식사, 운구 등 순으로 50여분 가량 진행됐다. 특히 고 박 상병은 차에 치여 의식을 잃고 괴한의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리고도 병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끈을 손에 감은 채 이송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터여서 영결식장의 분위기는 더욱 숙연했다. 같은 부대 전우들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월수당 1만5천원과 월급 7만2천원 등을 모아 부모님께 드릴 정도로 효자였던 고인의 생전 모습을 그리워하며 비통해 했다. 고 박 상병의 해병대 입대동기생인 강병운 일병은 추모사에서 슬픔이 북받치는 목소리로 “마지막 순
김포외고 시험지 문제 유출사건으로 불합격 처리된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법적소송을 제기하는 등 시험지 문제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지 한달여만에 이번에는 김포의 한 초등학교 행정보조업무담당이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하는 전국초등학생 학업성취도 평가 문제지를 빼내 김포 관내 다른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신의 딸에게 유출했다는 제보가 교육당국에 접수돼 교육청과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6일 김포소재 S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이 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A양이 이날 치러진 전국초등학생 학업성취도 평가 시험이 끝난 직후 주머니에서 문제지를 꺼내 미처 풀지 못한 문제의 답을 확인하는 것을 지켜보던 중 이날 치른 시험지와 똑같은 문제지를 확인하고 담임교사에게 신고했다. 이에 따라 담임교사는 해당 학생으로부터 문제가 된 문제지와 이 학생이 치른 시험지를 확보해 학교측에 알렸으며 학교측은 시교육청에 보고, 시교육청이 경위 파악과 함께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과 시교육청은 김포소재 또다른 S초등학교 행정업무보조를 맡고 있는 K모씨가 시험 이틀전인 지난 4일 학업성취도 평가 문제지를 자신의 딸인 A양에게 넘겨준 것으로 보고 A양과 K씨를 상대로
6일 오후 5시50분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황산도에서 회색 코란도 승용차가 순찰 중이던 박모 일병 등 군인 2명을 친 뒤 흉기로 위협해 총기 1정과 실탄 75발, 유탄 6발, 수류탄 1발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사고로 박모 일병 등 2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이모 병장은 현재 의식불명 상태이고 박 일병은 숨졌다. 박일병은 이날 “도보순찰 중 30대 중반 가량의 남자가 운전하는회색 코란도 승용차가 자신들을 치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군당국은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경찰과 함께 베이지색 사파리점퍼를 입고 도주한 30대 중반 남자를 검거하기 위해 강화도와 인천으로 통하는 길목의 초소들에 기동타격대를 투입,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군 당국은 “회색 코란도 9181 경기 85 나 차량을 발견하는 즉시 해병 2사단이나 인천경찰청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가 추진 중인 농기센터와 농정과의 통합안이 의회에 상정되면서 찬반양론이 격렬하게 대립 각을 세우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농업정책과 농업지도사업의 이원화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대농업인 서비스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현실적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농기센터와 농정과를 통합키로 하고 의회에 상정했다. 이에 대해 농업관련단체와 일부 시민들은 농기센터에 농정과가 통합될 경우 행정업무에 치중하게 되고 지도사업은 보조업무로 전락할 우려가 있으며 이에 따른 지도업무의 고유기능이 상실돼 궁극적으로 농업인이 피해를 입게되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며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 이와 달리 통합 찬성측은 행정과 지도 교육의 농업업무가 일원화돼 실질적인 대농업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으며 농기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여 농업인을 위한 농기센터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지역 현안에 대해 통진읍에 거주하는 유모(48)씨는 “농업인의 입장에서 농업인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는데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는 것 아니냐”며 “지방자치 시대에 단체장이 소신을 갖고 한다면 일단 지켜보는 것이 순리”라고 피력했다. 한편 농기센터와 농정과의 통합은 자치단체별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