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도 너무 하는 수원 역차별 2. 설움받는 수원시, 그리고 시민들 3. 입으로는 지방자치, 속으론 수원죽이기 4. 늦출수도 늦춰서도 안되는 수원광역시 5. 수원, 역차별을 넘어 도시성장의 모델로 - 사례1. 애인과의 결혼을 앞두고 수원생활을 시작한 조은미(32·여·권선동·가명)씨는 1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이 낯설다. 인터넷 전입 신고 이후 회사제출용 등본을 떼기 위해 잠깐 짬을 내 인근 동사무소를 찾은 조씨는 직원 한명이 등본발급에 인감업무, 전입신고까지 맡아 숨돌릴새 없이 일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조씨는 “지방자치 기본이 행정민원서비스인데 시민이 주인이 맞나 싶었다”며 “창원에선 상상도 못한 모습으로 민원인들의 성화에 안절부절하던 공무원이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 사례2. 울산에서 3년전에 이사온 박성일(37·세류동·가명)씨는 업무 특성상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만 수원처럼 복잡한 도시는 없다고 잘라 말한다. 출근을 위해 수원역을 찾았다가 곤욕을 치렀다는 박씨는 가능하면 버스타기를 피한다. 박씨는 “얼마전 뉴스를 보고서야 하루 최다
수원 逆차별 - 위기의 지방자치 1. 해도 너무 하는 수원 역차별 2. 설움받는 수원시, 그리고 시민들 3. 입으로는 지방자치, 속으론 수원죽이기 4. 늦출수도 늦춰서도 안되는 수원광역시 5. 수원, 역차별을 넘어 도시성장의 모델로 2012년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20년을 맞은 지금, 오히려 위기라는 말이 더 많다.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는 ‘자치’와 ‘분권’이 다양한 ‘참여’와 ‘소통’을 경험한 도시와 시민들로 급속도로 성장하는데 비해 중앙 및 광역정부의 도시 발전에 대한 지원과 비젼 제시가 이를 쫓아가지 못한다는 얘기다. 문제는 심각하다. 원칙과 기준없는 도시들에 대한 획일적인 ‘다스리기’와 ‘간섭’이 오히려 도시를 죽이고, 지방자치의 존폐를 위협하고 있다는 위기감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그 대표적인 게 바로 ‘수원 역차별’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 속도와 잠재력이 분출하는 반면 특별한 이유없이 계속된 광역시 보류와 통합시 좌절은 정책을 넘어 지방자치의 위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92만 용인시민과 의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서 성실히 의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다해 용인시가 어려운 시정현실을 극복하고 건실한 지자체 재정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6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우현(48) 신임 의장의 각오다. 시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의 참여를 유도해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의장을 만나 향후 의정활동과 의정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의장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부족한 저를 92만 시민을 대표하는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주신 의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개인적인 기쁨보다는 경전철 수요예측 부실과 부동산 침체에 따른 재정위기로 시민들이 곤경에 처해 있고, 공직자들이 희망을 잃어 탈출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이 앞선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의회,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용인시의회 의장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일과 개선방안은 ▲용인시 재정위기 등 당면과제에 대해 조정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는
3선의원으로 제9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노영관(46) 의장. 노 의장은 “동료의원들의 경륜과 고견을 중시하면서 110만 수원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원시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구로써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감사인사를 대신했다. 수원 영통의 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에 입주해 모든 이웃들이 서먹하던 시절, 아파트를 대표하는 조기축구회를 조직한 것을 시작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뒤, 3선에 이르러 시의회의 의장을 맡기까지 시민들을 위해 살아온 그의 인생과 앞으로 수원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나서기 보다는 일꾼으로서의 노영관 성남시에서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던 노영관 의장은 지난 1997년 수원시 영통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입주하면서 그의 일꾼으로서의 인생이 시작됐다. 모든 이웃들이 서로 잘 모르던 입주 초기, 수십여동의 아파트 단지를 돌며 엘리베이터 마다 조기축구회원 모집 공고를 직접 붙였다. 바로 이것이 노영관 의장이 주민들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된 시작이라
민주통합당 김민기(용인을·사진) 의원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정부의 ‘종전부동산’ 활용계획 수립시 반드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혁신도시 등으로 이전하는 수도권의 공공기관 청사·부지 등 ‘종전부동산’에 대한 활용계획을 중앙정부의 재량으로 해당 지자체와 협의하지 않아도 되는 단서조항을 삭제했다. 또한 ‘종전부동산’ 활용계획이 도 및 시·군관리계획에 반영된 경우 상위 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의 수립 또는 변경된 것으로 간주해 계획간 상충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는 종전부동산의 활용계획 수립과정에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할 수 밖에 없다”며 “해당 지자체의 실정에 맞는 개발을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 삶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사랑장학재단은 하반기 장학생 405명을 선발해 1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수, 자립, 효·선행, 특기, 과학, 다자녀, 유공, 다문화장학금 등 8개 분야에서 선발된 관내 초·중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장학재단은 24일 장학금 선발 공고를 한 뒤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의 수원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suwon4u.or.kr), 사무국(031)228-2288.
명지대학교는 22일 한국 YMCA 전국연맹과 공동으로 ‘대학생 다단계 피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불법 다단계 업체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자행하고 있는 실태를 안내하고 대학생들의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아르바이트나 취업, 병역특례 등을 미끼로 유혹하는 불법 다단계 활동은 아직 사회에 첫 발도 내딛지 못한 학생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끼쳐 왔다. 명지대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학생들의 다단계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상호 협력하에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전국 최초 시니어 특화센터인 수원시 창업지원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회를 지난 20일 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칠재 수원시의회 행정자치경제위원장, 김경환 수원시 창업지원센터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입주기업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수원시 창업지원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시니어 33개사를 포함해 현재 47개 기업이 입주해 창업활동을 하고 있다. 센터는 예비 및 초기창업자가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각종 편의시설 제공과 함께 사업화 지원 및 기술, 경영,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성과 보고회에 의하면,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은 안정적인 창업공간을 확보한 후 현재까지 23개사가 8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고용 측면에서도 입주 기업 당 2명 이상의 일자리창출로 47개사 98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그 외 69건의 지식재산권 보유 및 7억여원의 자금유치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원시도서관사업소는 선경도서관,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 영통도서관 4개관에서 2012년도 하반기 수원시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과 소통이 있는 인문학 도시 수원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선경도서관은 9월 4일을 시작으로 9월 25일까지 ‘우리 고전 다시 읽기’, 10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옛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건축으로 보는 근대 역사와 문화’를 내용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주제별로 접수받아 강의를 진행한다.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권기봉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대한민국을 거닐며 잊혀져가는 역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한다.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그리스신화 다시 보기’를 주제로, 영통도서관에서는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