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용인특례시, 화성시와 용역 공동 추진
용인특례시는 화성특례시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 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도로와 철도 분야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이상일 시장과 정명근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 했다. 이상일 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화성을) 대표와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용인·화성시는 26일 회의에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2월 중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중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계도로망
- 최정용·최순철 기자
- 2026-01-27 17:42