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김포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를 선정하고, 2개 분야 3개 업체에 대해 오는 21일 ‘신경제 새마을 운동 촉진 및 상공인 다짐대회’당일 시상키로 했다. 중소기업 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과 발전을 일궈 낸 관내 우수중소기업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인의 자긍심, 기업의 경영의욕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각 읍면동 및 김포상공회의소, 금융기관으로부터 14개 업체를 추천 심사한 결과 생산성 향상 및 기술혁신분야에 동주에이피(주)(대표이사 박문수), (주)한빛코리아(대표이사 김수남)가 선정됐다. 이밖에 해외시장개척분야에는 중장비 유압부품 생산업체인 (주)지비(대표이사 조재룡)가 선정됐다. 이들 수상업체들은 각종 지원시책에 대한 우선 수해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주)청구는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아파트 총 347세대를 분양 중이다. 김포고촌 청구지벤 더 갤러리는 113.42㎡, 113.51㎡, 152.57㎡, 182.32㎡(구 34A, 34B, 46, 55평형) 4개 타입 총 8개동으로 건설된다. 이번 사업은 새 브랜드인 ‘지벤(ZIVEN)’을 내세워 시작하는 첫 사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주)청구의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인 만큼 ‘소장하고 싶은 아파트’라는 생각에서 출발, 신개념 아파트를 선보인다. 김포고촌 청구지벤 더 갤러리는 김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48번 국도 외에 2012년 개통예정인 경전철 및 외곽순환도로(김포IC), 올림픽대로 고속화도로(2009년 개통예정), 일산대교(2008년 개통예정),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통하여 차량 이용시 방화동 5분, 여의도 15분, 강남 25분 거리로 서울 접근성은 물론 김포시내 및 일산, 인천 등으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탁월하다. 서울 서북부지역과 바로 연계돼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김포공항 스카이파크(2010년 완공예정), 김포공항 이마트, 강서 이마트, 까르푸, 김포 홈플러스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김포와 서울의 생활혜택을 동시에
김포신도시가 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도시로 탄생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난 30일 한국토지공사가 개발하는 김포양촌(장기)지구에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김포신도시 u-City 구축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토공에서 발주하고 KT컨소시엄에서 수행하는 이번 용역은 김포시와 함께 김포양촌(장기)지구에 대한 U-City 공공정보서비스 및 공공 정보통신망 구축방안과 종합정보센터, 통합 플랫폼 구현 방안들을 포함하게 된다. 친환경 생태도시, 안전한 주거도시, 고품격 문화도시, 첨단 지식산업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08년 전략계획을 수립한 후 2009년 실시설계가 끝나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고 2011년까지 총 48개월 동안의 기간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신도시는 최신 IT 기술을 이용해 편리하고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 안전한 도시생활, 친환경 도시기반 조성 등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첨단 유비쿼터스 도시 환경을 제공하게 돼 김포신도시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군은 교동연륙교 건설사업 증액사업비 150억원(당초 754억원→변경 904억원)에 대해 지난달 6일 행정자치부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내년 8월 사업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에 본격 착수하는 등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교동연륙교 사업은 교동면 봉소리 군도 11호선~양사면 인화리 국도 48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3.44㎞로 총 9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12년 완공된다. 이 교동연륙교는 앞으로 강화군 본도와 교동면 도서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강화군의 중요한 동·서 축의 주요 간선도로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낙후돼 있는 도서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청정 농수특산물의 제때 공급 등으로 농어가의 소득을 증대하는 등 이용객 편익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덕수 군수는 “남·북정상 회담에서 해주일대를 포함하는 평화와 경제협력특구의 합의에 따라 강화군은 북쪽의 개성과 해주, 서울과 인천공항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남북교류협력의 중심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교동연륙교 건설, 국도 48호선 준고속화사업, 강화해안순환도로건설 등 기반시설의 순조로운 사업추진
수원시는 동절기를 맞아 올림픽공원 등 지역내 공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김포시 위생단체협의회와 대곶면어촌계부녀회 등 사회단체와 일반시민이 3일 강경구 시장을 통해 김포시민장학회 장학기금을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장학기금을 기탁한 위생단체협의회는 김포시위생단체협의회 산하 8개 위생단체지부장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성금 250만원을 모금, 기탁하게 됐으며, 대곶면어촌계부녀회는 제24회 김포문화예술제 기간 중 대명항에서 개최된 음식문화거리 축제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개인기증자로는 구자송(하성면 마조리)씨 5천만 원, 박현욱 신세계주유소 대표 1천만원, 권영금 김포오가피영농조합식품 대표가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요양원에서 요양중인 노인들을 임의로 병원에 입원시키고 보호자들로부터는 요양비를 계속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강화군 불은면 A요양원 원장 최모(65) 씨와 부원장 민모(59·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부 사이인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A요양원에서 요양하는 노인 80여명을 강화군 내 B병원에 보호자의 허락없이 입원시킨 뒤 보호자들로부터는 매월 요양비로 50만~100만원을 계속 받아 모두 9천800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관리를 한다며 요양원 내 치매노인들을 감금·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로부터 노인을 소개받은 병원 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험금을 청구한 뒤 보호자들에게는 의료비에서 보험금을 제한 본인부담금을 청구하지 않아 보호자들이 노인들의 입원 사실을 몰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조사 결과 병원 측 역시 입원한 노인들을 관리 목적으로 병실에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달아난 B병원 원장 유모(75) 씨를 쫓는 한편 요양원 점검방문을 소홀히 한 군청 담당공무원 김모(42) 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포시가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충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내년 3월 5일부터 8일까지 중남미 파나마의 파나마씨티에서 개최되는 ‘제26회 파나마 종합 국제박람회’에 지역 중소기업을 참여시키기로 하고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참가대상 업체는 김포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수출상담 또는 바이어발굴 희망기업 중 8개 업체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문 카탈로그 각 1부 등 필수서류와 유망 중소기업 지정서, 해외특허, 국제규격인증서 등 서류를 지참해 시청 지역경제과 중소기업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업체 선정은 최근 2년간 해외시장 판로 개척 사업 참가 횟수별 순위로 제1차 선정해 KOTRA 현지무역관에서 시장성검토 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참가에 따른 소요경비는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샘플운송비 편도 1CBM 등은 시에서 전액 지원되며 체재비와 항공료 등은 참가업체에서 부담한다. 단, 바이어등과 신용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참가업체로 선정되면 중도에 참가를 취소할 수 없으며, 참가 취소 시 불성실 업체로 무역시책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 신청 문의는 김포시청 지역경제과(☏980-27
혜경 스님, 강화군 난치병 투병 어린이에 전달 삼랑성 문화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혜경 전등사 주지스님과 지용택 새얼 문화재단 이사장은 28일 오전 안덕수 인천 강화군수를 방문하고 척수성 근위축증이라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최두나 어린이 어머니에게 성금 54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10월 제7회 삼랑성 문화축제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를 위한 각 종 바자회, 체험행사, 특산물 장터 등 여러 행사를 통하여 모금 된 것이다. 혜경 스님은 “삼랑성 문화축제는 지난 1천년 동안의 갈등과 전쟁, 반목과 대립을 극복하고 화합과 평화, 생명과 나눔이라는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는 축제”라며 “이번에 이웃에게 늘 관심과 애정으로 나눔을 펼치는 지역 사찰이 되고자 합니다”라며 후원금 모금 배경을 말했다. 안 군수는 “뜻깊은 성금을 마련한 삼랑성 문화축제 추진위에 감사하며, 최두나 학생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어머니를 위로했다.
김포교육청 부설 김포발명교실(교장 류성희) 학생 5명이 특허청 주최 ‘제5회 발명 장학생 선발대회’에서 발명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26일 김포교육청(교육장 유필선)에 따르면 발명 장학생 선발대회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인력자원인 학생 발명가를 발굴·지원하고 우수 발명학생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 발명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 이 대회는 전국에서 1등급(장학금 80만원) 30명, 2등급(장학금 50만원) 30명을 선발한다. 김포에서는 김포초교 6학년 박용욱, 3학년 박승빈, 오다찬 학생이 1등급, 6학년 임채은, 정대섭 학생이 2등급으로 선정돼 장학생이 됐다. 이번에 발명 장학생으로 선정된 5명의 학생들은 김포초등학교에 설치된 교육청부설 김포발명교실 학생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발명학습을 통해 일상생활속에서 발명활동을 실천해 왔다. 한편 교육청은 과학발명활동에 소질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발명학습활동을 할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2008학년도 발명교실 참가 학생들을 모집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온갖 질병과 싸우며 생을 영위한다. 행복이라는 것의 첫째 조건이 건강인 것만 보더라도 병이 없어야 보람 있는 삶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주변에 어떠한 병원이 있는가 하는 문제는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삶의 요소 중 하나다. 다행히 인구 22만명의 김포시에는 첨단의료 장비와 전문의를 갖춘 수준 높은 종합병원인 ‘우리병원’이 있다. 개원 5주년을 맞은 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은 지난 6월 병원 증축을 마치고 최첨단 의료장비의 도입과 호텔 수준의 쾌적한 분위기를 마련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원당시 12개 진료과 17명의 전문의로 출발한 우리병원은 현재 18개 진료과 41명의 전문의를 두고 있으며 막힌 혈관을 뚫고 확장 시술을 할 수 있는 Angio 등 첨단장비를 갖췄고 혈압, 부정맥 등 순환기 질환과 심근경색, 협심증 등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6월 MDCT(3차원영상 컴퓨터단층촬영)장비를 도입해 첨단 검사서비스의 폭을 확대함으로써 뇌혈관 질환, 뇌종양, 폐암, 흉부대동맥류, 간, 췌장, 신장, 대장 등에 대해 0.35mm까지 정밀 검사를 할 수 있는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